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저승사자 [873232] · MS 2019 · 쪽지

2019-06-27 16:25:51
조회수 1,339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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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는 아무리 한심한짓을 해도 크게 신경 안쓰려는 편인데


Red eye/못된똥주석/꽃게효린/마음의 평화 등등의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설대 조해공에서 3반수해서 한양의간 한양의 훌리가 또 판치고 있네요..


'미르' 라는 닉으로 재가입해서 인설의, 삼룡의, 수도권의대 서열질하고, 특정 학교 비방 및 은근슬쩍 자기 학교 치켜세우는 등등..


그때 프론티어라는 다른 오르비언한테 부모님 돌아가신다니 마니 이런 저급한 말 뱉어놓고 새로운 닉으로 훌리짓하는게 너무 한심해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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