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바 · 383645 · 12/01/03 14:58

    물천도 22.5 뚫렸어요.. 아.. 제가 물천 훌리였던듯.. 아 그냥 아닥하고 살걸.. 결국 제가 제 발목을 잡았네요..

  • 개똥줄라인 · 389869 · 12/01/03 14:59 · MS 2011

    님은 내신도 40, 수능도 극상위이면서 자꾸 왤케 징징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논술못써도 미친듯이 뒤집히기 힘든게 사실인데 --;; 그리고 22.5뚫려도 25 이정도로 뚫리면 22.5랑 그렇게 차이없어요. 작년 화학부처럼
    대빵꾸가나야 차이가 나지;

  • 사사로운인생 · 387069 · 12/01/03 15:00 · MS 2011

    동감. 다른 사람 보기에도 안 좋으니 그만 불안해 하시길. 사실 여기는 논술로 일말의 희망을 거는 분들도 계실테니깐.

  • 쏘주 · 374241 · 12/01/03 15:01 · MS 2017

    망언스타시네 ㅋㅋㅋ

  • 개똥줄라인 · 389869 · 12/01/03 15:02 · MS 2011

    저요?

  • 레바 · 383645 · 12/01/03 15:05

    ㄴㄴ 제가 망언을 했겠죠. 님은 잘못하신거 없습니다 ㅠㅠ.. 저도 이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만 나대야겠네요. 다시한번 나대서 죄송합니다.

  • 레바 · 383645 · 12/01/03 15:01

    아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사람 심리가 그런지라 불안하긴 불안하네요.. 그냥 무시해주세요 ㅈㅅ요..

  • 개똥줄라인 · 389869 · 12/01/03 15:02 · MS 2011

    기분나쁜것보다 부러워서그럼 ㅠㅠ

  • 사사로운인생 · 387069 · 12/01/03 15:06 · MS 2011

    아 이럴의도는 아니었는데, 되려 제가 죄송스럽네요. 사실 인간 심리상, 어떤 점수로든 불안한 게 사실이죠. 이해는 충분히 가지만, 다른 사람 기분도 생각해서 약간만 발언을 조심해달라는 거였어요. 어쨋든, 논술 열심히 보셔서 꼭 수석하시길 바랍니다.

  • 레바 · 383645 · 12/01/03 15:07

    아뇨 님은 죄송하실거 없습니다. 저도 이제 조용히 하고 논술공부 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다암 · 390136 · 12/01/03 18:56 · MS 2011

    저기 근데 22.5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