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두번다 전날 잠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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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슴은 어쩔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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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었어.. 기만러가 이 시간에도 존재했어.... 진짜 찐은 2시에 다시 찾으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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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만날 사람..... 없겠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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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외롭네 크리스마스이브에 전북에서 스키나 타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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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왓슨이랑 호그와트에서
그만큼 간절해서 그럼
그러게요 ㅋㅋ 12시간 전부터 심장이 그냥 ㅋㅋㅋ
전 엄청 잘 잤는데.... 전 항상 수능 당일은 즐거운 해방의 날이라고 생각했거든요...
ㅠㅠ 부럽네요
뭐 잘 잤다고 잘 보는 것도 아닌데요 뭘 ㅠ
저도 2시간 반 자고 가서 셤봤어요 으...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ㅠ
그러게요 ㅋㅋ 마지막엔 눈물까지 나더라고요 그러다 잠 조금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