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난만한) [347173] · MS 2010 · 쪽지

2012-06-07 12:17:35
조회수 2,866

와 모의치고 집에가려는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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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다풀고 집에가려는데


 


2층 창문에서 들리는 소리..


 


 


"멋있어요~~~  쉬웠어요??"


 


ㅋㅋㅋ ㅋㅋㅋㅋ


 


아나 다시 올라가서 인사하고 이야기좀 하고 집에왔습니다. ㅋㅋㅋ ㅠㅠ





저 아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졌을줄이야.. 이제 모의치러 못갈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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