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요청)지리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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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 잘 나왔다고 자만하지 마라
어차피 펑가원에서 다 색출된다.
6월 전까지는 개념과 기출문지 1회독을 목표로 하자
6월 이후에 할려면 힘들어서 못한다.
2. n(>=2)수생들은 작년 수능문제를 가지고
20분을 재고 푼 후
답지는 답만 표시되어 있는걸로 뽑아서 채점 후
너만의 수능 해설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하여라.
문제에 있는 자료는 물론
선지 단어 하나하나까지 풀어써야한다
못쓴다???그 개념 빵꾸난거다
체크하고 개념서 펼쳐서 확인해라
ebs해설지 혹은 해설강의를 본다??? 공부하기 싫다는거다
3. 문제 풀 때 1분이상 고민하지 마라
뇌정지와서 계속 낑낑대는 것보다는
그냥 다음문제 푸는게 오히려 더 좋다
20번까지 다 풀고
아까 체크했던거 다시 보아라
4. 학교 수업시 수특 수완 활용은 케바케
수특 수완 자료 같은거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체크하고 반복해서 외워라
5. 옳은 옳지 않은 꼭 구분해라
그것을 구분 못해서 필자는 4년을 고생했다
이거 구분하면 최소 1문제 더 맞출 수 있다.
6. 자만하지 마라
기만하지 마라
항상 꾸준히 묵직하게
남이 보지 않아도
자기 할꺼 하는 사람이 되어라.
식상한 이야기지만 저 자신을 채찍질 한다는 셈 치고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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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패스!
꼼꼼히 읽는다
아 수2드릴 시발
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세계지리 인강 이기상이면 충분합니까?
이기상인강 하면 47 48 까지는 가능하나
50은 운빨 or 극한의 훈련으로 가능한 점수라고봅니다.
하루에 몇시간정도 투자 하심? 사탐
재수때 토요일 한국지리 3시간 일요일 세계지리 3시간 투자했어요
평일은 x
감사해요 ㅎㅎ
작년 50은 극한의 훈련 운빨 딱히 필요가...
물사탐이기는 한데 매해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는 뚜껑을 열어보아야 알 수 있죠
작년은 15번 제외하고는 다 무난하지않나시포요
그냥 세지는 교육과정 개편 이후부터 교육과정 상 어렵게 나올 수가 없는 구도라 뭐 극한의 연습 운빨 필요 없습니다. 전공교재를 봐도 그렇습니다. 물을 수 있는 요소의 폭은 한지보다 훨씬 넓은데 그게 문제로 구현이 쉽느냐 그게 아니거든요. 14때 평가원이 뻘짓한게 역대급 미스죠. 인문지리에서 가를 수밖에 없는 구도 이용하려다 대법원까지 가고...하루빨리 통합하거나 폐지하는게 맞는 과목입니다.
오호 감사합니다
열공하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