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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알고있는데요..ㅋㅋㅋ다만 안타까워서 그럼
이런 글 굳이 올려야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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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딴과목은 인정하는데 이번 국어는 좀 아닌거 같음..
그건 님이 어릴때부터 책을 안봐서임 ....
평소 국어공부할때 요령으로 풀었거나 ....
이번에 국어시험 잘본사람들은 대가리 총맞아서
걍 운이 좋아서 그런건가 ?? ㅋㅋ
그니까 어릴때 책안보면 고딩때 노력으로 안된다는말 이번수 능은
이번에 국어시험 잘본사람들은 국어망친사람들 대신
알아서 명문대 갈거임 ㅋㅋ
국어시험 잘본사람들은 노력을 안했을까 ?? .....
걍 말을말죠 당연히 열심히해서 잘본사람도 많겠죠...근데 제주변 지인들중에서 69작년수능 90이상->60점대 70초반이 허다해서요 저도그렇고 그분들 다들 재수해서.고3때 국어 올린케이스
시험이 어려울수록 정직하게 고생하며 공부한
사람이 이득보게 되어있음 ....
얍삽하게 얕은수로 편하게 공부한 사람들은
이번시험에서 통하지 않으니 시험 망칠수밖에 ....
노력의 양보단 노력의 질이 중요하죠 .. 그쵸 ?? ㅋㅋ
님주변 국어시험 망친사람하고 잘본사람들 특징 잘 관찰해 보세요 ...
알아서 생각하세요 전 하루에 4시간씩 죽어라 국어공부해서 69평 사설 다 잘보고 수능날 6070점대찍은 분들 노력을 무시하고싶진 않네여
수능에서 통하지 않는 노력이란 뭐 ... ㅜㅠㅠ
평가원하고 수능차이를 잘 인지 하셔야 ....
쉬운수능에선 통하겠지만 ㅋㅋ
노력의 양이 중요한가요 ?? 질이 중요한가요 ??
뭐 결과는 수능에서 통할수있는 정직하게 노력한 사람이 지금 웃고 있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