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키] 2019학년도 화1, 화2 행키 컨텐츠 팀 모집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15593446
안녕하세요, 개정 화학1이 시작된 이후로
문제 제작 5년차로 가고 있는 행키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대학생들 중에서는
게시글로든, 서적으로든
가장 먼저 화학1 문항 제작에 발을 들인 사람입니다.
어느새 원조 격 꼰대(?)가 되어 있습니다.
제 고등학교 여자 동창들은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더군요.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잡소리는 그만 거두고,
본론을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1. 공부하다가 심심할 때 화학1, 2 문제 만들고 혼자서 감탄한 적이 있으신 분
2. 지난 수험 생활 동안 화학1, 2 만큼은 겁나게 팠기에 내 청춘을(?) 보상 받고 싶다 or 누군가의 멘토가 되고 싶다
3. 화1이 재미도 있고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을 자신 있으신 분
에 해당하신다면, 저희 팀과 함께하시는 것이 어떨지 권유드립니다.
물론 저희 팀에 대해서는 (지우개 가루 크기*0.00001) 도 의심하실 필요 없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바라는 신입 팀원의 경험과, 모집하는 분야입니다.
1) 나름 많은 양의 화학1, 2 문제 출제(취미든, 업이든)를 한 적이 있다. -> alpha 출제진
2) 화학1, 2 문항에 대한 아이디어는 많은데, 편집 등이 귀찮아 문서화를 하지는 않았다. -> beta 출제진
3) 화학1, 2 문제 풀이는 누구보다도 자신 있다. 구체적인 점수도 있고 '평가원 표현'까지 민감하다.
(단, 올해 수험생이고 대학교 진학 예정이어야 함) -> alpha 검토진
4) 화학 교육학 전공자 -> beta 검토진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제게 메일을 주시면 됩니다.
질문은 아래 댓글에 달아주세요~
2018 수능 화1 컷이 47입니다.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조만간 총정리 글 하나 올리겠습니다.
포x한 모평 1년만에 복귀해서 치렀고
개인적으로 다사다난 했습니다. 올해도..ㅋㅋㅋ
저도 시험기간이 한창이라 바쁘네요ㅠㅠ
내년은 올해 미뤄뒀던 화1 기출 총정리와
행모 만큼은 확실히 제작해볼까 합니다.
케미옵티마(케옵)는 개정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벌주의에 관하여' http://orbi.kr/0008365361
1. 중화 반응, 2가 산염기 나올까? http://orbi.kr/0006446089
2. 화학I에서 주기율이 어려운 이유 http://orbi.kr/0005623222
3. 행키의 금속 양론, 탄화수소 구조 고난도 출제 예언 http://orbi.kr/0006093818
4. 오르비 = '믿고 거르는 1쇄?' http://orbi.kr/0006614866
5. 16학년도 행키 컨텐츠 수능 적중 사례 및 총평 http://orbi.kr/0007093477
6. 17학년도 행키 컨텐츠 수능 적중 사례 및 총평 http://orbi.kr/00010201229
[행키의 기출 분석 시리즈]
1. 201803 화1 http://orbi.kr/00012116519
2. 201804 화1 http://orbi.kr/00012130327
Contact
임 주영
- 안산동산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특성화학부 융합생명공학 전공
fb.com/deliojylim
instagram : deliojylim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카지
-
열을 식힌 후, 상황과 개인의 입장 정리 및 마지막 말씀을 드리기 위해 재차...
-
중등 시급 18000+@ 고등 시급 22000+@ 부르시는데 이정도면 괜찮은건가요?...
-
홍대 자전쓰고 공대 감 ㄹㅇ...
-
문학론이 제일 여론이 좋길래 들었는데 저랑은 잘 모르겠어서 갈아타려고 합니다. 문학...
-
킬캠 2회 92 -> 강모 76점인데 너무 처참하게 변별당햇네요 슬픔니다
-
이만 자러갑니다 8
ㅂㅂ
-
이번주 야구장 0
두 번 갈 예정 시험을 1주 남기며)
-
본1인데 7월 중순-8월 중순까지 한 달 유럽 여행 계획이고 있음 지금 예약하고 못...
-
근데 이상형이 돈이 썩어넌치는 재벌3세.뭐 이런거면 뭘 골라도 상관없을지도
-
그냥 부지런함의 증표 같은 거인 듯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게으르면 2점초에서 막히는 거 많이봄
-
3만덕만 주고가 1
덕코 귀신 모드 on
-
에휴 자야지 4
잘자요~
-
씹덕 0.5단계 달성!
-
아뮤리 돈 많이버는 의사, 검사, 전문직이어도 걔네가 국가적 스케일의 공작을 하지는...
-
건동홍 이상은 다 갔구나 그러고보니 고대2명 중대 1명 경희 2명 동국 1명 건국...
-
전자고르먼 독도에 20년 의무거주해야함 집만 독도에두고 서울 호텔에서 먹고자고 안됨...
-
상경계가서 금융이나 회계쪽 깊게파면 취업은 하겠지
-
ㄱㅁ 3
-
반 2등정도
-
기만자들한테 빼앗기고 있어..
-
지들도 뭘로 만들었는지 모르니까 대충 돌로 만들어졌다 이러네
-
나한테 그걸 강요하지만 않으면 기분 나쁠일은 없고 그냥 신기함 하나에 저렇게까지...
-
난 죽어서 이 세계 가야겠다
-
ㅇㅈ 11
터졌지롱
-
Oㅈ 박고잠 8
zara
-
이제 새벽에 잠 못잔다 19
제발 너 오르비에 얼굴깠어? 연락 오지마라 예전부터 인증메타 구경허면서 한 번은...
-
저는 그냥 흔한 가짜입니다
-
대충 6번의 파일 날림을 겪었지만 결국엔 완성했습니다! 내일 오전 수업 끝나고 바로...
-
이세계물의 시초 0
제로의 사역마를 보자 확실히 옛날 꺼라 분위기가 그립다
-
작년부터 정시한다고 깝치다가 모의고사 성적 안 나올 때마다,(사실 잘 나온 적이...
-
가끔 쇼츠 댓글 보면 인류애까지 상실되는 기분인데 오르비는 그래도 따뜻함
-
반만 ㅇㅈ 하고 탈릅을 14
옯생 진짜 첫 인증임 머리 감은거 맞음! 운동하고 와서 저럼 아이폰으로 바꾸니까...
-
N수생들아... 1
현재 재수중인데 아무리 해도 현역 때랑 성적이 비슷해서 걱정입니다. 공부 방법이...
-
망해도 불안한 것 같음 3덮 망하고 정신 나간 것처럼 공부만 하다가 5덮 잘 보니까...
-
저는 0
남르비입니다 다들 ㅇㅈ ㅇㅈ 하길래 뭔가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싶었어요
-
택배비 포함해서 만오천원 사례할게요ㅠ
-
크아아아
-
연관논리가 핵심인 문제인데, 발문에서 사람 P와 Q의 세포 ~~ 부분이 어색해서요....
-
드디어!!
-
근처 편의점 가려고 했는데
-
메타돌때 해야지 0
-
중학교 때 고백받은 애 사촌 동생한테 페메와서 얘기하다 친해져서 걔한테도 고백받은 적이 있다는
-
잔다 7
ㅂㅂ
-
한 사람당 기회는 한 번 질문가능
-
문학 연계 4
많이되나? 고3이라 학교내신때 한 문학말고는 수특을 안봤거덩요요그게 한 1/4...
-
6평날은 도시락싸가서 먹어야지
-
다시 1등으로 올리기 위해 후원을 좀 받아요 투자도 됩니다
-
전 작수 때 타임어택으로 마킹 못 하고 2등급 받은 트라우마 때문에 바꿨는데 사탐런...
-
원래 독서론->문학->언매->독서 단일 지문->독서 가/나형 지문 이렇게 풀었는데...
행키님 메일이 없는데윤...
joyo221@naver.com 이라고 맨 아래 써 있습니다~
화2가 진짜 컨텐츠가 적기는 한데..
인정합니다.. 그만큼 인원도 적어서 문제지요ㅠ
17수능 화2 응시자는 안되나요? 아 그리고 2등급입니다...
우선 메일 주세요~
알림을 지금확인해서 메일이 늦어졌네요 죄송함돠... 확인 부탁드려요~
alpha검토진 관심있는데 건대발표가 2월6일인데 그후에 메일 보내도 될까요?
네 그때 메일 주세요
저도 베타 출제진에 관심있고 건대 발표 기다리는중입니다 ㅠㅠ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