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대기번호 89번은 몇 퍼센트인가요?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2680215
한 2.5% 정도인가요?ㅠㅠㅠ
역시 원서질이란..ㅠㅠㅠ 철학과 괜히 썼다는 생각밖엔 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8시간 안 왔다고 못 따라가겟다
-
수학 박종민 못듣는거임? 작년에 박종민 장재원 쌤들어서 그런데 여기 라인업 보니까...
-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서 25학번 아기 호랑이를 찾습니다 0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서 25학번 아기 호랑이를 찾습니다 / We are...
-
낙지 허위표본 0
ㄹㅇ 있음? 성적표 인증했는데도?
-
알고보니 아부지도 그렇고 재수 밭이었음ㅋㅋㅋㅋ 할무니가 재수한다고 크게 안 바뀐다...
-
내가 그 찢는분 엄청 혐오하는 정치병자로서 말하는 건데 1
참사 당일에 지역 드립이나 치고 처자빠진 저런 이루베스러운 글은 관리자 권한으로...
-
자취방 보려고 외대랑 경희대 근처 집들 이곳저곳 댕겻는데 하나같이 리트 씨파...
-
안녕하세요. 3월 12133 6월 23233 9월 33122 수능24222 였던...
-
디지몬보는중 1
ㅋㅋㅋㅋㅋㅋ
-
쌍지 0
쌍지 평가원 시험에서 틀려본적 없는(본 시험들은) 사람의 주관적인 지리 공부 방법...
-
김승리 풀커리 탔습니다 6모 4 > 9모 3 > 수능 4 김승리 스케줄표대로...
-
이대로 가다간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중에 하나 고시로 뛰어들 것 같은데 고시에 시간...
-
다른 강사들 이번 6,9,수능 기출만 추가해서 기출 강의 개강할 때 범준t는 싹 다...
-
쿠폰 어따 쓸지 모르겠어서 뒤지는 중인데 노트가 왜 따로 파는 물건이 된 것이냐
-
문학은 김상훈T들을거 같습니다 독서 누구 들을까유ㅠot랑 맛보기 들어봐도 감이 안잡힘…
-
저 짐옮겨야되는데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도저히 할 의욕이 안드네
-
압구정, 청담, 도곡, 반포, 잠원 이쪽은 부동산 가격 엄청난데 강남구청 근처...
-
솔직히 작수 이후 겨울이랑 기분이 많이 다름 +1은 죽어도 하기 싫고 후련한 그 느낌
-
실패하면 삼수 성공하면 인서울라이프
-
붙을만함? 0
한번만봐줘라
-
아까 사고 글에 진학사 허수드립 친 사람 한명임 앵간하면 차단 안해요
-
길을잃고
-
다 어디갔지
-
고대 경영 0
넘 가고싶은데.... 가능할까요...하ㅠ 작년재작년보면 300명정도는 지원하는데...
-
수의대를 가라는데 아니 성적이…
-
서술형으로 기억나는 거 하나씩만
-
틀딱이라 방금 알았음뇨
-
매월승리 0
매월승리 1호부터 계속 하면 기출문제집은 따로 살 필요가 없을까요?
-
진학사 질문 0
정시 모집인원 21명까진데 왜 진학사 합격예측은 22등까지 최초합주는건가요?? 혹시...
-
근데 진지하게 14
수능 수학 물리 잘 못하면 공대 에반가요
-
무조건 과 무조건 과만 보고 간다
-
덕코 쓸 수 있는곳 찾아보다가 덕코복권 알게 됐는데 이거 뭐 어디에 있는거임
-
6모 백88에서 수능 백96까지 분명 많이 올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
(광명상가인가경)5칸을 적정카드로 써도 되나요?... 0
40명 뽑는과에서 16등정도 되는데 추합권이라길래... 이거를 붙는다고 봐도...
-
나도 할래 2
ㄱㄱ
-
돌아왔구나 0
와우...
-
네.
-
일단 재수방지 가톨릭 나에 고정인데 가톨릭보다 하나라도 높은 대학을 다에 쓸 수...
-
조금 진지하게 적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06이고 첫수능 화미영물생 25264...
-
검정고시 출신, 06, 언미생지, 수의대 목표 44243 12125 국어 영어는...
-
일해
-
아... 큰일났다.. 물리 다 까먹어서 방학 때 좀 열심히 해야겠노
-
이유점
-
일단 뉴스특보로 계속 방송해야지, 당일은 진짜 어쩔수 없음
-
인지도 조사 5
투표
-
옯창 아니지??
-
농경제 써야지 16
서울대 아니면 미련 생길 거 같고 상경 아니어도 미련 생길 거 같아서 농경제로...
제 친구가 정확히 연경 88번인데 언수외 + 탐(2) 백분위로는 2.6%, 연대식으로는 328.6점 정도가 되는듯 해요.
328은 연대 못 간다고 올렸던 다른 분들의 글이 생각나네요ㅠㅠ 소신있는 원서가 답인듯..ㅠㅠㅠ
상식적으로 당연히 못가죠 ㅠㅠㅋㅋㅋ
연응통 광탈 열차라고 쓰셨던 분 ㅋㅋㅋㅋㅋ
소신보다 배짱이 우위인 시대 ㅋㅋㅋ
수능직후, 오르비에서의 과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씨도 안먹혔었지요.
훌리들의 난동만이 숭상이 되어지고..
보세요.
훌리들이 난리친 대학/학과가 다 문제 생겼잖아요.
전부 자살골이에요..
그런 현상을 가만히 정조준하며 지켜보던 스나이퍼들, 주전 선수들 지쳐 스스로 길 때, 한 방!
10점 명중..
요즘 '어부지리'란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부지리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합격하면 그만이지.
어부지리는 아무나 얻나요? 그만한 판단을 했기에 얻는거지요..
합격기원합니다~.
89번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이지만,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행이든 불행이든 한 번 찾아 올 땐 퍼부우면서 찾아 오지요.
It never rains without pouring.
수시납치 고려없던 날림 배치표와 입시전문가들.
삐뚤어진 애교심에 찌든 훌리
진실과 허상을 구별 못한 학벌주의
쉬운 시험이 사교육 대책이란 환상을 가진 교육정책
위의 四適이 이번 스나이퍼亂의 逆臣들이지요..
누구를 원망하랴! 내 탓이오, 내탓이오...
아 오그라들어
주어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