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수능 20번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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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번이 되나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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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시발점+쎈 회독만 해서 고2 모고는 낮2뜨는데 뉴분감들어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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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정답률 70프로 n티켓 s1 정답률 80프로인데 드릴5 들어가도 될까요? 9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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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교 6명, 우크라軍 미사일 공격에 러 점령지서 사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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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이상 수학과 만나고 싶지 않네요.. 망상을 펼치다 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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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박은 0
자존감올릴수는있을까 과연 난상상이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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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실모 할건데..작년 시대자료 푸는건 좀 그런가요? 그리고 n제1개씩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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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누웠는데 잠을 못자겄다 2시간넘게 고민해서 수학 킬러 풀었을 때의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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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욕하고 정치얘기 하면 좋아 디짐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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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10월 1
1. 공부 ㅈ도 안된다, 사실 나 말고도 다 안해서 더더욱 불안함이 없다 2.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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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랑 미적 병행해서 몇개월만에 끝내는게 적당한가요?? 고2정시파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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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라했던 하루를 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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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긴했는데 팔로우 안받아줌. 낼부터 스카 옮겨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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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명제가 실재하지 않는 대상이나 사태가 아닌 것에 대해 언급하면 그것은 ‘의미없는 명제’가 되며, 그것에 대해 참, 거짓을 따질 수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트겐슈타인은 (중략...) 이와 같은 형이상학적 문제와 관련된 명제나 질문들은 의미가 없는 말들이다.
(보기) ㉮ 이 책의 내용은 의미 있는 언어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기 때문에 엄밀하게 보면 ‘말할 수 있는 것’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지문과 보기를 종합하면 결국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사물들에 대한 언급은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④ ㉮는 경험적 세계가 아니라 언어와 세계의 논리적 관계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이 다루고 있는 것은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들에 대한 언급이 아니지요? 그러니까 실제로 존재하는 것들을 넘어선 추상적인 개념에 대해 회의적인 비트겐슈타인의 입장에서는 일단은 이해한 후 결국에는 버려야할 책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