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조선일보의 학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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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가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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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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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노예비->2차 52까지 왔는데 제발 다들 더 높은 곳으로 빠지길..? 120% 꼭 돌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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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오른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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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려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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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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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이라 영어5등듭 커버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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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추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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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레벨의 대학들에서 특정과목 못본 사람들 점수가 더 오르는걸 보니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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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가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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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점이면 반도체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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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행복사 하기 직전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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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리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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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잘나오는과목 + 시험장 말릴 확률 적은것이 제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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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질질 끄는 걸까... 그냥 평소 내던대로 표준변표 낼꺼면 이렇게 끌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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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점수인데 정신건강문제로 수능2-3등급입니다 약 먹으면서 기하로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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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ever 0
However을 보통 강사나 사람들은 역접으로만 쓴다고 하는데 어떤 강사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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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변임? 아님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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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원서 쓰고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시간이 남는데 마냥 놀긴 좀 눈치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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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엄마한테 템산다고 용돈 달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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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정도 혼자 기출 풀다가 9월쯤부터 학원다니려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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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라인에서 두칸 위 대학이나 두칸 아래 대학이나 향후 아웃풋에 별 차이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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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높은사람 별로모ㅛ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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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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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식 495 0
나에게 기회가 오진 않을거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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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년 공부해서 칠거임 수학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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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찍먹 어떻게하나요 11
시발점들어보면 될까요? 공통은 공부 시작했는데 기하찍먹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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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ㅈㄴ힘들진않는데 가끔생각남.. 초6때 조별과제로 뭐 뉴스만들기 이런거 했는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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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숭세단 사과대 5칸정도 뜨거든요 +성신까지 해서 고려해보거나 광명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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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서울에 여자 자사고 생기면 인기 있을 지역 0
1. 송파 강동 2. 노원구 3 마포 or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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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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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별전형으러 지원할거라 맨 오른쪽으로 봐야 하는데 진학사는 맨 왼쩍으로 계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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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면접 0
음식점 알바면접은 어케해야 받아주나요 세군데서 빠꾸먹었는데 마지막 간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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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99 윤사 97인데 머가 유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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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 다 빠져나가네….학점도 조졌는데 각박한 우리학교에서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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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우리가 지금 1순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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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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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9인데 cc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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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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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는다고 가정하면 어디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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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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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인터칼리지 진학사기준 4칸정도였었는데 어느정도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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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vs 션티 0
풀커리 탈 생각인데 어떤 분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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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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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순공 12시간씩 찍어내면 성적의 향상이 있긴 할까요? 그리고 재종 비싼 값은 한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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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자사고도 늘리자 아님 남대 신설해서 여자 의약로 티오 가져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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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붙었음 10
안갈거긴한데 어쨌든 붙긴 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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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자면 내신 딸 때는 남고를 여자면 공학을 추천하긴 할 거지만 정서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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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7.6이거든.. 제출 .. 해야하는거야?
언론고시라고 부르는덴 이유가 있지 ㅋ
팩트를 맨눈으로 보기위해 라식을 했다니 ㅋㅋㅋㅋㅋ
조선일보 기자 연봉 얼마나해요???
문과에서 선 서>>성 인가요??
지면매체 가운데선 업계 톱입니다.
나이30 다되서야 취직하네요... 좋은데 취직하기 진짜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피끓는 21 살
죄다 80년대생이란게 세월무상인데 전.
근데 저기에 왜 주량을 적죠?,...
어 주량 뭐지 진짜 ㅋㅋ
소위 말하는 언론'고시'인데다가 조선일보는 연봉 많이 주니깐 붙으면 일단 좋다고 들어가긴 하는데
막상 들어가서 신문의 성향과 자신의 성향이 너무 달라서 고민하는 분들 더러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한때 조선일보 문화부가 뽑아냈던 컨텐츠는 타 일간지의 추종을 불허했던.
기자들 면면도 당시 장난 아니었죠. 대표적으로 이동진 기자가 좋은 예지요.
개념 기자들 원래 많아요. 하지만 적지 않은 수가 끝까지 조선일보에 남지는 않습니다.
기껏 올린 기사가 데스크에 농락당하면서 고민하는 친구들 좀 생길겁니다.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솔직히 문화 특집같은 기사들은 조선일보보다가 타 일간지보면 되게 허접해보이던데요;;
조선일보는 요새 안봐서 잘 모르겠고요, 지금은 한겨레가 문화쪽은 제일 강하다고 봅니다. 북섹션은 독보적이고, 일간지는 아니지만 씨네21은 뭐 영화지 쪽에서 제일로 치고 있죠.
고등학교 선배가 보인다...
진짜 과와는 상관 없이 뽑네요;; 처음에 의아했음... 연경이 저길 왜???
경영/경제란 있잖아요 ㅋㅋ
이래서 신방과 애들이 맨날 너는 기자할거냐는 질문을 받고 빡치지
서울대 10명
고려대 5명
연세대 5명
퍼듀대 1명
서강대 3명
이네요
근데 다들 나이들이 엄청 많네요... 새내기 취업자가 81~84라면 꽤 나이가 많은편인데...
그나저나 서울대 사회대가 확실히 언론계에선 포스가 세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