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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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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을 존나 잘보면 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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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음악지문 2
만 나오면 찢고싶은데 이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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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 실적 이런 것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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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질문 3
극한문제푸는데 a값이 나와버리는데 이거 이렇게풀어도되나요? 답지는 P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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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가는길이 알고보니 ㅈㄴ무슨 분위기잇는 핫플레이스라는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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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봤으니 한 잔 100일 남았으니 한 잔 9평 봤으니 한 잔 수시 접수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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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결심 했다 2
5월 15일까지 계정 얼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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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연세대 가라네 손가락 한마디식 걸고 공부한다 6모 평백 80이하 새끼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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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겟읍니다 방정리도 하고 스카 정리도 하고 컨텐츠커리 정리 좀 여유를 갖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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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은 30문제 전부 주관식으로 낼 수 있지 않나요?? 1
30문제 전부 주관식으로 나와도 재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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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안철수 “2000명 고집이 의료 망쳐…1년 유예하자” 1
의사 출신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2000명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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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선 다없 애고 주 관식.으로바 꾸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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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특강 임팩트 1
리밋 완강까지 2강 남았고 아직 도표특강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임팩트 진입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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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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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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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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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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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vs 화작 0
공부 난이도 다 떠나서 순수하게 시간단축이 목적이면 언매랑 화작중에 시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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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선공개는 걍 쏘쏘였는데 풀로 뮤비 보면서 들으니까 바이브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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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빠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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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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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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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망해따 5
리젠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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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쌩 기초 노베입니다.. 작수6등급(문제푼거 맞음) 지금 무지성 빨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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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든 수능이든 강사 교재 강의 다 너무 많은데 메가패스 있으면 굳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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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준비하면서 함 풀어보니까 싹 사라졌네 작수가 내 커리어 하이였다고 생각하고 걍 졸업해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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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조언도 해주시고 자신감도 싫어주셨던 분들이 이번주에만 해도 2-3명은 가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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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도함수의 함숫값이 존재한다면 미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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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빡세게해서 베이스 있는편입니다 메가스터디 강사중에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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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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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다 팔렸더라구요.. 중고로 사서 풀려고 하는데 1권부터 쭉 사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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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원한다면 상법과 회사법을 전공하라고 헌법교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럼 돈과 명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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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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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약 뱃지 신청했는데 아직 안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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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1
곧 5월임 2024년 8개월 남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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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질문이요 1
언매 미적 + 사탐2개 수학 98 영어 1 사탐 만점일 때 국어는 백분위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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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질문받아요 4
공대(윗공) 자연대(수물통) 복전 합니다 암거나 ㄱㄱ 종강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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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랑 영어를 제일 못함..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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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때즘엔 0
덥고 지쳐서 하루 공부량 5시간 겨우 넘겼는데 올해는 어라 왜 벌써 4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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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생명 개념서에 대해 구체적인 장점 말해주실 수 있나요?? 오르비 인강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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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자연은 수학 모의논술이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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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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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0
이제 '아 맞는다'로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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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봐. 나린이는 올해 성공할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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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오르비를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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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5모인데 국어2, 영어3, 사문 만점 , 생윤 2등급은 뜨는데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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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정파인데 내딴에는 공통 급하고 중요해보여서 미적을 너무 안하고 공통만 한두달을...
화이팅하자..형
형 안무너질게
¿
?
무례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어떠한 환경이든 상황이든 수험생 입장에서 사실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 역량을 넘어선 일, 본인 능력보다 과분한 일은 과감하게 포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명 남짓한 학생들"의 미래를 짊어지셨으니까요.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노력이 아니라 책임질거고요.
정신차리고 하겠습니다.
이번 여름 무척 더운데 몸건강 신경쓰시면서 수업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미래를 짊어졌다는 말 명심하겠습니다.
근데
형 인스타는 여친이랑 노는것 같던데...
월요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화요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수요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게 내 스케줄이라 목요일 오후 밖에 못봐서 그때 밥먹고 카페간 거 사진들 인스타에 올리고 있어 유일한 내 쉬는 시간이고, 그마저도 사실 못볼 때도 많아서, 사진이라도 많이 찍고 올리려고해. 한 번 만나면 사진 두 세 번 우려먹고 그래. 맨날 일한 사진을 인스타에 올릴 순 없잖아
내 팔로워 중에 한명이구나 반가워. 이렇게 구구절절 쓴 이유는
“여자친구랑 맨날 놀러다니면서 인강 빵꾸낸거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 것 같아서.
관심 고마워.
강사로서 약속을 책임지지 못하는 게 욕 먹을 일인 것도 맞고, 댓글 내용도 그렇게 얘기할 만 하다 하면서 읽는데
선을 넘네요.
강사이기 이전에 나이가 위인 사람한테 지킬 건 지켜야 비판도 의미가 남는 겁니다.
익명이라는 무기로 뒤에 숨어서 상대가 누구든 간에 쓰지 말아야 할 표현들도 쉽게 뱉는 것이
"학생이 강사에게, 열을 낼 만한 상황에 열을 낼 자격"을 스스로 잃어버리게 한다는 걸 모르는 게 안타깝습니다. 지금 그런 댓글들을 달면서 스스로 잘못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욕 먹는 걸 일일이 변명하고 있는 게 아니라
욕 먹을 걸 알면서도 나름의 정성을 가지고, 돈벌이로의 강사가 아니라 더 의미있게 가르치는 걸 더 생각하면서 강의를 준비 중이신 것 같습니다.
그럴듯한 게 아닌 진정 가치 있는 것들을 위한 선택을 하고 그만큼 잃는 것들이 생기면서 방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눈 앞에 문제가 너무나도 잘 보여
누가봐도 강사가 잘못했다 할 상황이고 특히 수강생은 더 그럴테지만,
비판하는 사람도 도리를 지키고
강사에게 책임을 묻고 있듯이 비판에도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르비 근 6년 가까이 보면서 제 기억으로는 회원들에게 문제있다고 지목받은 강사분들이 욕 폭탄으로 얻어먹다가 노코멘트로 적당히 묻어가며 주영화되는 일이 훨씬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랍비님이 강사 일 할때 수험생도 아니고 무려 군인으로 조뺑이치고 있었던 터라 제가 수험생 분들 생각을 넘겨짚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적어도 저는 그 도망가셨던 강사분들을 생각한다면 랍비님을 무조건 신의 성실 명분으로 비난하는 것이 맞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욕 먹는 걸 좋아서 즐기겠습니까? 저도 나이가 많진 않지만 20대 중간쯤까지 오면서 온갖 욕처먹을 상황에 다 서 보고, 실제로 욕처먹을 짓도 많이 했는데 그럴 때마다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본인 형편이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는 걸 선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순수하게 강사님 본인이 한 실수를 만회하고 다시 기회를 잡으려고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랍비님이 지난번 있었던 일을 거울삼아 다시 예전처럼 소통이 활발하게 되는 강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샘님 고생많이하셨어요
샘의 진심은 느낄수있습니다 얼마나 멋있게 그자리까지 가셨고, 또 노력도 하셨는지 느낄수있습니다
더 열심히 지금처럼 하시면 전화위복의 기회가있을것같아요.. 화이팅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