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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1컷 50 사문 1컷 45~46 생윤 40점보다 표점이 낮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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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첫 수학 N제를 모두의 친구에게 선물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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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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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노프사 성적 인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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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른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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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3, 22, 28 틀리고 1 띄울 것 같은데 영어 듣기 3개랑 43번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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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는 속도가 남들에 비해 좀 느린 것 같은데 글자수 많은 화작보다 문법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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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속밴드 인기투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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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게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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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안되네 저정도의 가치는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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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네,,,,,,, 뭐로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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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ㅇㅣ ㄴㅏ 2
자고싶은데 못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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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얼리버드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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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마다 결제하는 걸로 아는데 가격이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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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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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이 다들 엄청 건강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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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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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4
학교간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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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스탠다드 교재값 총 얼마 정도 나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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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알바 제외하고 추천좀 해쥬라 저번주부터 폰만보는데 이제 질림 ㄱㅋ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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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이 더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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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1일차 1
일단 풀파워 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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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9
출근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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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밤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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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화 원점수 희망편 98 88 48 45 절망편 95 88 47 45 국어(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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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4
나는야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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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고민 2
원래는 그냥 물1 하려했는데 다들 하지말라그래서 고민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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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완료 오늘 예비군 1일차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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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에서 반수한거라.. 학교는 바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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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법 4
밤낮 주에 한번씩 바꾸고 하루한끼먹고 음료수 제로로마시면됨 이방법으로 73-55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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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감각오랜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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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래이 3
7시 약속은 아침이지만 8시에 보자..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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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00kg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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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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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관련 질받 ㄱ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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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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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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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는사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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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솔크네 10
송도에서 커플들 돌아다닐 꼴을 생각하니 벌써 개열받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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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내일약속이 15
지금 생각남 13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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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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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이나 서울대 가고 싶음 국어 솔직히 단어 틀이라 존나 억울하긴 함 무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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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맴버인듯 지금 활동 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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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지마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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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덕이 만듬ㅋ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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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봐주실분 4
진학사에선 국어 백분위 90뜨긴하는데 한양대는 될까요? 메가 모의지원은 안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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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5시임? 3
ㄹㅈㄷ
식은 떡밥 데우기
성균인문=서강경이니 성>>>서?? 제발 좀...그러지 맙시다...
again
식은 떡밥이 아니라 입결로 말도 안되게 주작하고 이상한 논리를 말하니 적어봅니다.
okay..
객관적으로 문과 성=서>한 이과 한>성>=서입니다.
항상 서강에게 유리한 잣대가 아닌 동등한 기준으로 봐야죠.
데동함미다
글쎄요 객관적으로 봐도 sky 다음 문과 서>성>한이고 공대 한>서>성 같은데
성대가 조금 부진하였던 16,17 입결도 사실 따지고 보면 동일 라인내에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추합의 힘을 견디지 못하여 벌어진 현상이였습니다. 이는 위의 두해의 부진도 성대의 선호도를 반증하는 의미 있는 현상이며 전체적인 입결이 아닌 꼬리'만' 털린 입결로 전체적인 학생의 중앙값은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대의 아웃풋이 계속 높아지는 것을 보아도 성대의 향상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입시에서 고려대의 인원 감축이 성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듯이
내년입시에서 연대마저 인원 감축을 실시할 시 성대가 가질 효과는 어마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성대 자체의 인원 감축도 나쁘지 않는 행보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 서성한중 떡밥 하나도 관심없는 사람인데 2013년도 2015년도 입결 가지고와서 이러시는거.. 너무하다고 생각 안하세요?
이게 왜그러나면요 서강일부 훌들이 성대가 망한 입결만 가지고 와서 훌리짓 해서 그랬습니다. 저도 정말 오르비의 위의 현상만 안이뤄지면 이런 짓 하기 싫습니다.
문과 서>성>한은 맞죠 근데 글 쓴 이 분만 왜 이렇게 열 내시는지 모르겠더군요 .. 그 이전 입결과 예전 입결도 그렇고 최근 3개년 입결만 봐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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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저급한 떡밥에 진짜 관심없다는 건데 13년도 15년도에 이번엔 12년도 자료 가져오셨네요 ㅋㅋ 네 성>서 맞습니다 그러면 제가 올린 16년도 17년도 18년도 입시결과는 설명해주셔야겠죠?
저의 의미를 모르시겠습니까? 전 정말 서강=성대임을 2년 전부터 계속 말했습니다. (서로 훌리짓 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서강 성대는 한 대학이 폭이면 다른 대학은 빵 이런식으로 서로 빵폭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왜 한문제 차이도 안나며 반영비 차이로 인해 벌어지는 입결 소숫점 자리가지며 일부 훌리가 훌리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솔직히 다들 원서쓸 때 서강대든 성대든 한양대든 중대든 반영비 따져보고 경쟁률 따져보고 썼을텐데 이제는 자기가 다니는 학교 가 다른 학교들보다 높다? 그랬으면 원서쓸 때 동일선상에서 고려하지 않았겠죠.. 그냥 너무 저급한 떡밥이라 생각해서 격하게 대응했습니다
맞습니다. 솔직히 다들 반영비가 유리하다! 혹은 어느 대학이 더 나에게 맞는다!의 생각으로 지원하지 어디가 더 높고 낮다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특히 문과'서강 성균'은 말입니다.
16,17년도의 입시결과는 성대의 최초합을 봐주셔야 합니다. 그 당시 같은 라인에서 최초합이 너무나 높아 높은 최초합을 견디지 못하여 꼬리부분만 빵구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18년도는 성=서지 두 대학의 높낮이는 비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져온 것도 12년의 경우 최초 컷을 가져와 주장하는데 고연대도 당시 서울대를 이기던 때고 최초 컷은 말그대로 무의미하죠 그럼 연>서울 이것이죠 당장 올해도 중대 초합은 중>연고 중>서성한 입니다.
서성한중 수시 성적은 잘 모르겠고 정시 점수차이래봤자 한두문제차인데 다같이 수험생활동안 고생하셨으니 소수 훌리분들 무시하고 그냥 수험생들에게 조언 격려나 해주면 되지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들만 가지고와서 우리학교가 더 높다느니 너네학교가 더 낮다느니하면서 이런 유치하고 저급한 떡밥글 좀 그만 올리세요
정말 다들 유리한 자료가 있기마련입니다. 하지만 오르비에서 너무나도 서>>성거려서 화가 나서 적습니다.
그런 의도였으면 죄송합니다.. 저는 그냥 서성한중 학교간이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자꾸 다른 학교 폄훼하고 싸우는 게 이해가 안가서.. 좀 격하게 댓글 단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아닙니다...님 심정 정말 이해합니다...저도 님의 심정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한두문제 차이도 아닙니닼ㅋㅋ 성대 서강은 정말이지 반영비 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