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청년 [8787] · MS 2003 · 쪽지

2011-09-17 00:30:16
조회수 373

주말이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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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힘들었어.......



하얗게 불태울뻔......

난 그냥 안빈낙도의 삶을 꿈꾸는데
도달하기까지 거치는게 너무 많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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