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쪽빛 [310160] · MS 2009 · 쪽지

2012-03-20 23:00:33
조회수 1,157

통진당 쓰리런~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2838423

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1004.

통합진보당 중원구 윤원석 예비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정형주 일행이 민주통합당 김재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현판을 뜯어내는 행패를 부렸다. 14일 오후 정형주 일행이 '김재갑 선거사무소'를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뜯어내 구겨서 내동댕이 친 것이 CCTV에 찍혔다.

통합진보당 정형주 선거대책본부장 일행은 무소속 출마의 뜻을 비친 김재갑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가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김 후보는 설명한다. 김 후보는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후보를 양보하라는 결정에 대해 중앙당에 재협상을 요구한 바 있다. 또 통합진보당 윤원석 후보에게 중원구 차원의 야권단일화 경선을 수용하라고 요청한 바 있다.

윤원석 통합진보당 후보, 여기자 성추행 의혹

출처 : 윤원석 통합진보당 후보, 여기자 성추행 의혹 - 오마이뉴스


경기도 성남 중원에 출마한 윤원석 통합진보당 후보의 '성추행 전력'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보도에 따르면, 윤 후보는 2007년 초 계열사 기자를 강제로 껴안는 등 성추행을 했다.

대표를 지낸 윤 후보는 최근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야권연대를 통해 야권단일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에 따르면, 윤 후보의 성추행 사건은 2007년 중반 뒤늦게 내에서 공론화됐다. 성추행 피해자가 다른 기자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호소하자 일부 구성원들이 공식적인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 는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가동해 사건을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 윤 후보가 2건의 성추행을 더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은 보도했다.

이 밝힌 한 가지 의혹은, 윤 후보가 2006년도에 다른 기자를 집에 바래다준다는 명목으로 택시에 함께 타, 차내에서 기자의 가슴을 더듬고 강제로 입맞춤을 시도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것이다. 더불어 피해자가 차에서 내려 도망갔음에도 쫓아가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이다. 또 다른 1건은 목격자의 진술은 확보했으나 피해자로 지목된 여성이 '그런 일 없었다'고 부인했다고 한다.

진상조사위의 조사 결과보고서에 의하면, 윤 후보는 2006년도 성추행 의혹은 부인했으나 2007년도 성추행 사건은 인정했다. 윤 후보는 성추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2008년 경영상의 이유로 대표로 복귀했다. 내부 구성원들의 동의도 받았다. 이에 윤 후보는 총선 출마 직전까지 대표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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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보좌관 사수자리 장c의 패기... 졸라 지리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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