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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맨 [385493] · MS 2011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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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거 보다 소설 부분 엄청 헷갈렸음..
전 빠가짓 해서 맨 마지막 그래프 문제 하나 나갔네요 ㅠ 내가 병1신이지...
헷갈리면 차이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겠죠..?보기 1에 의하면 미지칭: 정해진대상O 대상에대한정보X 부정칭: 정해진대상X 대상이없으니까대상에대한정보도X 그니까 시험상황에서는 저둘의 차이점..즉 <정해진대상이 있냐없냐>를 봐야겠구나 생각하시고 보기2에 <대상이있냐없냐>에대한 근거를 찾으러갑니다. 보기2에서는 초인종누른, 계세요? 외치는 소리의 주체가 대상이되니까 <정해진대상이 있다> =>...해서 미지칭이다
저도 많이 헷갈렸는데요 우선 나머지 3개가 답이 될수 없다는걸 알면 두개사이에서 뭐가 "더 맞는가"를 따지는가 보다 어떻게 하면 두개중 하나가 답이 안되게 할수 있는가를 따져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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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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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 졸업생, 수능 및 내신 과외합니다
수학전문과외 친절한예진쌤입니다!
전 그거 보다 소설 부분 엄청 헷갈렸음..
전 빠가짓 해서 맨 마지막 그래프 문제 하나 나갔네요 ㅠ 내가 병1신이지...
헷갈리면 차이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겠죠..?보기 1에 의하면
미지칭: 정해진대상O 대상에대한정보X
부정칭: 정해진대상X 대상이없으니까대상에대한정보도X
그니까 시험상황에서는 저둘의 차이점..즉 <정해진대상이 있냐없냐>를 봐야겠구나 생각하시고 보기2에 <대상이있냐없냐>에대한 근거를 찾으러갑니다.
보기2에서는 초인종누른, 계세요? 외치는 소리의 주체가 대상이되니까 <정해진대상이 있다> =>...해서 미지칭이다
저도 많이 헷갈렸는데요
우선 나머지 3개가 답이 될수 없다는걸 알면
두개사이에서 뭐가 "더 맞는가"를 따지는가 보다
어떻게 하면 두개중 하나가 답이 안되게 할수 있는가를 따져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