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011학년도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추정 커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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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레온하트 프사만이 진짜 애니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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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틈 질받 1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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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3
지금안자면 진짜내일감당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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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만 보여주나요 아니면 답 뭐 햇는지도 보여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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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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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칼삭 4
제여자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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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수학 도형이나 고1수학 제대로 다져놓지 않아서 수1수2푸는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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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는 저의 어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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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잡담 안 달면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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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언 안 내놓으면 동덕여대 지지자로 간주한다. 16
나 06년생 (전) 현역. 자세한 스토리는 전 글에서 보고 오면 될 것이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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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있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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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5
아와와와왕 어제꺼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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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 무당기협 회귀수선전 전생검신 수능 끝나고 할 거 없을텐데 웹소설이라도 읽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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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도 비슷하면 연대공대가 선호도 더 높으니 고대 공대로 빠져나가는 일은 없다고 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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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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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가능한곳이 있을까요..(문이과 상관없습니다..) 8
설대식 내신반영점수는 잘 모르는데 2점대니까 BB라고 가정하면 인문 396.8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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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서울대 미만잡 아이돌분 영상이 계속 뜨는데 당연히 방송용 컨셉으로 재밌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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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뭔가.. 첫눈은 좀 아쉽게 오다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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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내년에 휴학한다 치면 1년 날리는거같고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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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반영비 나올 때마다 느낌 입결방어에 진심이구나... 진짜 ㅈㄴ변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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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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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의대가라로 바꼈노 ㅋㅋㅋㅋㅋ 유행어는 참 신기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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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인플루언서 되기인데 그렇다고 내가 틱톡 챌린지를 찍을 생각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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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5
아무도안해주면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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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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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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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음과 즐김의 균형점이라 생각함 이 균형점은 현재 시기마다 다르지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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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준 918 진학사기준 915정도 나옴 작년 70퍼컷 880~890이던데 빡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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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아무짤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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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같이 유동으로 하면 몰라도 내 닉 달고 그런 말은 못하겠음.. 역시 오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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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덕만 있음 7
10만덕이다 흐흐 전글에 덕코 주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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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8
으아아아아앙 질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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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전에 폭설 2
사람이 죽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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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 뒤로 하루하루가 순삭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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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50일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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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1등 ㅇㅈ 5
그건 모의지원 3명 있는 심리학과였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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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ㅇㅈ 0
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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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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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왔더니 4
바로ㅇㅈ메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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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혼술 하는중이라 못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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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쓸 글이 없음 그냥 제가 썼던 글들 정독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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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으로 해서 정수점 개수세기를 시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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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돌때마다느끼는것 14
나보다못생긴사람은존재하지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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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 난이도 어떤가요? 가형 100이었는데 요즘 수능 100 맞으려면 얼마나 공부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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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없네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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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는 합격자들 미리 합격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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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시작은 재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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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6년생 (전) 현역. 1년동안 국어 공부라고는.. 언매는, 언매 개념?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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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받아요 0
그냥 받아요.
좀전에 EBS정시전략보니깐, 작년수능 경사자 1배수 최종합이 620중반점수가 올해의 경우 570점부터라고 말하는거 같던데...이쯤되나요??
사실 1차컷은 큰의미없지않나요?
1차합격자 평균점이 중요할텐데 그 평균점수의 순위가 경사자/인문~ 의 경향성을띈다는거아닐까요?
1단계 컷 아닙니다.
11년도 찾아보면 합불 표본 있습니다.
11년도 제 기억에는 소숫점 반올림해서 사과 630이네요. 628이 아니고.
원하시면 좌표 불러드림.
626 합격자, 628 합격자 다수 알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표집되어 공포된 표본이 없다는 의미이지 제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왜 이과가 없나요 ㅠㅠ
제가 문과라서요...
2010년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한 지 모르겠네요. 내신 8.0 기준은 왜 있는건지?
2010학년도 입시 직접 겪어보신 분은 아시겠죠. 내신 점수 상관 없이 원서 쓰시려면 그러세요.
그런논리라면 논술도 고려해야죠
내신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는 수치이고, 그 분포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으며, 지원자들도 감안하여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그러나 논술과 같은 경우는 당일의 상황에도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어떠한 명시적인 자료도 발표하지 않고(저희가 아는 것은 모두 추정치일 뿐이죠), 수험자 본인도 자신의 논술실력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따로 기술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저 뿐만 아니라 컷 잡으시는 다른 분들도 그러하실텐데요? 오르비에서도 이런 식으로 잡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orbi.kr/000744126
사과 합격선 629.5 정도. 그리고 저가 '어떤 표본도 갖고 있지 않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은 써놓은 거 같지 않은데...;;
저도 당시 저 표본모집에 참여하였고, 알 수 있는 표본은 모두 고려하였습니다. 혹시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평가원장님 아직도 계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