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옥중서 68번째 생일 맞아…구치소 앞 3천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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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라는 말이 있으니 서강대 깃발도 들면 좋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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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1569326 갑자기 사기 무서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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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문과친구 2명이랑 잇올 같이 다녔는데 한명은 국수영 다 버리고 매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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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왤케 어렵냐 진짜 미쳤네 .. 이걸 현장에서 확신가지고 풀수있다고..?...
뒤르켐이 말한 집합 의례로 분석한 글이 있던데
저 세대 사람들에게는 아마 저게 보편적인 가치인 "성"인가 봅니다.
공연 이론은 어떻게 해석하려나요
그건 9월 모평의 알렉산더가 제시한겁니다. 하지만 그걸 이 상황에 빗대어 보자면
현재 한국은 가치의 일반화가 일어나지 않고 각 세대와 성별이 다른 각본을 가지고 사회적 공연을 펼친다고 봐야죠
성조기는 왜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