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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라는 건 없지만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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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출제하신 뒤로 더는 문제 출제하라고 안 부름 퇴임하셨는데 잘 지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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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5
오르비 활성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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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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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메타 참여 10
조공짤이 안 올라가지는 관계로 양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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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이미지좀... 12
후우우누웅써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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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교환해드립니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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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6
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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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순 사고사로 결론 입건조차 안하고 그대로 쫑 =>최악인 루트. 이럴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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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양이라고만 하겠징....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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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한 3번째 묻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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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리하다가 깜짝! 발견함 젊고 희망찬 시절이었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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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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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 대남 오물 풍선 또 살포…적재물 낙하 주의"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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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쌤 이미지쌤 과고 조졸 후 카이스트 출신이라시던데 ㄷㄷ 심지어 이미지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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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휴식 5/21 더프 더프 원점수(보정/무보정 백분위)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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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노래 들으면서 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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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각자 10명씩섭외해서 자기가보는투과목 찍게만들죠ㅋㅋㅋㅋ 장난입니다ㅎㅎ 투과목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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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ㄱ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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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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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23
맘에 들면 500x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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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ㄱㄱ 40
다시한번 댓창을 개판으로 만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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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할까 6
하고 싶은 마음과 안된다는 마음이 충돌하고 있네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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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수 두뇌가동량이 비문학>>>>문학 아닌가 비문학 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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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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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뭐해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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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만에 14,22,28,29,30빼고 다 풀었는데 남은 50분동안 1문제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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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라고 글을 올리는 옯붕이의 3할은 '얘는 누구지'에 해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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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문 커트라인 0
지금 사관학교 기출문제 풀면 국어 60후반 나오고 수학은 50중반쯤 나오고 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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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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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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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용의 규칙은 없는걸로 아는데 only 신고만으로 산화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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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옛날엔 아예 묻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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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갤럭시탭으로 필기 주로 하고있어요 인강을 듣기시작하면서 인강과 필기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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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미지가 궁금했어요 20
저는 제가 동법평을 올려주는 클린한 오르비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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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공모로 안정적 현금 흐름 창출 -> 주식 코인으로 굴리기 -> 안정적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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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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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오프 시즌 4부터 구매하고 싶은데 집 근처 학원들은 다 재원생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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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애들이랑 말하다 보면 당연히 대답해야 될 때 있잖아 손해보더라도 싸움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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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홀수차항으로만 이루어진 3차함수는 원점대칭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맞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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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자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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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런데 과탐도 사는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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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4점어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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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할거에요 인강 안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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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유기한죄 0
한완수 교재랑 문제만 깕작거리지 말걸.... 일단 경우의 수는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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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하러감 3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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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그릇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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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멈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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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살살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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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리 수능판 뜨자
형님...
형님..
이건 진짜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님...
한번만요..
당연하죠
고마워요 형님
형님...
가게해주세요ㅠㅠ
새터 가셔도됩니다
사람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살이셨다니 !!
언제나이가이렇게..
이건 좀
강민철 좋은데 가면 안되나요?
흑흑
흑흑........
헐 웃기겠다ㅋㅂㄱㅋ
가서 반응 알려주세요
아..
왜요.
제가 신입생이면 ㅈㄴ 말 걸거 같은데
ㅠㅠ 약간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진 않겠죠
이상하니까 재밌죠!!!
히히 가도되는구나 고마웡
Staff으로 가시는거죠..?
네.. 그렇긴 해요 ㅋㅋ
신청했는데 취소할까요..
진짜요..? ㅋㅋㅋㅋ 진지하게 취소할까 고민했네요
어 28살도 간다 ㅋㅋ
형님은 ㅇㅈ이죠 아 ㅋㅋ
저희 29살 형님도 오심ㅋㅋㅋ괜찮아요
와우 ㅋㅋㅋ 감사해요 용기를 주셔서!
형님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적지않은나이에 교대 도전하시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음.. 일단 저는 전적대를 대충대충 대학 가라니까 가고 별생각없이 살았었어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 훈련소에서 되게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이사람들이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는 걸 알게됐고, 나는 뭐하고 사는건가 급격하게 느껴져서 진로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시작했죠.
탐구를 해보니까 초등교사가 매력적으로 보였어요. 직업 조건도 괜찮아 보였고, 제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인 '보람'을 잘 느낄 수 있는 직업 같았거든요.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 왕따를 심하게 당해서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게 되고 사회성도 많이 떨어졌던게 항상 살면서 아쉬웠었어요. 그래서 나같은 학생들을, 초등학생 시절에 엇나가는 학생들을 잘 케어해줘서 성격도 안 틀어지게 해주고 밝은 성격으로 살아가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초등학생 시절에 형성되는 성격이나 가치관은 정말 평생 간다고 하니깐요..
내가 잘 케어해줘서 학생들이 평생 심적으로 힘들지 않도록 해준다면, 그게 한 사람에게 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싶었어요. 정말 보람찬 일일 거 같더라구요.
그 외에도 제가 아이들을 되게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서 소방직과 교대 중 많이 고민하다가 결국 초등교사로 진로를 정하게 됐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사촌형도 군대가기 전까지 놀다가 다녀와서 미래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경찰 시험봐서 청와대 백일단?그거 했다가 특진해서 경장달고 결혼까지하고 잘 살고있던데 제 사촌형 처럼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지방교대인데 에타보니 30대도 참석하시더라고요! 저는 스무살인데 나이 많은분 오시는거 아무 생각 안들어요 ㅎㅎ 재밌게 노세요!!
ㅋㅋㅋ 재밌게 놀게요 감사합니다!
ㅌㅈ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