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6주 간 회원 가입 12,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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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8일 수능 이후, 오늘까지 6주 동안, 오르비스 옵티무스의 회원이 12,000명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1등급 수험생의 수는 24,000 여명, 2등급 수험생의 수는 42,000 여명)
행운의 12,000번째 가입 주인공은 IMIN 363,324 번의 ID: muse 님이십니다.
최근의 오르비스 옵티무스는 지난 2001년 개설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회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모의고사 상위 0.1% 또는 수능 상위 0.3% 이내 회원들로부터 선별적으로 가입을 받는 오르비스 에피옵티무스의 회원은 올해 340명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상위 0.1% 이내 수험생의 수는 600 여명 )
12월 한 달 간 오르비스 옵티무스에는 매일 2,624개의 게시물, 10,877건의 코멘트가 게시되었습니다.
새로 가입하는 회원들이 커뮤니티에 잘 적응하고, 더 유용한 자료를 쉽게 공유하고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오르비스 옵티무스 운영진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커뮤니티를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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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문학론 중에서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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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얼굴깠었음 이거특정안당하기ㄹㅇ쉽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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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파이 같은게 맛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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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래봣자 오답제외 한 20분하나..? 머 대충 뭔 ㅈㄹ을 해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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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인강으로 개념듣고 시중 교재로 문제 풀려하는데 수학인강을 단원마다 끊고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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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가 너무 안풀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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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어그로입니다 수학 1등급 어떻게 받죠 공통은 평균적으로 세개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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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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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다들 해명하면 더 나락가는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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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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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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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수학문제도 잘 안풀리고 점점 퇴화하는거같은데 슬럼프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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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5년전이나 지금이나 어렵긴 매한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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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시행했다네요 부럽다
부왘
근데 죽기 일보직전인 게시판은 여전히 그대로라 개편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너무 몇몇 게시판에 편중되어있어요 --; 또 다른 게시판 살릴 운영진들의 의지도 전혀 안보이는거같구요.(섣부른 판단이었다면 죄송하지만..)
게시판은 다음 개편 (아마도 이번 봄) 때 통폐합할 예정이며,
더 장기적으로 현재의 게시판 체제가 아닌, 정보를 더 효율적으로 축적하고, 분류하며, 정보 간의 연관관계와 중요도를 분석해 재배치하는, 진보된 플랫폼을 개발해 오고 있습니다. 오르비의 기존 데이터를 이 플랫폼에 붓는 데에는 2~3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