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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 증원발’ 불수능 될까… ‘6월 모평’이 가늠자 0
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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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평가 김승리쌤 안올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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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노력이 헛되이지 않기를 오늘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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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들 지금부터 난 정시파이터다 이러는 애들 보면 참 말리고 싶다 내신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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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지구 질문 1
ㄷ 틀렸다는데 그럼 판이 맨틀위에 떠있다고 설명한사람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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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프렌즈 캐릭터로 수특 커스텀 만들어서 뿌리거나 스티커 또는 북커버로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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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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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사문에 대상혁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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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요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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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4등급이 풀기에 적당한 볼륨의 기출문제집 있을까요...?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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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무흐무.. 1
오늘 하루 공부를 시작해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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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증 올릴게요! 나자신과 싸움이라 생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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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공부 처음해봤고 인가경 다니고 있습니다 삼반수 하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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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랑 너무 안맞음.... 공대가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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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회로는 전류가 갈라졌다가 다시 합류하고 빨간회로도 전류가 갈라졌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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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선생님께서 x반고를 가든, 평/갓반고를 가든... 특목 자사 아니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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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호감들이 "다" 떠남 남아있더라도 활동이 굉장히 뜸함 나도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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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이 맞겠죠?? 목표는 서성한이나 중경외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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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절대국어 김지환T입니다. 34번 문항과 3교 총평 영상을 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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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좆반고인데 내 친구 요번 고2 국어 성적 90점이라는데 흠… 요번 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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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가요? 작년 물아일체 했었는데 이제 필수본 끝내고 기출 들어갈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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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많이 열린다고 다들 애기하시는반면에 연대는 법학관련 수업이 열린다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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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는데 메가나 대성에 어제 봤던 3모 해설강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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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어떤공부를 더 하면 좋을까요..? 쎈 한번 더 풀어보면서 자이스토리 쉬4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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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객관식 11번까지밖에 못푸는 실력인데 정병호쌤 프로메테우스 기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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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말고는 완전히 쌩노벤데 현역도 아니고 재수생이니까 4월이면 그래도 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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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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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항상 마지막 지문을 못푸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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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림을 세워서 보면 2초와 2.5초일 때 이런 모습일텐데 선지 ㄷ이 맞으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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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56 ㄱ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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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를 지금까지 따로 해본적은 없고, 오늘 모의고사 포함해서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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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2
지역인재 지방약 가능한가요 98 96 1 98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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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ILO “대전협, 개입요청 자격 있다”… ‘대전협측 재요청’에 회신 1
[헤럴드경제=이용경 기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이 강제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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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고3 첫번째 진도빼는건데 그동안 공부법을 잘못시행하고있어서 진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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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3모 14, 22틀 92점인데 9번 13번 20번 확통 28번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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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은 찍기 싫은 이유가 각각 있는데 제3지대 정당을 찍자니 솔직히 사표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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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1수2 하는중인데 수학 상 하 시발점 지금 해도 되나요 9
고1개념 좀 부실한 것 같아서 시발점 고1 상 하 들으려고 하는 재수생인데요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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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들어온거같길래 그냥 다시볼수 있으면 다시봐야겠다 싶어서 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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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논술 1
대비를 해야되나..어떻게 하지 고민중인데 의대논술vs정시 의대 어디가 난이도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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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팡 6
똥마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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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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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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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언더우드 (경제학 트랙 선택 예정) qs 76위 브리스톨대 (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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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이렇게복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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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생각의전개 1-2권 끝냈는데 이 상태에서 기출을 한 번 더 보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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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1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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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0
ㅋㅋ 아 ㅋㅋ
선생님 문학이나 비문학 문법에서 실수를 줄이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항상 모르는 문제 현실적으로 못풀 문제를 제외해도
늘 두문제는 실수로 틀립니다
실수가 아닌 실력이겠지만
어떤 방법으로 이걸 맞춰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신감은 계속 떨어지고
미칠것같습니다 ㅠㅠㅠ
실수는 실제로 분석해 보면 매번 비슷비슷합니다
종류가 많은 것도 아니구용 계속 반복되는 형태라
다만 스스로 찾기 힘든 경우가 꽤 많아서 흠..
예를 몇 개 보여 주시면 저도 같이 찾아 볼게요~
문법 실수가 사실 가장 크고
문학같은건 상세한 내용일치에서 실수를 많이 합니다
특히 소설같은거에서 상세한 내용일치만 나오면 시간 압박 부담이 생겨서 꼭 실수를 하더라고요
지문에선 체크하고 답 고를때 갑자기 생각이 바뀌는
느낌..
비문학도 추론문제에서
다 추론하고 마지막 결론 낼때 이상하게 실수를 하면서
답이 안나오면 멘붕오고
흔들립니다..
따로 따로 푼다면 맞추는 지문도 45문제를 80분 동안 푼다면 omr 마킹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본 실력이 전부 발휘조차 못하고 끝나는것같아 더 답답합니다..
문학 내용 일치는 보통 상세한 내용 일치라기보다
필요한 내용이 안 잡혀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 부분을 아예 놓쳐서 발생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자기 바뀔 수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일 걸로 보입니다
위에 영상 보시면 무슨 말을 하는지 좀 이해가 되실 겁니다
생각이라는 게 중간 과정에서 꼬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별로 없고
생각의 재료 즉 글 자체를 어딘가 잘못 읽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 풀다가 꼬이는 건 보통 글에서 어딘가 꼬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해부터 점검해야 되고 이건 보통 잘못 읽는 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소설 인물-관련행동 정서
시점
장면의전환
시간의흐름
정도 의식적으로잡으면서 자연스레읽는편인데
특별히 소설갈래가 어렵다고느끼지않으면
그대로해더무방한가요?
어려움이 없으면 크게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6평 함 보고 결정하시져 ㄱㄱ
형 현대시나 고전시가 같은 다른 갈래도 다 해주는거야?
웅 시는 따로 분리해서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