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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진짜 찬양함 대 메 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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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스카이 호소 삼수 서성한 호소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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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와 바디워시로 인한 환경오염이 줄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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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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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진로에 대해서 나름..?고민해보는게 좋았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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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멘탈이 진짜 약한 편인데 현 상황은 진짜 신이 있다면 제 멘탈 부숴버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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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와 빡시네요............
난이도 어떤가요?? 적당하신가요?
그런가요? ㅠㅠㅠ
놀랍게도.. 몇몇 선지는 6,9평가원에서 가져오고, 자료는 9번(가) 자료 제외하고는 모두 ebs에 있던 자료입니다...
올해 본 모의고사 전부 50점인데 어렵네요 1번 3번 틀림.. 도움 많이 되었네욯 해설 보고 싶어요!
1번 3번만 틀리신건가요? 대단하시네요
네ㅎ 그렇지만 다른 문제들도 꽤나 어려웠어요..연계+연표 자료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흐음 1,3번이 올해 나올만한 문제라 생각했는데
오우 빡시네요....
어떠세요? 너무 지엽적이면 어려워져서 그나마 낮춘건데 ㅠㅠㅠ
1번 무기 몰수령인가 싶었는데 군공이 없으면 귀족의 신분을 누릴수 없다는 내용에서 진나라인걸 확인했는데 왜 2번인가요 한번도 못봤는데 연계면 어디연계인지 출처 확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이 천하를 통일하고 나서 양월을 공략하여 평정하고 계림군, 남해군, 상군을 설치하였다. - 2020 수능특강 25p 6번 제시문입니다
3번 제시문 다시 질문드립니다. 국군리로 풀었는데 너무 단순한 생각이였네요. 출처 부탁드립니다 ..
2020 수능특강 42p 자료플러스 일본의 율령부분 변형입니다. 국군리로 푸시라고 만든거 맞고, 책 이름으로도 유추해보시라고도 만든겁니다
잠깐만요 그럼 왜 전방 후원분을 축조하기 시작하였다가 왜 틀린건가요 궁성을 경비하는 오위부가 조선인것은 알고 있었는데
1. 오위부는 2관 8성제의 일부입니다. 이 내용도 2020 수능특강 42p에 있는 자료에 나와있습니다.
2. 전방후원분은 야마토정권 초인 고훈 시대에 축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이호 율령도 아스카 시대이긴 합니다.. 둘다 같은 야마토 시대로도 볼 수 있는데.. 고훈 시대가 끝난 8세기 아스카 시대를 구분 지을려고 했습니다.. ㅠㅠ 일부로 구분짓기 '시작하였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건 제가 문제부분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은듯 보입니다. 제가 죄송해요 ㅠㅠ
3. 제도가 시행된 이후임을 문제에서 어필했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연계 정리하신 자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답변입니다
아닙니다.. 참 공부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이 모자란 제 실력을 탓할 뿐이에요 문제 만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직... 1회분 더 남았습니다. 올해 수능에 나올만한 주제들이 6,9평에서 보입니다. 총총 그래서 아이디어가 생길때마다 만들고있습니다.. 다음 건 진짜 수능직전에 풀면 멘탈 펑 터질까 걱정이됩니다.... ㅠㅠㅠ
혼자서 강사급 모의고사를 만드시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제한이네요 ㅠㅠ 무료배표 모의고사라 아무도 검토 안해주실줄 알았는데... 해주신다면야 ㅠㅠㅠㅠㅠ 오늘 3번같은 비극적인 일은 안일어나겠네요 ㅠㅠ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1,3번 빼면 무난한가요?
조금 어렵죠 7번도 1925년 5.30. 사건 스토리 해석 못하면 틀리고 8번도 1721 강희제가 발표했던 국서? 라는 포인트 잡고 푸는게 힘들었네요 아마 수특에 제시되었던 것 같습니다. 10번에 1번 선지도 합영법 개정이 올해 9평 신안보조약 개정이라는 부분에서 센스가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 번에 출제하실때는 난징 상하이 광저우 마카오 홍콩 평성 뤄양등 중국사 지도 문제 총정리 문제도 괜찮을듯합니다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이미 지도문제 하나 만들어두고.. 난이도 조절중입니다..
내년에 문제 출제 및 검토진 필요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지엽적인 것들을 하나도 몰라서 1번부터 막혀버리네요 ㅠㅠ 해설 부탁해도 되나욥
2회 모의고사 다 만들고나서 1,2회 해설지 같이 만들어 배포하겠습니당
난이도 미쳐날뛰네요 ㄷㄷ
1/5번 두개 틀렸습니당..
1번은 선지판단은 문제없었는데 보기자료랑 연관되는게 너무 무기몰수령 그 자체라.. ㅜ
5번은 청 전성기라는것만 알고있어서 나가리됬네여
글고 8번도 좀 헤맸습니다 두번째보기자료가 너무 생소해서;;
1번은 일부러 그렇게 의도한 겁니다. 평가원이 종종 출제하는 방식이지요.
5번은 동아시아사도 충분히 강, 옹, 건 분리하여 판단하는 문제가 출제될 수 있습니다.
8번은 ebs에 출처와 연도까지 나와있는 자료이고, ebs 연계없이도 시대로 맞춰서 풀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 너무 어렵네요
1번은 지엽정리에서 검수 본 기억이 나서 맞췄는데
8번 두번째 보기자료는 뭔질 모르겠고 대동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된게 언제인지 몰라서
9번도 틀렸네요 ㅠ
작년부터 동아시아사가 한국사의 중요사건 연도를 알고있다는 걸 전제로 문제를 출제하는 경향이 보여서 넣어보았습니다.
1245 틀렸네요 ㅠㅠ 1은 힌트부분 체크해놓고 어딘지 기억이안났고 2는 연도로 1 2 3 확실히 지우고 4 5 헷갈려서 틀리고 4번은 불국사를 7세기로 착각해서 틀리고 5번은 선지로 건륭제 파악해서 2 3 4 지우고 1번 처음듣는 내용이라 골랐는데 틀리고 ㅋㅋㅋㅋ 나머지는 자료에서 겨우겨우 힌트 찾아서 풀었네요 10번은 아직도 둘다 무슨사건인지 모르겠는.... (합영법 개정도 띠용 ㅋㅋ) 지엽공부 좀 열심히 해야겠어요
근데 5번문제에서 건륭제는 지정은제 실시 안했나요?? 지정은제 실시 시작을 강희제 말~옹정제로 알고있어서 건륭제도 당연히 했겠거니 하고 5-5를 옳다고 봤는데.. 그리고 문제 정말 잘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엽 개념 얻어갑니다 하프 2회도 빨리 풀고싶네요 ㅎㅎ
지정은제는 강희제 대에 시행되어 옹건제때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실시하였다. 라고 선지를 써서 오해하셨나보네요 ㅠㅠ 앞의 '호구조사의 부정확과 탈세를 위한 인구수 은닉을 막기위해'라는 내용이 실제 1711년 강희제가 반포한'성세자생인정'의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실시하였다라는 걸 정확히 서술했어야했는데. 죄송합니다 ㅠ
1. 메카트니 사절단... 올해 수특 수완 둘다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심지어 수완에선 단독문제로도 출제되었습니다.
2. 불국사... 6세기부터 건축되어 8세기 김대성에 의해 중축(751) 이 내용중 하나만 알아도 풀수있습니다. 불국사라는 건물은 임진왜란때 소실되기전까지 후대에서 계속 볼수있습니다.... 모평에 나왔었던 대안탑을 보고있던 승려들 처럼말이죠.
3.10번의 사건은 (가)는 타이완의 메이리디오 사건이고, (나)는 톈안먼 사건입니다. 둘다 수특에 있는 내용이며, 자료만 제가 직접 찾아서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어렵네요. 6번 틀렸어요. 남송 멸망이라고 생각해서, 1번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선지 볼 생각도 안했네요... 혹시 이번 EBS에서 애산전투가 나왔나요?
애산전투는 ebs에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뒷부분의 '송이 완전히 멸망'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라 판단해 실제 최종전투였던 애산전투를 넣어보았습니다.
수능에서 영원성전투도 등장하였는데, 이와같이 확실한 힌트가 제공된다고 생각하여 애산전투를 넣었습니다
6번 문제가 몽골(원)-남송 간의 전쟁은 맞다면 (수도 임안,바얀 보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이 과정을 구체적으로 묻는 문제 같은데요.
(풀고 나중에 찾아보니까 임안이 점령당하고나서,망명정부(딱히 지칭할만한 다른 말이 생각이 안 나네요) 세워가며 도망치고, 그 망명정부마저 망한게 애산전투였네요. 이 과정을 까먹고 임안 함락=애산전투=1279로 오해했었네요;;)
혹시 이번 EBS에서 이렇게 남송 멸망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뤘었나요?
그리고 저도 5번문제 5번선지가 "~실시하였다."라고 서술되어있어서 헷갈렸네요. "~기위한 지정은제가 시작되었다." 등으로 바꾸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1. 네 다룹니다. 올해 수특 86p 6번문제 (가) 자료입니다. 해당문제에서도 (가) (나) 사이시기 문제로 출제되었으며, 이 문제 자료에 대한 연도학습은 당연히 이뤄졌을줄 알았습니다.
올해 9평 안보조약 개정마저 연계교재에서 연도까지 다 다루고 있고, 충분히 이러한 자료도 출제 가능합니다. 동아시아사도 자료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2. 5번 문제는 강희제 대의 공문을 인용하면서 구체화 하여, 구분될줄 알았으나... 고등학생이 구분하기엔 어려운 내용이네요.. 2회차에선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9번 (가) 선지말고는 모두 ebs나 평가원에서 들고온 자료라고 했는데도 ㅠㅠ 다들 물어보시네요...
EBS 반영하신 건 알고 있었는데, 수특/수완에서 제가 직접 출처를 찾는거보단 아무래도 출제자이신 만족하는 삶님이 출처를 바로 아실것 같아서 여쭤봤어요. 아무튼 덕분에 오개념 잡고가네요.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_ _)!!
와 진짜 문제 약빨았네요 ㅋㅋ 너무어려웠습니당 7개맞았는데 찍은것두있궁
만약 20문제 이난이도로 출제하면 1컷 30후반 나올것같아요
7개 맞으신게 더 대단합니다 굿굿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다른게 아니고 8번 문제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게 교과과정을 벗어나는 내용인지 아닌지 좀 애매해서 여쭤봅니다.
1.(나) 사료 관련해서 제가 알고있는 지식으로는 강희제-포교금지령, 옹정제-금교령(18수능 세계사 기출지문내용), 건륭제-추방령 으로 알고있는데 수특의 사료가 제시하는 '금교'라는게 예수회 선교사의 포교를 금지하는 내용인지, 아예 중국 내에서 가톨릭 신앙을 금지하는 건지 정확히 어느쪽을 가리키는 걸까요?
2.전례문제가 완전히 끝난건 건륭제 추방령 반포 시점이라고 봐야하는건가요?
1. 강, 옹, 건에서의 금교는 포교의 금지와 황실에 봉사하는 경우를 제외한 신앙의 금지입니다.
세분화하여, 본 자료에서의 금교는 예수회를 제외한, 다른 가톨릭의 포교의 금지입니다. 옹정제는 이에 더 나아가 조정에 봉사하는 자를 제외한 예수회를 포함한 모든 크리스트교를 이단으로 칭하며 국외나 마카오로 추방하였습니다. 또한, 포교 및 신앙도 금지하였습니다. 건륭제 대에도 옹정제와 같은 기조를 유지합니다.
2. 추가로, 제가 전공 때, 필기해둔 내용 수정해서 올려드립니다.
-중국 선교의 파이를 두고 가톨릭 내부의 갈등 (예수회 vs 도미니코, 프란체스코, 프랑스 외방전교회)
-교황청(클레멘트11세)의 전례금지(1704)
-강희제는 제사를 인정하는 예수회 방식의 선교만을 용인(1706)
-이후 새로운 교황의 뜻을 강희제에게 전파함(1720.12)
-강희제는 (나)사료를 그대로 발표함(1721)
-옹정제는 가톨릭포교 자체를 금지하여 선교사추방(1723) But 옹정제 개인은 서양에 관심이 많아, 황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추방에서 제외함.
-건륭제는 예수회 선교사의 포교를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추방된 선교사를 다시 베이징으로 부르기도 하였음
- 1742년 베네딕트 14세의 칙령으로 기존 관습유지가 금지되고, 전례문제에 대한 논의를 금지시킴.
-이를 제외하고는 건륭제 또한, 가톨릭포교자체를 금지하였으며, 그들을 추방시키는 기조를 유지하였습니다.
-전례문제는 보통 학계에선 1742년에 끝난다고 봅니다.
3. 교육과정 내에선, 전례문제로 인한 금교를 강,옹,건 모두 구분해서 다루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금교, 추방이라는 정책을 했기 때문입니다. 전례문제는 위의 내용보다 훨씬 더 복잡합니다. 전례문제를 시대를 구분하기 위해선, 그에 따른 내용이 있어야하는데, 교육과정 내엔 없고, 특정 황제를 찾는 문제로 출제될 경우엔, 18학년도 세사문제처럼 힌트를 주고 추가하거나, 올해 3월 세사 학평처럼 해당 왕조를 묻는 경우로 출제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