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3 02:22:38
조회수 1,061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데 그토록 위험한 것이 사람을 믿는 것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152180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