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지과 오류 찾아냄 보고 가주세요!

응애 나 아가 0

응애 나 (연대) 아(동) 가(족학과) 

인스타 디엠 버그 거지같다 0

어떻게 07이 벌써 현역이지 0

지구 온라인 망했네 이거 

ON 4

기습. 

과자 추천 받습니다 1

짭쪼오름 한거로다가~! 

복학해서 연애 Vs 0

4수 sky 뭐 하지 

그래도 올해는 상당히 많은 변화를 겪었네요 0

연애빼고시발 

Pc방 알바가 1

유치원 때 친군데 진짜 너무 예쁘다 날 기억 못하겠지 흑 

떨어지면 장학금 들어오면 그거 딱 쓰고 죽어야지 1

전프로가 재미없다고 할정도면 1

진짜 어지간히 망겜인가보네 그래도 진짜 재밌었다 

예전에 오르비에서 마피아42 같이 했었는데 7

추억이네요 

개인적으로 진학사 약간 짜다고 생각했는데 0

여론보니 다른 사람들도 짜다고 생각하는구나 

종강 기원 5일차 0

종강을 바란다 

배고파 미치거같뇨 5

참아야하뇨 크아아악 

pc방알바 붙음! 0

면접을 당차게 잘봐서 바로 붙은듯요 ㅎㅎㅎ 꿀팁 부탁.. 넘 떨림 

확통1컷몇예상요 8

전94요 

현우진 오티 애매 0

현우진 t오티에서 이번 수능 19번까지 25분안에 무난하게 풀면 26수능 풀어도... 

미적77은 6

26뉴런 해야한다고생각함? 

라인좀 잡아주세요 5

외대 가능할까요??어디 쓸지 추천 부탁드립니당 

마크하느라 글 리젠 뒤진거냐 6

나만 요새 게임 노잼인가 나이 먹어서 그런듯 

개정 시발점 1

15 개정 시발점 샀는데 이번 수능 보거든요 ㅜ... 22개정으로 또 사는게... 

반수 고민 도와주세요.. 10

이번 수능에서 전체적으로 기대보단 못쳐서 중경외시? 갈거같습니다. 반수할거같은데,... 

서성한 써보신 분들 6

언확쌍윤이고 메가 기준 백분위 90 93 1 97 98 인데요 진학사에서 성대 냥대... 

서버 정상화좀 5

나 다이아 캐러 가야돼 

국어 백분위 99 찍었는데 8

나중에 시간되면 국어공부하면서 든 생각이나 태도 쭉 적어볼까요? 

담배 하나 피고싶은데 2

이미 씻어서 굉장히 고민됨...ㅜㅜ 

침대 누웠더니 2

허리가 갑자기 아프네 

천천히 하지만 분명히 2

참 좋은 말이야 

마크서버죽었다 9

ㅠ 

이날씨면 보일러 올려도 되나 2

설마 엄마가 덥다고 안하겠지 

탐구 23인데 사탐런이 맞을까요? 4

생1 지1인데 둘다 버리고 사탐으로 사문 정법 생각중인데 이게 맞을까요? 

님들 독재 갈때가진. . . 스카독재 ㄱㅊ음? 3

그대는 사랑입니다 하나뿐인 사랑 0

다시는 그대와 같은사랑 없을테니 잊지않아요 내게 주었던 작은 기억하나도 오늘도... 

로맨스물 보지 말걸 2

옆구리만 시리네 

기차지나간당 2

아프니까 잔다 

수능 결과를 이제야 확인했네요 4

총합 8등급 상승 성공한것 같습니다 평백 70 중반대에서 92.5~93.2까지... 

일 상대가 일을 ㅈㄴ못해요 7

아 다시 생각할수록 열받네 ㄹㅇ 3명이 있는데 한 명은 지인 나머지는 초면, 근데... 

추천탭 동덕여대어쩌고 보다가 궁금한거잇음 1

거수투표가 왜문제임여?? 대충 말만들으면 좀 요상해보이긴 하는데 그렇다해도... 

한지 만백 100뜰수있을까 2

전반적으로 정답률 꽤 낮고 단일 문제가 역대급 정답률이라 만점자가 꽤 적을고같은데 … 

심찬우쌤 수업 궁금하네 1

ㅈㄴ 들어보고싶음,, 근데 수능판도 뜨고싶은데 

메디컬 목표인 분들께 진지한 과탐 꿀팁 11

사탐 출신 의사한테 진료 받고 싶으신가요 ? 

12월 초쯤에 개강하는 실전개념 없나 0

미적은 다 12월 말 아님 1~2월이네.. 현강 개강이 그때고 업로드하는거 생각하면... 

여자 허벅지스타일 뭐야? 5

일자로 내려가는 다리vs위에는 두껍고 아래로 가면서 날씬한다리vs육덕한다리 

집가는 길 심심해서 하는 질받 4

을 해보지만 먼가 물어볼게 없을듯 

이걸 볼 때마다 1

https://orbi.kr/00068125009 먹튀하고파요 

밤낮 뒤바뀐거 같음 0

낮 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 새벽 4시까지 안 잠 

집가서 마크할까 2

ㅇㅈ 3

야식 

힐링게임 뭐 없을까 20

수능장 밥이 너무 차가웠음 3

본죽만 챙겨갔는데 차가웠지만 억지로 꾸덕한 죽을 꾸역꾸역 먹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