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포만한에서 연재 계획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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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쪽 희망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마케팅 쪽에 관심도 생겨서 경영학과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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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 글 써보는데.. 여기에서 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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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요즘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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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은 틀린게 맞음 야인생애는 걍 화자의 처지 그대로 드러낸 것인데 겸손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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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험의 목적보단 단순 재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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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공의들한테 돌아와달라고 정부가 호소를 하나요?(진짜모름) 돌아와달라노~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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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안오를줄 알앗는데 친구 6모 국수 4,4에서 7모 1,2 받았다던데 7덮도 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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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 22 30틀.. 12번에서 머리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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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를 꿈꾸는 38세 강은영씨와 45세 박준석씨를 끌어들여 무한N수 돌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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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고려와 조선시대에 궁중과 상류층에서 연주되던 전통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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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좀 싸지르지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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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네요... 초점이 작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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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를 두개씩이나 틀리면 수능을 보겠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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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정말 좋음요 님들도 들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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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된 커뮤니티를 하면 됨 Reddit 같은거.. 글쓰기보다는 여기저기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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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다여행가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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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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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많이 챙겨주고 난 즉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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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같다.. 2
평생 Herpes 걸린 할매 할배들 아가리 똥내 맡으며, 바이러스+세균+치석+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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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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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탐으로 승부 보라고 함. 23211 수학은 3등급만 나머지 2, 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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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해주실려나 끝까지 기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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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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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고 할 거 없이 놀다보니 자꾸 반수 생각이 드는데 약대에서 약대 반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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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천만덕을 위해 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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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족하며 잘 지내는데 하 나는 이 꼬라지 이게 머꼬 ㅠㅠ 통통이나 몇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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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7 1
최근에 들은 말 중에 기억나는 말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졌다. 지각에는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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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딴거로 어떻게 웹소를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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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어보신분 5
지금 한달째 끊고 실패하고 반복중인데 공부하다 갑자기 허전하고 그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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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조금 풀긴했는데 살짝 버거운 감 있어서.. 적당한 난도로 실력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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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높지도 낮지도 않은 안정적인 등급인 경우에.. 화작 확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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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1위를 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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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00일 정도 남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누가 내 시간 뺏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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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보다 더 짧게 치고빠지는 하프모고를 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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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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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나서도 난이도 너프하길 잘한 거 같습니다. 모의고사 set를 만든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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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공유 사기 5
나도 사용하다가 갑자기 며칠전부터 동접땜에 언청 끊기더니 이제는 아예 비밀번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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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고싶다 0
왜 고2는 수능 못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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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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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혁 단과 지금 가면 체화나 적응하기 어려우려나요 그리고 컨텐츠 어떤가여?현강메리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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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예비매삼비, 매삼문 끝내기 학원진도 따라가기(문학, 독서, 모고)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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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 티 기 14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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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능력 키우는 용도임? 그리고 장재원쌤 특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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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킬 때가 됐는데…. 세계최초 노캠 스윗미를 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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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 문학편이랑 독서편 끝냈는데, 바로 생각의 전개로 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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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국어 2-3 나와서 이감 풀면서 모래시계 효과 좀 본 거 같아서 올해도...
이런 작업 또 하시나봐요... 와
제 삶의 낙이죠 :->
대신 몇몇 컨텐츠들은..유료화 될거 같습니다. 단 부담없는 측면에서, 또한 upgraded 된 측면에서도요 ㅋ
아 다운받으시는분들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ㅠㅠ
승동님 외국어 잘하는법좀요 ..ㅠ
수특 잘풀다가 후반에 어려운지문나오니깐 멘붕오고 ..오늘 test1풀다가 멘탈증발될뻔한거 잡아서 돌아왓어요..
to of with 섞여서 막 어렵게나오면 정말 힘들어요 ㅠ
사실 뭐 무조건 인강을 들어라..이렇게 말하는건 책임감 없는 태도인거 같고요.
영어의 측면에서는 멘토가 되어드릴수 있습니다.
접속사측면에서 문제가 되어 있는데, 사실 접속사 해석의 경우는 '감'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저도 요즘 해석감이 떨어져서 문제이긴 한데...ㅠㅠ)
혹시 접속사측면에서, 의미를 대강으로 알아내고, 이를 공부할때 처음에는 천천히 해석->나중에는 빠르게 체화 하는 형식으로 공부하는 법은 어떨까요?
(Syntax의 장점이기도 하더라고요..이게, 어쩌면 저도 감 살리기 위해 들을거 같습니다 ㅠㅠ 아 슬픔)
음....그래야겟네요.. 일단 해석에 필요한 전치사 접속사등등을 익숙하게 만들어놔야겟네요 ㅠ
zzzz..! 잘하시는데 또들으신다니..저도 문제풀지말고 기초나 닦아야할듯 ..
듄을 푸는게 중요한데, 듄만 풀면 감각이 떨어지더라고요
명학 선생님한테도 여쭤보니, 실전 감각을 키우는게 중요하다고...
근데 아시다피시 ebs에서 실전컨텐츠를 훈련할 수 있는 소재가 얼마 없어요.. 슬프죠 ㅠㅠ
기초와 문제를 병행하는게 가장 좋아요 ㅎㅎ 저는 학과 생활도 해야되서 공부시간이 얼마 없어요 ㅋㅋ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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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히사리아
작은 파라스 이야기
옛날 옛날 작은 파라스가 살았어요.
작은 파라스는 작은 버섯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파이리가 작은 버섯을 훔쳐가 버렸어요!
작은 파라스는 너무나도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작은 파라스는 작은 2호선을 지나
작은 신촌역에서 내리고
작은 연세대학교로 들어가
작은 파이리의 배때지에 칼빵을 꼽았어요!
누구든지 작은 파라스를 건드리면 ㅈ되는거야
아주 ㅈ되는거야
으앙 파이리 쥬금
승동님
올해 책 지금 나왔나여??
예 곧 나옵니다
올해 준비하게 되서요 ㅠ
예 올해 준비하는게 더 좋아요 :->
곧 나오니깐 수특이랑 병행+기본에 충실하시면 후에 좋은 결과 있으실껍니다 ㅋ
넵..
일단 언어,과탐만 죽어라 하고 있네요..
더군다나 지2는 처음이라서;;;
수학하세영 >_<
수학도 해야죠 ㅠㅠ
연재글 좋아보여서 포만한에 전체공지로 올려드렸습니다.
해원님도 오늘 마켓 초안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
모두가 기다린 만큼, 한완수가 그만큼 성과를 내주기를 진정으로 바랄께요 :->
혹시라도 제가 활동을 계속하면, 포만한 측에서 제 컨텐츠 전용 게시판을 만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TOP, 일타삼피 처럼요)
네 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성실회원만 되시면 게시판 만들어드립니다 ㅎㅎ
음 예전에 제 댓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이네요? 승동님 ㅎㅎ
님은 반수 안하시나요?? ㅠㅠ
작년 수특이 헬게이트라서 그런지 올해 수특 지문이 좀 시시한거같아요ㅋㅋㅋ 저도 공부하면서 빈칸 나올만한거 찾고잇는데 아직 별로엄슴.. 주제 소재편 넘어가면 좀 많이 나오려나요 헿.
기억은 안나지만 ;-< ㅠ
아마 틈틈히 공부하고, 그냥 가볍게 칠 거 같습니다.
난만한하고 승동님들 왜 서로 비밀글을 ㅠㅠ 개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