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남자고 나발이고 개소리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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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오픈채팅이나 하는 잉여대학생인데.
여혐?
그래. 여혐 존재할수있지 사회에.
그런데 미러링이라는 방식은 매우 원시적이고 천박한 방식임.
누가 엄마욕했다고 상대방한테도 엄마욕을 해야하나?
진짜 뻘짓블루스를 추네
그냥 수험생커뮤니티고 머저리 천국인거 알면 그냥 퇴갤을 하든가 하세요 조온나 성 대립 가져와서 분탕질하지마시고.
그리고 여혐인사람들은 니들도 똑같으니 제발 나대지마세요.
욕하고싶은데 내 크린 독포를 더럽힐것같아서 안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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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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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악용하는 것이 문제
솔직히 거어기 카페의 미러링은 같은 여자가 봐도 좀..
거기서 하는건 미러링이 아님...
아ㅋㅋ그런가요 사실 제대로 안봐서 모름ㅋ
미러링을 빙자한 남혐입니다.
근데 굳이 이렇게까지 혐오해야하나...그냥 이해가 잘 안되네요
기본적으로 미러링이라는 방식은 어느 정도 유효하기에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근데 하려면 최소한의 논리는 갖추고 쓰면 좋겠네요
페북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저정도는 아닌데
ㅇㅇ 미러링 자체에는 괜찮고 또 당해보니 흥미로운 감정이 생기긴 함.
다만 방식이나 논리측면에서 거의;;
너무 논리가 빈약하면 노잼
근데 가끔씩 탄탄한 논리 펼치시는 분 있으시면
꿀잼 팝콘파티
진지한 남녀평등 지향자들과는 재밌는 이야기 많이해봄 그래서 저도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빼액은 도무지...
누가 엄마욕했다고 상대방한테도 엄마욕을 해야하나?
미러링이 꼭 이런것만 있는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