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지님 신고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18758696
검을 테면 철저하게 검어라
이분이 댓글로 어떤 글을 쓰시는 바람에 제 글이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꼭 독포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날 수학을 특히 망하기도 했고 영어는 한 문제 차이로 2등급이라 미련이...
-
오늘은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도함수
-
교회갈때도 그거 신고다니는데 나는 그게 멋진줄 암
-
쎈 풀어야하나요 0
수학 확통 수능 기준 백분위 80 초중반 나오는데 쎈 b,c 풀어야하나요 수학...
-
편법 적폐전형으로 서울대 기어가놓고ㅋㅋ
-
머지다노
-
중앙대 철학과는 내꺼니까 오르비 여러분들 쓰지 마세요 알겠나요?
-
이번에 풀만한건가요... ㅠㅠ 1-2에 두번째꺼랑 2-3 못풀었는데 붙을확률 거의...
-
ㅁㅌㅊ임? 신고벗기 편한지랑 내구도 어떤지 궁금
-
루비도 아쿠아 따라가는 엔딩
-
1등급 혹은 그 이상: 얘네는 사실 아쉬울 게 없음. 그냥 허접들 대가리 깨면서...
-
스펙 평가좀 14
원세대 공대 키 140 몸무게 30 모솔 미필 6수함
-
이번엔진짜다름..
-
한양대 화학과 0
컷 어느정도 할까요.. 1-3이랑 2-3빼고 다 맞은고 같고 저거 두개도...
-
그냥 붕신임ㄴ뇨
-
잘 모르는 어수룩한 기균러들 돈 빨아먹는새끼 ㅋㅋ 부끄럽지도않나 외지주 프사 ㄱㅈㄱ...
-
수학. . .
-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뉴스기사 사진 등 브라우저 설정>사이트 및...
-
경북대 논술 0
신소재 썼는데 문제 어렵지 않았음? 1풀고 2보는데 뭐라는지 몰라서 과학 봤는데...
-
843 조합 ㅁㅌㅊ뇨이 11
실채떠도 하나는 붙겠지? 순수궁금증
-
인생 망했음뇨
-
옷 뭐사지 3
흠흠
-
공부해야지 12
jlpt 개고수가 될거에요
-
뇌 빼고 침대에 누워서 쭈쭈바 먹고 싶어요 아무 생각 안하기 좋은 행동임
-
제발 합격시켜주세요 ㅠ
-
죄송합니다 4
수능판떠난지 한참 지난 한 늙은이가 화를 못참고 나댓나봅니다. 동생 입시정보볼려고...
-
안그래도 학령인구 줄어들어서 대학들 다 문닫게 생겼는데 최소한 대학입장에서도...
-
중논 상경인데 이번에 수능이 안어려웠다보니 잘봐서 안온사람+못봐서 안온사람...
-
gpa 최소 0.2는 높았다 ㄹㅇ
-
내 롤모델임뇨
-
기만 하고 싶다 2
근데 기만할게 없어
-
8학군 빡센 일반 남고인데 1-1 3.7 1-2 3.6 2-1 3.7 2-2...
-
수능 하루만을 보고 공부했던 3년이 드디어 끝났네요 수시를 챙기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
뻥임뇨
-
설대 내신 4
이과 1학년-3.5 2학년-3.4 3학년-5.9 인데 인문쓰면 cc인가요.. 수도권...
-
적당히 떠야지 유튜브광고라 없앨수도없고 시발 부정탈거같네 ㅈ같은거 재수고민 안한다고...
-
머하지 걍 마더텅 풀까
-
저기로 보내면 인생핀거지?
-
학교다니면소ㅓ요
-
한양대 오후1 1
기계 컷 어느정도 될까요?
-
궁금하네 수능도 끝났는데 연애들 하세요
-
뭐임뇨
-
나 핱시 1
나가고 싶은데 경력이 N수생임. 가능?
-
머가 더 좋음? 자이그냥 하는게 나으려나
-
모름뇨
-
이건 어때보임 3
수학나형 등급컷만봐도 수나 많이 쳐줘서 2등급까지 제외하고
솔직히 노력이라고 부를만한 행위를 안했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데
솔직히 자기 진로에 대한 욕망과 꿈이 있다면 학벌이 중요한 문과 특성상 어느정도는 노력했어야 하는거아닌가?
그리고 우리나라 고등학생들 대부분 진로에 대한 확신없고 금수저 아닌이상 자기가 자기 인생챙겨야하는데
자신에 진로에 대한 확신도 앞길에 대한 고민도 공부를 열심히 할 의지도 없어서 “아 나는 수학이랑은 안맞는것 같아~~ 나는 수포자야” 이런소리하면서 문과가는게 대부분아닌가?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 안나오는 애들도 있는데요. 저는 진로에 확신있어서 문과온건데요. 저는 수학잘하는데도 문과왔는데요.
문과라면 국어라도 잘해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대부분이라고 글에 써놨잖아
지거국 공대가는 애들은 뭔 기계전기성애자여서 공대가냐? 고등학교 졸업하고 기술배우는 애들은 무슨 굴삭기 성애자임?
자신의 능력과 진로를 확신하지 못하니까 주변의 충고랑 현실을적절히 파악해서 미래를 결정한거잖아
근데 문과애들 {{{[[[[대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은 커녕 자신이 보는 탐구과목의 최근 추세도 알아볼 의지도 없이 적당히 생윤같은 과목골라서 공부(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게)하고 등급컷이상하다고 징징댄 다음에 적당한 대학 적당히 다니다가(심지어 학점도 높은 수준아님) 취업안된다고 징징대는거보고 몇마디한게 그렇게 아니꼬움?
아 님이 하라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