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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영어 지금 수특이랑 기출정식 번갈아가면서 하고있는데 수특은 일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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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911평 성적표를 어따뒀는지 안보여요
씹덕이신가요
아니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공부 잘하는 법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한 후 압도적으로 많이 하기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제가 올해 설의를 갈 수 있을까요 선생님가능세계는 존재하죠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불꽃가능![](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6.gif)
존잘인싸커플천재가 된 비결좀하나도 해당되는게 없네요..
양승진 쌤 체화 어떤 식으로 하나요?
기출코드를 듣고, 선생님의 사고과정을 상세하게 필기를 한 후에, 나중에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면서 왜 문제를 읽을 때 여기에 주목하지? 왜 여기서 이렇게 넘어가지? 왜 이런 생각이 필연적이지? 등등의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그에 대해 답하는 연습을 계속 하면 됩니다. 그런 내적 질문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답해질 수 있을 때까지요.
감사합니다..
기코 n회독은 어떤 식으로 하는 건가요?
킬코(현 양코)는 분량이 어느 정도 되나요?
행동영역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노트에 필기해놨는데, 이를 보면서 문제를 푸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든 문제가 양쌤 행동영역 안에서 풀리나요?
1. 저는 강의를 여러번 듣고 그러지는 않아서 처음들을때 선생님의 사고과정을 책에 다 필기를 했고, 이후 문제를 여러번 풀면서 그 사고과정이 내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연습했습니다.
2. 작년 킬러코드 기준으로 약 100문제 정도 됩니다.
3. 행동영역의 문장들이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를 풀면서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생각해내는게 중요합니다. 모든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대로 만든 문제라면 기출코드에서 언급한 행동영역 내에서 다 합리적으로 풀리게 돼 있고요.
재수생인데 멘탈관리비법좀요...
저보다 성적 한참 떨어지는 애들이 다 우주상향으로 쓴 수시 붙어서 명문대, 지거국 가는데 저는 여기 독서실에서 혼자 뭐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작년에 최초 발표때부터 예비 1번이었는데 4차충원까지 1명도 안 빠져서 재수하고 있어요. 씹 적정이었는데
인생에서 1년 늦는게 그렇게 큰 손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험생일수록 생각을 단순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과거에 대한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버리고, 오로지 그날 계획한 걸 그날 다 한다는 그 짧은 생각만으로 살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게 저는 큰 도움이 됐어요.
예비고1인데 내신 수학 꿀팁 있을까요 ??
그건 너무 학바학이에요..
앗 예비고1 동훈이다
목표학과가 빡세기로 유명한데
그래도 가고싶은 학과에 가는게 맞죠?
목표학과가 빡세다는게 가기가 빡세다는 건가요? 아니면 가서 힘들다는 건가요?
후자요
힘든걸 알고도 가고 싶다면 가는게 맞겠죠?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그쵸?답변 감사해여
수학 인강 들어본적이 없는데..
양승진 vs 현우진
둘다 진으로 끝나네요
현우진 들어본적 없는데 양승진은 좋은거같습니다.
아이민 앞자리가 왜 7인가요
고2때 가입만해놓고 활동안해서요
인강 생명이랑 지구들으려는데 둘이 병행해서 듣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번갈아가면서 듣는 게 좋을까요?
하루씩 번갈아서요.
수학 공부의 방향성이란..?
https://orbi.kr/00025839436 이 칼럼을 참고해주세요.
먼저 교과서의 개념을 완벽히 머릿속에 체계화하고, 그걸 바탕으로 기출문제들을 분석하면서 문제를 읽고 풀 때의 사고과정을 필연적으로 만들고(그게 완전히 자연스러워질때까지), 각종 n제를 풀면서 사고과정의 허점을 보완하고, 실모를 통해 시험 전체의 운영 방법을 익히는것이 전부라고 할수 있겠네요. 결국 출제자가 이전에 출제한 문제들을 바탕으로 그 문제들을 풀 때 필요한 능력을 귀납적으로 추론해서 앞으로도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게 핵심입니다.
지1 물2 VS 물1 지2
저는 웬만하면 지2 추천하는데(시중에 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 물리에 엄청엄청 자신있다 싶으면 물2지1해도 나쁘지 않을것같네요.
수험 생활에 꼭 기억했으면 하는 태도 몇 가지만 알려쥬세욥
1. 과거와 미래는 잊어버리고 오늘만 살자. 2. 생활에서 예외를 줄이자. 3. 절대 남들과 비교하지 말것.
국어공부는 하루 몇시간 정도가 적당한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4시간 정도 했던것같아요.
하루에 몇시간정도 자습하셨나요?? 재종다니는데 4시간은 저는 도저히 안나올 것 같아서요ㅠㅍ
글쎄요 하루에 적어도 인강시간 포함해서 6-7시간 정도는 자습했고, 나중에 학교수업 안할때는 하루종일 했어요.
현주간지 5주차에서 1일차 2번에서 보기 4번을 모르겠어요. 최적기대제재는 4보다 커질것이다가 아니라 4가 될것이다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ㅠㅜ
그리고 1일차 19번에서 화작이긴 한데 보기 3번이 적절하지 않는건데 진행자는 전문가의 발언 일부를 재진술하여 ~~라고 되어있는데 지문에 진행자의 말 중 세번째 순서에 “사람이 책이 된다는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한 부분을 재진술이라고 봐서 적절하다고 했는데 뭐가 틀린건가요??
1. [가]의 상황에서 사법 당국이 B와 C를 구별할 수 있다는 것으로 조건이 변했는데, 이 경우에도 최대 기대 제재는 5입니다. 즉 최대 기대 제재를 하더라도 C를 억제할 수 없으며(C를 억제하려면 기대 제재가 7 이상이어야 하므로) 이는 4보다 큰 수준의 기대 제재가 주어지는 것이 비효율적임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B를 억제할 수 있으면서 기대 제재가 가장 작은 4가 최적 기대 제재입니다.
2. '자신이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가 틀렸습니다. 진행자는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이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진행자가 '사람이 책이 된다는 것은 ~~~~라는 뜻이라고 이해했는데, 맞나요?'라고 했다면 참인 선지가 될 수 있습니다.
현주간지를 그냥 먼저 풀기보다는
현주쌤 인강(거미손 등•••)을 듣고
현주간지에 적용해가며 푸는게 더
효과가 극대화되고 좋겠죠..?
네! 현주간지는 유현주 선생님 현장 과제입니다. 따라서 인강을 먼저 듣고, 현주간지를 풀면서 이를 체화한다는 느낌으로 활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 기코 활용어캐하셨나요? 한번 책에 풀고 공책에 무한반복하셨나여
2. 작년거 미적만 있는데 확통, 수1 살필요 없겠져? 미적말고 다른것들 어땠어요? 기벡은 필요없고
3. 영어 ebs는 그냥 풀기만 하고 영어실력을 늘려서 수능보겠다는 생각은 별론가요
왜냐면 영어 ebs 체감하려면 3권을 최소4회독은 해얄것 같은데 그 시간노력이면 영어실력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1. 푸는 건 다 공책에 풀고 인강 내용을 책에다 필기했어요.
2. 작년에 수1 없었는데.. 작년 확통 미적 기벡 다 좋았어요. 본인이 확통 풀때 일관된 기준 없이 떠오르는대로 푸는 방법이 달라져서 불안한거 같으면 확통 기코 좋다고 생각합니다.
3. 물론 실력을 올리는 게 더 중요한데, ebs 회독하는거 별로 안걸려요 생각보다. 후반 돼서 ebs 회독하는거 추천해요.
정시생에게 조언 한마디만여
학교가 공부하기에는 정말 열악한 환경일 수 있어요.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실패한 후에 변명은 아무도 들어주지 않아요.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본인이 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공부를 하길 바랍니다.
교재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개인 과외를 들었어서. 어떤 개념 인강이나 교재를 보든 제가 추천하는방법은, 혼자 그걸 말로 설명해보는거예요. 확실히 누군가를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그걸 설명하려면 자신이 그 내용의 체계에 대해 완벽히 알고 있어야 하거든요.
1. 대치동 가는데 편도 1시간정도 걸립니다. 현재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개학하면 시간이 지금처럼 넉넉할거 같지 않아서 계속 다닐지 말지 고민됩니다.. 서12바 전까지 인강으로 하다가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2. 수학 n제는 기출분석을 끝내고 푸셨나요? 6월 전까지는 n제보단 기출과 개념에 치중하는게 맞겠죠..?
1. 제가 대치동 현강을 들어보지 않아서, 그 메리트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그만큼의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얻는 게 있다면 다니면 좋겠죠.
2. 고2때부터 수능 공부를 해서.. 뭐를 끝내고 뭐를 했다 이런 개념이 잘 없긴해요. 제가 수학 공부의 길을 개념-기출-n제-실모로 제시한 것은 공부의 단계가 그렇다는 얘기지 기계적으로 기출 끝나면 n제 이런뜻이 아니에요. 개념과 기출 공부를 우선으로 두되, 시간이 나면 n제를 풀 수도 있겠죠.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5.gif)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1. 저는 현역때 국어 4등급을 받았던 재수생인지라 올해는 못해도 2등급이라도 꼭 받고 싶어서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주간지 풀 때 문제 구성이 거의 기출인지라 다 풀고 나서 틀린 거 다시 풀고 맞은 것도 선지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공부하는데 이게 맞는 방법인가요? 이렇게 하니깐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구요 ㅠㅠㅠ
2. 현주쌤 덕분에 비문학 문제 풀이에서 감을 좀 잡은 거 같긴한데 시간이 좀 오래걸려서 이것도 좀 고민이에요 지금 시기에 시간을 지켜서 풀지, 아니면 지문 독해에 더 가중을 둘지...
3. (질문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늦은 시간에 수고가 많으세요 ㅠㅠ,,) 제가 현주쌤 수업을 듣기 전에 마닳을 샀는데요 현주쌤 과제 해결하는 것도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려서 마닳을 아직 못 풀었어요ㅠㅠ 기출은 각 잡고 분석 해본 적이 없어서 해야 될 거 같은데 이건 언제쯤 하는 게 좋을까요? (6평 후나 9평 후, 혹은 3월부터 등등...)
1. 네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기출은 꼭 현주간지에서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풀고 분석을 해야 하니까요.
2. 지문과 문제를 보는 눈이 길러지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빨라지게 됩니다. 80분 45문제 실모가 아닌 이상, 속도에 너무 신경쓰지는 마세요.
3. 기출 분석 시작은 빠를수록 좋고, 수능 직전까지도 계속 반복해서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수학 답지는 어떻게 활용하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무작정 보지 말란 분도 계시고 10분 고민해도 안된다면 봐서 사고력을 넓히란 분도 계시고.. 잘 모르겠어서요ㅠ
절대 답지 보지 마라 이건 너무 극단적인 생각인거 같고.. 저는 30분 정도 고민 후에 답지를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시간은 본인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 되고, 중요한건 답지를 보는 방식인데, 본인이 푼 문제는 절대 수능에 다시 안 나와요. 그래서 그 한문제의 풀이를 알고 넘어가는 것은 절대로 도움이 안 됩니다. 본인이 왜 풀다가 막혔는지를 고민해보면서, 자기 사고과정의 허점을 보완하는 도구로 답지를 봐야지, 그냥 그 문제 하나에 집중하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기코를 복습할 때 과정에 필연성을 부여하고 단계 하나하나로 넘어 갈때 왜 여기서 저렇게 넘어가는게 자연스러운가 등을 확인 하라고 하셧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잇는데 하는 과정에 잇어서 뭔가 억지로 필연성을 부여하는 느낌?이 늡니다 강의를 들어서 이미 다음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잇기 때문에 이건 이래서 이 생각을 반드시 떠올려야만 해 라고 억지로 끼워 맞추는 느낌이 들어요 이럴 땐 어떻하죠?
그럴때는 1) 그것이 문제가 그렇게 시키고 있어서, 또는 교과서의 내용을 근거로 두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예를 들어 ㄱㄴㄷ 문제에서, ㄷ의 정오를 판단하기 위해 ㄱ과 ㄴ을 이용해보겠다는 생각은 문제에서 시키는 것이므로 필연적이죠. 또 함수의 최대 최소를 구할 때, 그래프를 이용해야 하므로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서는 미분해야겠다는 생각은 교과서에 써 있는 것이므로 필연적입니다. 2) 그 문제를 푸는 데 적용되는 원칙이 다른 문제를 풀 때도 적용되는지도 확인해보면 됩니다. 항등식이 있을 때 미분해보고 적분해본다는 생각은 많은 문제에서 적용되므로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 문제에만 적용되는 생각이나 발상은 억지로 만들어낸 뒷북 풀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끗
헐 늦었...다음에 찾아오겠습니다
아.. 하셔도 돼요!
좀 긴데 정말 죄송합니다 아까 썼던것 복붙해보겠습니다
이제 고2되는 문과 정시러입니다. 지금부터 고2겨울방학 전까지 바이블-쎈-일품-마더텅(고2학평기출)-블랙라벨까지 풀려고 합니다.
이유는 다양한,더러운 내신 문제도 접해봐야 사고력도 좋아지고 어떤 문제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여기서 2-1 : 고2겨울방학 전까지라고 한 이유는 고2겨울방학부터 개학까지 총 2달간 실전개념과 기출1회독정도는 끝내놔야 수능까지 남은 8개월정도간 킬러문제도 대비하고 n제나 사설도 풀 시간이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이게 이상적인 공부 시기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목표는 100점입니다 항상ㅠ
2-2 : 혹시 저 계획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말씀좀 해주실수 있나요?(정시하는데 1년을 내신문제집푸는걸로 버릴거냐 / 너무 과하다 / 고2학평기출풀바에 다른 내신문제집 하나 더 푼다 등의 이유...)
제가 한 질문에 누구도 확답은 못내린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공부엔 정답이 없으니까요 특히 커리큘럼은요. 근데 저는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철저히 주관적으로 생각만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ㅎㅎ 참고만 하겠습니다 유연하게!
2-1. 개념과 기출에 쓰이는 시간을 2개월보다 더 잡아도 됩니다. 기출은 무조건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 하고요.
2-2. 차라리 내신 문제집 중 일부를 버리고, 고3 기출문제 1회독을 고2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2-1 답변 : 감사합니다 기간을 더 잡고 깊게 볼 노력 하겠습니다
2-2 답변 :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로... 안그래도 기출은 마플이나 자이갖다 죽도록 많이 풀고 싶은데 사람들이 고3되면 선별잘된 문제집 풀어라. 해서 아 찝찝하네 놓치는 문제 어떡하지 생각중이었는데...
선생님 말씀대로 블라나 고2기출중 하나를 빼버리고 마플이나 자이스토리를 사서 풀면 되겠네요... 많은 문제를 접한다는 마인드로 고2때 끝내버리고 고3가서는 선별잘된 이동훈기출이나 인강교재를 풀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 이제 저만 열심히 노력을 기울이면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감사해요
기코랑 같이 들을 수 있는 뉴런같은 강의 있나요 (뉴런빼고오ㅛ)
저는 뉴런 같은 강의를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커헉..
반수경험 유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25.png)
저 현역인데이원준선생님강좌는 비문학만 들으셨나요?아님 문학도 들으셨나요??
비문학만
국어 문법은 어떻게 잡으셨나요? 그리고 국어는 쭉 순서대로 푸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