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쩐녹쓰란넹짠 [875470] · MS 2019 · 쪽지

2019-04-21 21:34:52
조회수 907

오늘도 앰생같이 야자2시간버리고 영어칼럼을썻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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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아무도안봄


집에 왔더니 피자빵 향기만 가득하네

외롭게 라면 끓이는 인생 재수는 어찌 면하리


누가좀봐주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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