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에서 아직 회복 중이라면 이노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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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 (Motte) -Backspace
뭐랄까 슬프진 않은데 좀 억울하고
눈물은 핑돌았는데 엉엉 운 건 아니고
욕이 입안에서 맴도는데 뱉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뭘 할수는 없고 집에 가야 할 때
들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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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카포 서성한이외 의치한 경찰 교육 한예종 이네요. 의외로 이대랑 외대는 마지노선으로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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