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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너무 잘털리는듯. 문과는 통합돼서 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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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에 한번 눈이 감겨요 아까 카페인 280mg짜리 커피도 마셨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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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말로는 작년에 정시로 의대 뚫은 사람 7년만에 나왔다는데 경상대 의예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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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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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기하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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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추천 좀 0
커피 거의 안 먹어봤긴 한데 최근에 쉬는 시간에는 계속 자서 카페인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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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 2025대비 생1 신설시작반 모집 안내 (장기 수강생 86% 24수능 47점 이상) 0
(오르비 관리자의 허락하에 올리는 게시글입니다) [1] 강사 소개: D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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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물리가 생명보다 낫다하고 자객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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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사상 내비치는 애들 많은지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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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좀 다녀보다가 저랑 안 맞는거 같아서 3월부터 재수 시작했는데, 1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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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붙으면 어디갈거임? 수시에선 라인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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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완강하고 들을까 싶은데... 국어에 너무 시간 투자하는 건 아닌지 생각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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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전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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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 도구정리 강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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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보느라 공부 많이 못했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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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프 4모 국어 독서6틀 문학 1틀 언매5틀 74점인데 3등급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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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문제 80~90%가 2000년대 ~ 2010년대 초 문제네.. 얼마나 최근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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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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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에서는 좀 구리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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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성비조사 5
한명씩 투표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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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입니다. 밑에 해설 있음 글로 쓰기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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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ㄴ.’ 에서 90도 회전했다는 부분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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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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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m자는 아니지만 m자 들어가려는 부분에 머리카락 다시 생기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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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뒷자리 슥 보면 물1 지2 실모 45점 이상이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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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지 + @ 고민중인데 세사로 선택해서 쌍세계 한지로 쌍지 동사해서 동사세지 조합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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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면 개같이 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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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씹덕토크는 3
아직어렵구나... 이거 ㄹㅇ 어케함 오글거려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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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대 경희대 시립대 홍대 빼고 다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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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luy7wTqY2ZU?si=55r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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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가 뒤집어놨던 마약음료…중국인 공급책 1년만에 검거 2
서울 대치동 일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로 속인 마약 음료에 사용된 필로폰을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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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불국사처럼 조율 한번 해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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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owl모고+브릿지 아카이브라고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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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의치한 가서 페이닥터 오래 할 생각 있는 사람 있음? 내가 해줄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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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없애야되나 0
진짜 공부 방해 엄청되네 일어나자마자 활자부터 읽는 습관 들여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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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라 그런걸까 4덮이라 그런건가 엄청 많이들 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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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좆반고 평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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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부분이 진짜 단 한개도 없고 쌤들이 나눠주신 프린트에도 통사 2단원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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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한잔 1
딸기 하이볼 맛도리임 다시 공부하러 들어가요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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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죽여줘" 살인청부한 16세女…돈만 챙긴 20세男 1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부모를 살해해 달라고 의뢰한 10대 여학생에게 돈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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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수능판 새로 들어온 대다수애들은 진즉 경쟁상대로 생각 안하고 있었음 보치는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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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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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난이도 0
문해전s1 드릴25 이해원s1 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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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지금 독서 문학 기출 풀고있는데,,,, 수특은 아직 안 보고 있습니다.. 혹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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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딘가 범상치 않은 기운"…성균관대 나타난 새 정체 3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천연기념물 소쩍새가 발견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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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극 P인데 0
플래너 받을 때마다 안 쓰고 쟁여놔서 그런지, 플래너 부자가 되어버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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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것 -2024 서바 생1 25회 47 (20번 빛의세기 관련 문제인데 검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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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거 덕코인 토토라도 안 열어주나..? ㅋㅋ 무조건 딸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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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강원대학교 붙고 생각하시되 제 생각에는 충대에 남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일단 강원대를 붙고 생각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냥 제가 생각하는 각각의 길에 대한 장단점? 을 말씀드려볼게요
1. 윤리 교육과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윤리 교육과 면 만약 임용이 되지 않았을 경우 선회할 수 있는 길이 많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수학 교육과 나온 친구들 경우는 임용이 안되면 학원 선생으로 선회해서 자기의 전공을 살리더라고요
이러한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2. 컴공
컴퓨터공학과가 요즘 많이 뜬다고 주변에서 컴공을 추천합니다.
컴공과가 전망이 좋은 과이긴 하나 자신이 적성에 맞을 때 좋은 거지 그렇지 않다면 추천하지 않는 과입니다.
일단 한국에서는 컴공과의 업무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게 되죠 이번에 52시간 때문에 야근수당도 못 받고 일합니다.(퇴근 찍고 무임금 연장근무를 합니다, 물론 대기업은 제외;)
또한 새로운 언어가 나오면 다시 공부해야 하고 또한 회사에서 따로 분기별로 시험을 치는 곳이 있습니다.(ex 삼성)
내가 컴공 쪽으로 재능이 있다면 거기에 외국어까지 잘 한다면 최고의 과라고 생각합니다.
고3 때 오르비를 보다가 몇 년이 지난 후 취업하고 가끔 오르비를 눈팅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는 사이트지만 잘못된 정보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모든 커뮤니티의 특성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말도 잘못된 정보일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은 현제 그곳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서 직접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컴공과 관련된 것은 가까운 선배로부터, 윤리 교육과 같은 부분은 강원대 윤리 교육 페이스북을 통해 다니고 있는 선배들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도움되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높은 학교 윤교 노리시는거 어떠십니까
그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올해 안이라면 어려울 것 같아서요!! 차피 임용치는건 어딜가나 똑같구 국립대면 충분하지 않을까 했습니당:-)
그럼 옮기세유.
사범대는 적성에 맞는다면 그 정도 나이는 별 상관 없고,
컴공 적성 안 맞으면 나중에 고생하실 거예요
적성 맞게 가세요. 군대에서 그정도 성찰하셨다면 그게 본인에게 옳은 방향이라생각해요.
옳은 방향은 자신이 선택하는 길이죠! 어떤 방향을 선택하시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