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영역 어떻게 공부 해야 할까요?(이찬희 썜 마닳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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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의고사 등급은
1->1->1->3(6평 96점)->1->1->2(9평 97점인가?)->1->4(수능..ㅠㅠ)
이정도 입니다.
올해 강북 재종반을 들어와서 공부하고 있고요..
마닳을 풀고 있는데..
2003년 전문제 부터는 문제 유형이 낮설더라고요..
시중간에 네모 쳐있고 넣으라고하고... 가장 때문에 답이 결정되는 것도 있고..;
재종반 선생님한테 문제 질문해보니까...
선생님이 기출 풀꺼면 이렇게 옛날꺼 까지 풀지말고
7차교육과정 이후인 것들만 풀어도 충분하다고 하시더라고요....
7차 이전 문제들은 안나오는 유형도 많다고 하시면서요...
이찬희 썜이 주장하시는 수능 3회독은 맞는 말인거 같은데...
과연 어디까지 3회독 이상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1997년 수능부터 2012년까지가 맞는가....
아니면 재종반 선생님말처럼 7차 이후 부터로 하는게 맞는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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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닳쓰는데 97년부터 보고있어요
지금하고 안맞는 문제도 있긴하지만, 그러기엔 놓치기 아쉬운문제가 많은듯해요
이찬희 선생님 속하신 다호라의 전체적인 경향이 1. 기출문제는 그 자체로 가치있다 2. 맞힌문제를 소재로 틀린문제를 공부해라 이기 때문에... 67차가리지말고 닥풀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문학은잘모르겠으나 비문학은 볼만하다고생각함
저도 문학때문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