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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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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다 투표를 넣어서 오르비 뉴비 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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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 6모 15,22나 작수 22 커버칠수있는난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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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미친 놈 0
보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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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서창캠 -> 교명변경하면 세종의 지거국라인정도 먹지 않을까, 오히려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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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대표 출마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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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가 그렇게 먼얘기가아닐수도 질받이후에 팔로우 정체될줄알았는데 꾸준히오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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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숙극곰을 안다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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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꿀잼력 유지를 위해 "내가 분탕이 될게" 한번 해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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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수학 모의고사 현강 (3~4등급대도 (알아)들을 수 있는 강의) 추천 부탁드려요 1
안녕하세요 공부와 오래 멀어져 있다가 수능 공부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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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강사분 들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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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찍 자야하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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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 금테들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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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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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가 없기 때문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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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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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번말고 11-15 20-22 28-30이런 애들은 싹다 재탕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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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만 싸는 이미지 vs 진지 공부글만 올리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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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수의대 정시 지역인재 전형 3명이 내년입시에 생기던데 3명이면 정시 일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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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0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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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모고와 관련해서는 有口無言의 태도를 견지할 수 밖에 없다. 1
걔네들은 진짜로 고소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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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학만 9시간함,,, 4규 미적 푸는데 한문제 한문제 풀때마다 쾌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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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0 캬 0
근데 크로아티아 찬스 놓친 게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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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1
수학 기출 어렵고 중요한것만 컴팩트하게 모아져잇는거 풀어보고 싶은데 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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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미 완성된 느낌이네 쟤가 나보다 두살 어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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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면 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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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재 제본해보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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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이학년 때던가. 나는 아버지와 산책을 나갔던 적이 있었다. 안개도 자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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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나요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거같기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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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는 솔직히 마감처리 잘되어있는 정품을 사는게 나아보이던데. 프린트 하느라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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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시는 쌤들이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나도 본받아야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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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찬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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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하나가안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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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수능 계속 빠짐없이 고정 100 될까요?? 사각형 내각의 합은 180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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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23 수능임… 시대 쓸라하다가 4합 6떨함 남은게 강대 본관 반수반인데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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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가 익숙치 않아.. 손해설로 대체하겠습니다..! 현장에서 기하풀이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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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모 어렵군 0
실물로 풀고 폰으로 스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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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부터 하나하나 이뤄가는 삶은 얼마나 뿌듯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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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은 이감 상상 둘다 쓰고 유대종도 그럴거고 정석민은 강K + 이감인데 김승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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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배성민 듣다가 아무리봐도 내가 맞게 했는데 식이 달라서 시간 엄청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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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틀린말은 아닌듯 남이 약해지면 결국 상대적으로 내가 세지는거니까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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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토익인데 6
유럽 갔다온지 몇 주 지났는데도 아직 그 시간대에 살고 있었어서 잠이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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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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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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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ause & effect) 는 부활해도 된다고 봄. 마치 216의 인과관계 표현과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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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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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쌤 들어서 방법론 정리하기 편한 쌤 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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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뽀롱뽀로로 2
크롱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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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나 해보죠 7
ㄱ 껄껄껄
ㄹㅇ 제 동생 칭구도 후회 맨날 한다함
그럼 마침 철학/사학 적성 존나잘맞는데
그쪽으로 쓰면되겠죠?
취업 생각하시면 비추드립니다만 한 번 더할 용도로 걸어놓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럴 것 같습니다
어문은 ㄹㅇ 가는거 아닌거 같음,,, 졸업하고 뭐할지도 모르겠고 학점? 애초에 관심도 없는 언어
한 2주 배우면 질려서 못할거같아 ㅋㅋㅋㅋ
어문은 특정과들 제외하고 ky라인에서도 취업 힘들어합니다
취업생각하고 대학가는게 낭만은 1도 없지만... 요새 고민인건 연대 언홍영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정경대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선배들 보면 취업시즌에 피말립니다만 가고 싶은 과를 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이게 맞지만 원서 시즌만 되면 다들 눈이 돌아가니..ㅋㅋ
ㅋㅋ...그때는 평소에 안 그러던 분들도 한급간이라도 올리고 싶어서 교차를 하더군요...
외고나 언어진짜 좋아하는 사람아니면 어문은 진짜 힘든거 같습니다
대학생이 아니라서 뇌피셜이긴한데...언어쪽이 적성 많이 타는것처럼 보여요
어문 계열은 적성도 적성이지만 외고 출신들이 정말 날뜁니다..
저도 서울대 어문/사범주면 안감....
할 자신이 전혀 없어요. 자퇴할듯
다들 걸때는 전과니 복전이니 그러는데,
안시켜줍니다 그거. 거기서 ㅈㄴ 잘해야 시켜주는거지
동의합니다
전과나 복전 등등 고려하지 않고 원서를 쓰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교차 절대 반대합니다.
그리고 사탐런할거면, 그냥 문과하는게 낫습니다.
과탐 한번도 안하구 공대에서 어떻게 공부합니까.
과탐 안하는거는 과탐 못해서인데,
저는 진지하게 지방이름없는대학공대도 졸업할 자신이 없습니다....
전공 엄청 중요합니다. 교차로 스카이 00교육과 쓴 사람 이야기 들었는데, 이과라 전혀 해당과목을 알지도 못하고, 의대반수한다고 걸긴 걸었는데 적응도 못하고.... 대학 문과는 사탐수준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그 학과의 분위기(진로가 어디어디로 보통 향하는지등)등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저는 이 교차/사탐런 정책이 학생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쪽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장수의 길로 빠지고, 점수 맞춰 인문으로 교차하고있는 학생들은 5중4은 아예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수능 표점이 높다고 무조건적으로 대학공부를 잘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교육부 장관이라는 작자는 뒤에서는 온갖 더러운일은 다하며 미국식 무전공제도나 운운하고있는게 참 통탄스럽습니다
(보여주기식으로 미국 들먹이는거지 결국 악의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무전공제도는 실패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말이 많습니다.
말만 무전공이지 유사공대나, 각 학과에서 어중간하게 끌어온 실속없는 근본없는학과로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