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문제집 저자 공모

학문적 소양이 된다면 참가하고 싶지만
안되니까 아쉽네요.
독동분들이 많이 저자로 참여했으면 하네요 ㅋㅋ

지원했습니다..ㅎㅎ^^

집필은 어떻게하나요?
문제집의 방향이나오면 그대로 원고로 작성해서 보내는건가요?
자세하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획 중인 아이디어가 있기는 한데,
저자분께서 직접 문제집 자체의 방향을 설정하고 기획하는 것도 가능해요. 그것이 현재의 아이디어보다 더 좋기만 하면요. 어차피 지금 아이디어들도 학생들이 내놓은 것이거든요. ^.^
관심 있으심 메일로 문의해 주세요 ~

세부사항이란게 어디있나요

게시판에 첨부파일 형태로 기획중인 참고서 예제를 올리려다가, 아이디어 도용 우려로 올리지 않았는데, 본문 수정을 안 했네요 ^^
관심 있으시면 메일로 문의해 주셔요.

과학탐구는 안하나요 ㅠㅠ

탐구 영역도 진행하게 되면 공지해 드릴게요 !

탐구영역 할지 모르지만 하고싶군요 ㅠㅠ 물론 뽑힐질 모르겟지만..ㅋㅋ외국어는 잘하시는분들이 워낙 많아서 신청 못하겟네용 ㅋㅋ

외국어 하실분 혹시 계신가요?

여기다 쓰면 권력자(?) 관리자누님께서 보실 것 같아서.

대충 '수능 만점자 1%'를 가정했을 때 주요 학과의 커트라인이나 예상 백분위 같은 것을 오르비 차원에서 제공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오르비 분석팀의 노하우를 고려해 봤을 때 그 정도는 일도 아날 것이고:) 수능 학습을 시작하는 사람들한테 어느 정도의 점수를 확보해야겠구나, 하는 '일종의 이정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지원서 메일로 보냈습니다. 한번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어영역으로 지원했지만, 어떤 영역이든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메일로 신청서를 보냈습니다만, 못적은 내용도 있고, 궁금한 것도 있어서 여기다가 비밀글을 남길게요. 혹시나 메일을 관리하시는 분과, 이 게시판을 관리하시는 분이 달라서 전해지지가 않을 수 있다면 알려주세요. 메일을 다시 쓰겠습니다~

신청서에 못적은 내용:

저는 오르비 활동을 2007~2008년도에 활동하였구요, 그 당시에 수리학습동에서 질문하고 답변하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페른베 모의고사에 한번 참여한 적도 있구요. (그 당시 제가 모의고사 제작에 힘 쓴 정도는 사실 엄청 적어요.^^;;;;)

참고:http://fernweh.co.kr/bbs/view.php?id=download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
(제가 지금의 오르비로 바뀌기 전 오르비에선 닉네임이 외톨이였습니다.)



질문: 본문에 문제집 집필 기간이 안적혀 있어서 그런데 알 수 있을까요?

수리영역 공모 신청했습니다.

탐구영역좀..ㅠ.ㅠ

"여러번 치셔서 감이 좋은"

잔인하네여
ㅠㅠ..........

수리랑과탐..과탐된다면해보고싶네요. 저자는어떤혜택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