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의 입시 궁금증을 풀어드려요 !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1137739
이리 알아 보고, 저리 알아 봐도, 하나도 모르겠는 요즘 입시,
오르비에서 학부모님들의 입시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학부모님들께서 입시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시는 것들에 대해 물으려고 해요.
아주 기초적인 내용도 관계 없어요. 쉬운 내용일수록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질문을 남겨 주세요.
수시, 정시, 수능, 내신, 대학 등 입시와 조금이라도 관계가 있는 것들이라면, 무엇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아직 가입하지 않은 학부모님들께서는 이 기회에 오르비에 가입해 보세요.
가입은 오르비 초기화면 우측 상단의 '지금 가입하세요'를 클릭하셔서 절차를 따르시면 됩니다.
지금은 절차가 조금 복잡하고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 점은 양해를 부탁드리구요,
3월 중으로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학부모님들도 어려움이 없도록 절차를 더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
질문은 이 게시물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남기는 창은 가입 후 로그인을 했을 때 표시됩니다.
질문 내용이 노출되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면, 댓글 남기는 창 위쪽에 조그맣게 표시되어있는 '비밀글' 앞에 체크를 해주시면, 글쓴이와 관리자 외에는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질문들은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 학부모님들이 찾아보고, 이해하기 쉽게 답변들을 편집하여 배포할 예정입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학부모도 뭣도 아닙니다만 부탁드려요. 이전에 질문 올렸었는데 답이 없으셔서:)
시뮬레이션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닐텐데, 대충 몇 점을 받아야 할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다 쓰면 권력자(?) 관리자누님께서 보실 것 같아서.
대충 '수능 만점자 1%'를 가정했을 때 주요 학과의 커트라인이나 예상 백분위 같은 것을 오르비 차원에서 제공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오르비 분석팀의 노하우를 고려해 봤을 때 그 정도는 일도 아날 것이고:) 수능 학습을 시작하는 사람들한테 어느 정도의 점수를 확보해야겠구나, 하는 '일종의 이정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