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균 대거 이월 사태가 욕을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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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지방의 학생들에게 인강 보급 안되고
양질의 교육을 못받아서 좋은 교육의 기회가 박탈됐을 때
그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게 지역'균형'입니다
근데 지금 현실 어떤가요
모의고사 다 보급되고 인강 다 보급되고
구하려면 다 구할 수 있죠
심지어 봉X도 온라인으로 살 수 있드만
그런 애들이 지방의 고등학교라는 이유만으로
내신 따놓고 원서 내서 2등급 3개만 맞추면
입학시켜준다는 것도 웃긴데
그걸 못맞춘 애들이 140명이 넘는대요
이월이 140명이니까 못맞춘 애들은 더 많겠죠
이게 안웃겨요?
역차별이라고 느끼던 것들이었는데
알고보니 서울대 지균 쓴 애들이
건동홍도 안되는 애들이었을 때,
지균을 쓰지못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에겐,
숙명여고 사태랑 다를 바 없는 박탈감이 느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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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추
암튼 뀨뀨대 정신좀 차려야하긴함 ㅋㅋ 지균은 진짜
최저좀....ㄹㅇ..
사실이것보다 정시농어촌이더문제
ㄷ근데 농어촌은 은근 겁나 빡세더라구요 제 사촌동생 작년에 정시로 한양댄가 외댄가 일반으로 갈 수 있는 성적이었는데 농어촌으로 넣었다가 떨어졌어요
음 제친구 거의평균3받고 한양대정시가던데..참고로 대치동단과다님ㅋㅋㅋ엌ㅋ
농어촌 거의 운빨이라
정시 농어촌 2-3명 뽑는데요? 그마저도 일반으로 갈 사람들이 안전하게 간답시고 넣는 경우가 많다던데...
전 실제사례를 얘기한겁니다.
농어촌은 사실 운빨에 따라 붙는다고 보는 쪽이 더 정확합니다. 워낙 뽑히는 인원수가 적다보니.. 물론 카드한장이 더 있다는 점에서 유리한 건 부정할 수 없죠. 저보다 성적낮은데 더 높은 대학 가는 거 보다보면 빡치긴함
농어촌인데 받을교육 다받고 그전형쓰는게 좀 이상한점이기 뿐이죠 성적낮아서 그전형으로 붙는게 전 화나는게아니에요 그냥 농어촌에해당하기만하고 교육잘받는게 어이없을뿐
그건 진짜 팩트....막 아빠가 병원원장인데 농어촌이고 어떤애는 제주도에 별장 따로 있고.. 농촌이 은근 땅부자들 때문에 부자가 많아요...
농어촌은 건들지 않는게. 어차피 정원외. 아무 상관없는 그들만의 리그.
전 그게화나는점은아니에요ㅋㅋ
확실히 동국도 못갈 성적으로 중앙까지 뚫는건 봤습니다
팩트)지균 떨어져도 한양대는 간다
이게 나라다 ㅋㅋㅋㅋㅋ
외고 친구들은 한양대 밥 먹듯이 가더라구요 수능 성적 상관없이요
한양대랑 설대랑 위상차이가...ㅋㅋㅋ
님 한양대생이죠
구구절절 맞는 말이십니다
인정합니다. 옛날의 서울대로 돌아가야합니다. 수시 일반전형 최저가 문과기준 국영수 올1 ㄷㄷ...
몇년도였나요??
2013년도인가 그때까지는 서울대도 최저 있었던 거 가틈
팩트) 지균애들 대학와서도 ㅈ도못한다
설머형님의 아픈 팩트...
그런가?ㅋㅋㅋㅋ 저희과는 되게 잘합니다.
순수한 궁금증 때문에 그런데 혹시 단과대만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기계항공공학부입니다.
제친구 지균으로 거기 갔는데 ㅋㅋ학점 4점대던데욤
아 3후반이었나
표본 넓히기 실패...
지균 꼬리를 봐야지 머리를 보니....
애초에 그런애들은 정시나 학종으로도 뽑혔을걸요?
꼬리로만 따지면 정시나 일반도 비슷한 듯 싶은데.....
정시라고 대학와서 다 잘하는거도 아니잖아요.
음 뭐랄까...쟤는 하면 잘하겠다?랑 쟤는 열심히는 하는데 왜? 이런 느낌이랄까요
공감합니다!!
솔직히 지금 같은 대인강시대에 농어촌 전형이 있다는게 이해가 잘 안됨.. 이건 본인 의지의 차이고 말하셨다시피 요즘엔 대치권 고품질 모의고사까지 집으로 따박따박 배송도 해주는데..
인강과 모의고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해도 경험에 의하면 수도권에 계시는 여러 실력있는 강사분들이나 선생님들한테 같은 자료를 직접 지도 받고 하는 것들 때문에 지방과 수도권이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농어촌 적용을 받지 못하는 비강남권 학생들이랑 농어촌 학생들이랑 똑같죠.. 거의 강남 대치 이쪽에 모든 자료와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몰려있는데.. 사실 대치 현강생 말고는(사실 이것도 요즘 꽤 완화되긴 했지만) 농어촌 지역 학생이나 비농어촌 지역 학생이나 별 차이 없어요. 본인이 얼마나 능동적으로 인터넷등에서 자료를 찾고 공부하냐의 문제지
지균은 없애도 된다고봄
기균은 그렇다쳐도
19만원이면 패스를 사는 시댄데..
마이마이마이맥
그니까 안붙인거지
지방ㅈ반고 특
올 2면 갓으로 칭송받음
ㄹㅇ
일반은 아예 최저없는것도 말이 안돼요
특히 의대들ㅡ경희 등포함
다들 학생부 노력했는데 4합5안되면 광탈인데
설대는 삐끗해서 5 두개떠도 가능하다니 ㅂㄷㅂㄷ
서울일반 면접 오지게 어려움
일반 면접 문제 보면 그런 말 안나옴 ㅋㅋ
의대사범대만 면접 있지 않나요?
ㄴㄴ... 이과는 수리논술이고 문과는 인문논술임 그냥... 일반 준비하는 친구들 기출 푸는거 봤는데 그냥 논술 축소판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네요
아 ㅈㅅㅈㅅ 정시랑 착각했네요
일반면접은 유사논술+구술 느낌이라 변별 ㅆㄱㄴ
2배순가 3배수 뽑는데 미달이 난거니 140명보다 훠얼씬 많은 사람들이 못 맞춘거죠?
네 맞아요
일반은 최저없을텐데..지균때문일걸요
일반은 최저없고 지균은 지원자모두가 면접보는걸로 알아요
서울대 지균 좀 줄이고 정시 늘려쓰면 좋겠따..
설의대 다른으대 최저다못맞추고 합격하는 사례도 왕왕 있다는게 팩트.
설대똥됨.연대넘사
이월 인원 정시로 넘어가니까 박탈감 느끼는 학생들은 정시로 합격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형이 좀 문제가 있다는 것이 논지 맞나요?
결론은 정시 늘리자 이 말에는 공감하는데 그래도 숙명여고 사건이랑 비교하는 건 오바죠.. 그건 불법이고 이거는 그냥 대학에서 문 살짝 열어줘서 학생들 수능 좀 못 봐도 들어간거고
불법성이 동일해야만 비교할 수 있나요?
박탈감의 차원에서는 비슷할 겁니다
박탈감은 지극히 주관적이죠 개인의 가치관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내신 낮고 수능 점수 높은 애들한테는 그렇게 느껴질거고 반대인 애들은 괜찮다고 느낄거고 둘 다 잘 본 애들은 상관없고
글에서는 말씀 안하셨지만 아마 박탈감이든 불공정이든 전제로 생각하시는 게 '내신점수는 객관적이지 못하고 수능점수가 좀 더 객관적이다'라는 것일텐데 저도 그거는 공감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서울대 전형에 맞춰서 열심히 내신 준비한 애들보고 너거들은 수능 점수도 못봣는데 꿀 빤다 이런 식의 비판은 아닌거죠 애초에 서울대는 옛날부터 그렇게 뽑아왔는데..
지균으로 합격한 학생을 비판할 생각도,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이렇게 다수의 '수준 미달' 학생이 지균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지균 자체에 대한 의미가 많이 퇴색되지 않았나 싶구요!
이 글의 핀트를 조금 오해하신거 같습니다.
학교 내신 시스템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내신을 열심히 준비한사람은 국가에서 준비한 대학수학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그래도 시험 이 서로 다른 시험이니 어느 정도의 차이는 인정해야겠지만 최저가 별로 높은편도 아닌데 이걸 못 맞추는건 차이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요.
1. 똑똑하지만 수시하느라 정시를 못 챙겨 수능 성적이 낮다 -> 학교 내신이 국가(평가원)에서 정한 기준(수능)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 이 경우는 어느 정도 문제라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대표적으로 수능은 사고력 등등을 검증하지만 냐신은 암기 능력만을 검증하기 위한 경우가 있죠.(특히 국어)
ㄹㅇ 3합4로 올리고 의치수는 3합3으로 해야됨
3합3이 제일 리저너블해요
한개 정도는 모고만점자라도 망칠수있으니...
4합5는 진짜 대단
올해초 대치동가보고 6평후에 지방 독재하면서 느낀건 진짜 별 차이 없다는거임.지방에서도 잘만 찾아보면 봉소 간쓸개랑 킬캠 포함 전과목 모의고사까지 매주 받을수있는곳도 많음.아직도 지방이라고 혜택주는건 시대 못따라오는거임.
학종없애기vs문재인없애기
ㄷㅎ
전 지방 일반고인데 sky를 20~30명정도 가는 학교라서 전교1등이 설대 지균떨어지고 정시로 가더군요..지균은 그냥 지방에서 전반적으로 성적대가 낮은 학교로 진학해서 내신 따려는 애들만 이득보는 제도같아요
작년에 ㅆㅎㅌㅊ 점수로 설의 합격한 분이 넘사인듯
1234? ㅋㅋㅋㅋ
ㅂ 읍
지방애들쓰라고 만든게 지균인데
서울바로아래부천에 지균전형러가 많은이유가 궁금하네요 알아보려한적이없어서
지균은 인구수 대비 아님?
경기도도 지방이잖아요
부천도 인구수 웬만한 중소도시보다 많은데
ㅇㅅㅇ 당장 분당에도 지균이 있는데요
부천에 지균 일년에 2명도 안되는디요
지균애들 똑똑합니다. 한번씩 폭탄이 들어올 뿐이지 대부분은 의지 넘치는 똑똑한 친구들입니다.
수능점수를 못친건 조금 흠이 될 순 있겠지만, 준비한 방법론이 다를 뿐 대학수학의 능력은 정시생 못지 않게 차고 넘치는 친구들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ㄹㅇ 심지어 수능으로도 들어올 수 있는 친구들 꽤많음
고등학교 입학하고서부터 느낀거 진짜 ㄹㅇㄹㅇㄹㅇㄹㅇ너무공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이쌍팔년도도아니고.....취지는 좋은데 비율을 적당히 해야지;;;;정시 20퍼대 말이되냐고요ㅠㅠ
서울대 이월 인원 나왔나요?
서울대 일반 구술면접은 어려운거 팩트임;; 지균은 할많하않
근데 어차피 인강이나 실모 덕분에 지방이랑 차이가 별로없다면 대치동에서는 왜 현강을 그렇게 많이다니는거죠..?인강이 훨씬 저렴할텐데
특정 과에서 정시 한명도 안뽑는 것도 문제라고 봄
우리나라 최고대학에서 기회조차 안주는 건 오바임
고교등급제 없어진 순간 이미 적폐임
?? 서울대가 지방 많이 봐주는거지 고교등급제는 있습니다만..
말로만 고교등급제 폐지이지 암암리에 다 시행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지역균형으로 들어간 이들은 당당합니다
지역균형으로 들어간 이들이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서울대 학생이신가봐요 잘 아시는거 보니
저는 최저 넉넉하게 맞추고 떨어졌는데요?ㅠ
저도요ㅠ 과 어디쓰셨나요?
소비자학과요....무조건 붙을줄
그러면 현강 메리트 따지면서 현강 찾아듣는 이유는 뭐임?
집중력 강제성 등등
최저 맞췄어도 교수맘에 안들면 안 뽑는데...
일반전형도 적폐가 맞습니다. 문제가 어렵다고 실드치는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4배수만 뽑는 것 자체가 사실 서류에서 다 걸러낸 거나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일반전형이 문제가 어려우니 괜찮다는 말을 하려면 모든 학생이 일반전형을 썼을 때 심층면접을 볼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문제가 어렵다고 경쟁이 덜 치열한 것은 아니지요. 문제가 어렵다고 다 괜찮다는 논리면 연세대 논술 합격이 수능으로 서울대 의대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오타 이신가요? 뒤에 '만' 붙이신거 보면 원래 2배수라 쓰려하신것 같네요. 설대 일반전형은 2배수 입니다.
지방의 학구열 높은 동네에 살지만 학원도 안다니고 인강으로만 공부하는데 이건 학구열 엄청낮은 지방에서도 할수있는건데 난 지균못쓰고 그쪽 애들은 지균쓸수있는게 참;; 어차피 학구열 높지만 지방은 지방이라 나도 현강같은거 들으러 못가는데 ㅠㅠ
전교1등 못한 사람은 쉿~
제가 내신 0.01 차이로 지균 떨궈진거 생각하면 고등 3년 동안 정말 죽기살기로 치열하게 보내고 거의 실수없이 해야 하는데 지균이 너무 저평가되는 것 같긴 합니다...
최저 맞히고도 떨어졌는데...
???: 지균 나때는 최저 2 두개인데?
입학처에서 지역균형이 님이 말하는 그 균형의 의미가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들었는데요. 농어촌 같은 제도랑 의미가 다른거라구요.
그리고 서울대 입학처가 바보도 아니고, 님 말씀대로라면 정시에서 선발하는 학생과 지균으로 선발하는 학생의 역량 차이가 그렇게 큰 것을 묵인할까요?
더불어 서울대 수시는 지원자가 충분한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 판단되면 지원자 수에 상관 없이 선발하지 않는 것이라 알고있는데, 이런 글은 지균 합격자 및 지원자를 대놓고 무시하는 글이 아닌지요.
다른거없이 최저만 의대급되도 인정함 문과는 4합5 3합3정도 이과는 4합6 3합4정도 이런수능성적에 생기부 내신 면접통과한다면 충분하다고봄
설대 지균은 문제가 있다
결론은 설대도 수시충이 대부분.
논지엔 벗어나지만 그래서 지균 쓰기위해 지방살기vs 서울에서 살기 하면 닥후잖슴
뭐 근데 입학시키고보니 잘하니까 냅두는거겠죠 쩝..
지균은 지역상관없이 학교당 2명 아니였나요? 서울에서도 지균을 쓴다는 말이 있던데
요즘은 지방러들이 요즘은 도시보다 대학가기가 훨씬 유리한게 팩트임.. 공부안하는 똥통지역에서 서연고 몇명씩 배출하는 기적의 전형.. ㅡㅡ
논쟁에 벗어나긴 한데 프사 너무 커엽
기회의 평등을 만드려고 해야지
결과의 평등을 추구하려고하면 문제가 생김
작년 정시로 들어간 재학생인데 서울은 말할것도없고 지방에서 지균으로 온 친구들도 열심히하고 잘해요ㅜㅜ...지균도 정시도 일반전형도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텐데 왜이렇게 다들 폄하하시는지..ㅜ
지균으로 설대 합격한 학생입니다
69평 둘다 정시로 스카이 가능할 정도로 나왔는데 수능이 평소보다 못나왔어요,, 최저는 맞춰서 최초합 했는데 이런 글 보면 너무 찔리고 속상합니다ㅠㅠ 최저 너무 낮은거는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합격한 사람도 있다는거,, 제도 자체의 초점에서 벗어나 지균으로 합격한 학생 전부를 비난하지 말아쥬세용 ㅠㅠ
일단 합격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균 합격자 전체를 비난하는 글이 아닙니다.
찔리실 필요도 전혀 없구요
다수의 '수준 미달'인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던 팩트를 보고 그 '전형'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케이스네요 ㅠㅠㅠ 모의고사는 잘나오는데 수능에서 망해버려서 수시로 대학간 케이스....
제가 이런글 올렸다가 몇일전 ㄴ인간쓰레기 취급받음ㅋㅋㅋ억울하죠 ㅠㅠ 충분히 이해합니다
춘천에서 원래는 실업계였다가 반 인문계 반 실업계로 바뀐 여고가 있는데 걔가 서울대 지균으로 학교 갔다는거보고 얼탱이가없었음ㅋㅋㅋㅋ 선생님들이 대놓고 걔하나만 밀어주고 걔 때문에 영어시험도 다시 봄ㅋㅋㅋ그리고 걔도 대놓고 나 학교에서 밀어줘~이런식의 뉘양스를 풍기고 다녔지ㅋㅋ근데 강원도 춘천에서 반실업계인 학교를 다니는 애들이 공부에 관심이 있겠음? 그래서 별 문제 없이 넘어감ㅋㅋㅋ걔보고 진짜 입시제도에 문제가 많구나 했음
그냥 최저맞추고도 면접에서 교수님 마음에 안들어서 떨어뜨리고 이월 시킨 것일수도 있지 않나요?
저도 지방일반고 다녔었는데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지균받을애들은 보통 222실력은 되죠.
마음대로는 3합3했으면 좋겠지만 깔끔하게 3합4로 바꿨으면
보통은 문제가 없지만 '일부' 애들 때문에 욕먹는 거임...
서울대 라는 이름값을 해야지 왜 더 똑똑한 애들 많은데 굳이 지방에서 골고루 뽑아가려 하는지 참
오로라가 있는 서울대라 이렇게 욕을 먹는거같기도 하네요
중간권
성층권 고대는 4%나 추천을 받고 최저도 탐구 평균 내림반영인 3합5 (추천I 인문전형)~ 3합7 (추천II 자연전형) 인데도 별로 말이 안나오는걸로 봐서
어떤학교 80명 고대썼는데 1차 70명됐다던데
진짜 고대전형도 궁금해요
근데 자연은 4합7 아닌가요
그건 일반전형 자연모집 최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