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끝나고 대학 다니며 느낀 점 .f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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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입만 성공하면 인생 피는 줄 알았는데 그런거 아님.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김.
2. 나름 좋은 곳 다니면서도 위에 있는 대학들이 자꾸 눈에 밟힘.
3. 공부가 생각보다 어려움. 고딩 때와는 다른 느낌의 공부가 초반에 적응안됨.
4. 내가 가지 않은 학교, 학과가 아름답게 느껴짐
1년 간 다니고 느낀 겁니다... 혹시 여러분이 느낀 것들은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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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에 덧붙여서 ㄹㅇ 수능공부가 차라리 편한듯 ㅋㅋㅋㅋ 이게 그 생활이 편하다는게 아니라 공부 그자체가....
대학은 가르쳐줘도 리얼 보통 베이스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찾아서...ㅠㅠ
진심 교수님들 체점기준을 모르겠어요 ...
그리고 수능은 한번이상한거라 더 편함....ㅋㄱㅋㅋㅋ동일범위의 반복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