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 목표이신분들 이유가ㅏ 무엇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11553714
대부분 높은 점수를 목표로하시고 점수 맞춰서 가시는건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 캐치로직 듣고 마더텅 병행 2)마더텅으로 혼자 대가리 깨져가면서 공부하기 뭐가...
-
아아 저는 그만 국어 노베의 늪 속에서 빛을 목도하고 말았습니다... 2
저는 아쉽게도, 강평이나 윤혜정 강사님이 영 마음에 들 지 않았습니다 윤혜정...
-
질문드리고싶은데...
-
아직 안풀었는데 풀다가 멘탈 터지는거 아닌가몰라..
-
무릎 인대 나간게 더 힘드네요 시발
-
아깝게 원점수 사진은 없네요
-
수학 풀어볼까 7
풀어볼 만한 재밌는 문제 몇개만 추천해줘요 풀이 쫙 써서 올려봄
-
지금 레벨에서 되도 않는 짓하는 것보다 전 과목 기본기 쌓고 기출 분석하면서 내년에...
-
오늘 공부 너무 안되고 성적 안오르는가같아서 우울하고 아파서 병원도 다녀오고...
-
핃백 문학 사놓은거 도착했길래 입꼬리 주욱 올라간채로 뜯어서 목차보는데 처음에...
-
해설강의 0
이번 5모 해설강의는 내일 정도에 나오나요?
-
메가 대성 다있음
-
안녕하세요. 벌써 5월이네요. 날씨도 많이 덥더라구요. 다들 시험 보시느냐고 고생...
-
30대 질문. 2
안녕하세요~ 2015 수능 응시했던 30대입니다. 직장인이구요. 한의대...
-
하지만 모솔인걸 깨달은 나
-
ㅈㄱㄴ
-
수1 시냅스 theme 12,13하는데 7시간걸렸다... 0
현타 ㅈㄴ오네 ㅋㅋㅋ
-
복귀 ㄱㄱ
-
쇠로 된걸 사야하나
-
현역분들은 제 저번글 보셨으면 합니다. 오늘 그 감정들을 잊지 마세요 한큐가 아니라...
-
공부 뭐뭐 하셨어요
-
친구가 수시 원서를 쓸 때 하향으로 쓴 곳은 최저때문에 떨어지고 좀 상향으로 쓴...
-
새노레를만등고서클러베 예
-
객관식이었다면 아무도 여사건을 안썼겠지
-
살까??
-
물2 좋은점 7
작수 끝나고 오르비에서 문제 풀어준거 빼고 손 안 댄 십덕놈이 4모 만점이 가능하다
-
나 전공 역학은 지금 Q3도 넘기는 수준인데도 물2는 40점 찍맞해야 겨우 넘음 이게 시험이냐
-
여자애들이 반에서 과자먹는거 냄새난다고 학급회의까지 열어서 반에서 어떤 음식이라도...
-
하 2
당구치고싶다 노래방가고싶다 볼링치고싶다 축구하고싶다 술먹고싶다 찜질방가고싶다...
-
오랜만에 예쁜 하늘을 봐서 기분이 조았음... 요새 대학교들 축제도 하던데 부럽네여~
-
테스형한테 2라운드 개같이닦일거같은데...
-
작년 5모 성적표 ㅇㅈ 15
아직 허수이던 시절
-
태양이 괜히 눈이 아플 정도로 밝은 게 백수의 마음을 알 것만 같았다 내가 대학도...
-
진짜 짬날때 조금조금씩 품 ㅋㅋㅋ 대충 총 24분 정도 걸린듯
-
현역입니다 공통 7번부터 막혀서 손 덜덜 떨면서 어찌저찌 풀어냈는데 그 뒤로...
-
마시따..!!
-
오늘부터 2
6모까지 진짜 공부만 해야지
-
미적 1컷 70 입갤 ㅋㅋ
-
거의 3시간동안 화장실도 못 가고 채점이랑 설명 계속함
-
과탐vs사탐 0
과탐 1컷 공부량 vs 사탐 백분위 99~100 공부량 뭐가 더 어려울까요
-
똑똑하고싶다 0
왤케 몽청하지 근데 세상엔 똑똑한사람들이 넘 많음 난 멍청한데 효율도 못챙기는거같고...
-
나바부야?
-
대성 수학 ㅊㅊ 0
확통 3모 중간2(찍맞 1개) 5모 40후반 나왔고 과외에서 기출이랑 수특 푸는데...
-
한국사가.. 좀 아쉽네 3은 떠야하는데 수학 너무 어려워서 21 22 나가버림 ㅠ...
-
현역 5모 2
수학 눈물나게 어렵네요..3모때는 검토 막말로 3번돌리고도 시간 충분했는데 5모는...
-
필기 ㅇㅈ 3
오늘 수업 들은거
-
5k,3k 원리가 뭐임? 뭐라쳐야나옴?
군대가기싫어서요
이건 인정ㅋㅋ
군대 3년 가긴하는데.. 물론 사병에 비해 편하지만 이것도 강제징집
봉사
간단명료하네요 꼭 의대가세욥ㅎ
어렸을때부터 남을 돕는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한국 슈바이처되시길~
나중에 선교하는게 꿈입니다..슈바이처처럼..
어렷을때부터 생물좋아해서 순수과학자 하고싶었는데 현실깨닫고 생물하면서 돈잘버는 의치가고 싶네요ㅎㅠㅠ 아님 약대
울나라가 자연과학쪽이 힘들긴하죠ㅠㅠ
하얀 가운 입는 직업이 좋음. 과학자도 좋고 의사나 약사도 좋음. 사실 고딩 때는 과학자(구체적으로 기상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마이너한 학문을 연구하며 먹고 살수 있을지가 걱정됨. 그래서 목표의 초점이 한의대나 약대로 바꼈는데 약대는 피트땜에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여서 자연스레 재수때부터 한의대란 목표가 생겼습니다. (+군대도 싫은것도 이유중에 하나)
한의대는 한자공부 힘들거같아여ㅋㅋ
온 세상 사람들 이를 다 뽑고싶어요⊙□⊙!!
님 연치꼭가셔서 나중에 제이빨좀 해줘요ㅎㅎ
남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제 인생 목표에영..! 제품 그런거 거쳐서 말고 다이렉트로!! 생명과학에 관심도 있고 적성도 맞는 듯 하여 얘도 살려보자!하니까 나오는 게 생물선생님이랑 의사더라구영 생물 선생님은 아무래도 만나는 연령층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보다 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의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닷
재수하는마당에 사병으로 시간버리기 싫은게 크지 않을까요..?
딱히 꿈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