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하셔서 시간 압박 없었던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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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간 압박은 없었는데 실수로 틀리거나낮선 개념 때문에 틀린분들( 18 19 20 번 안틀린분)
화1 문제 많이 풀면 시간안에 풀수 있는 시험입니까?? 화2도 그렇고 시간 압박이 왜 이렇게 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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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명작 새책 or 새책급 미적1 구해봅니당(중고나라에서 다 팔려있어서 ㅜ)
화1 은 다른문제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킬러들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저도 15번까지 대략 5분정도 걸린듯 싶고 남은시간을 나머지 문제푸는데 썼구요. 킬러들은 각 문제 접근법을 정리해야 된다고 생각함.. 시험장가서 무작정 풀려고하면 꼬임
내가 그걸 모르고 너무 천천히 풀었음 아오 ㅠㅠ 빨랑 풀어야했었는데...너무 느긋하게 풀어버림 진짜 화학 공부 너무 많이 투자해서 버리지도 못하고 진짜 이럴줄 알았ㅇ면 처음부터 생2를 햇을텐데 ㅠㅠ
이게답이에요 앞에문제들은 자다가 새벽에 누가 잠깨워서 비몽사몽꺠서 물어봐도 대답할정도로 읽고 답 읽고답이렇게될정도로하시고 (어차피 나오는 실험문제들은 다 봤던거or조금변형이니깐요)나머지에 쏟아부으셔야하고 그리고 그쏟아붓는것도 효율적으로하셔야함.저는 정훈구t방법대로 하구요 기체단원에선 표로 그리는게 편해요 예를들면 올해18번같은거는 열기전,후에 공간3개 로 딱 표를 그려서 n을 구하시면 끝이잖아요 그런식으로하시면되요...그리고 물에서 이온반응은 원래는 중화점 찾는거는 쉽게쉽게 줬는데 20번을보니 어느정도의 식계산(미지수도입)을 할줄아는게편할것같더라구요 .물론 몰라도 할순있구요
몰라돈할순있지만 올해같은경우는 이온수를 편하게줬지만 내년엔 그럴거란보장이없으니까 왠만하면 익혀두세요.정훈구t추천해요 ㅋㅋ전 화학50 6,9는 안쳣구요
문제지 펴놓고 대기시간에 앞장에서 한 3~4문제는 미리 눈으로 풀어놓고 가야 여유있게
정량계산문제들을 해결할 시간이 허락됩니다. 저도 현역때 꼼꼼이 푼다고 앞에서 시간 잡아먹다가
망했었음.
대기시간때 앞장눈으로다풀고 시작하자마자 넘어갈정도되야하고
맨뒷장을 갔을때 20-25분남아야함 마킹시간포함
올해에 18,19,20번 7분씩걸린듯 ;ㅋㅋㅋ 접근법이 생각안나서
뭐 나도 화1 50이긴 한데 이렇게 킬러문제많고 윗댓글보니깐 7분씩걸렸다는데 등급컷은 47인게 신기 ㅋㅋㅋ
참고로 저는 이번수능 중간즈음에 기체 액화되고 어쩌고 하는문제가 가장 걸리더군요 ㅋㅋ 제생각에 제가 헬륨의 끓는점을 대충알고있어서 풀수 있었던거 같은데 그 문제 그거 몰라도 풀수 있는건가요?? ㅋㅋㅋ
표를 그리는건 김철준T
정훈구 T는 왜 표를 안그리지
그 부분 빼고는 정훈구 짱
철준t 이번년도작년 6월 9월 풀이강의에서 그방법만 익히고 기출하고 ebs에 그 ㅁ 유형만ㄱ골라연습해보세용 효과만점
저는 일단 처음 보자마자 좀 걸릴것같은 문제는 pass~~ (이온, 기체, 금속반응성)
나머지문제 10분안에 풀고 pass한것들 중에서 쉬운것 순서대로 풀었어요~~
본인만의 문제푸는 방법을 미리 연습하고 실전 적용하면 모의고사랑 똑같이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