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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임. 공통은 스블 듣고 있는 중입니다. 공통 기출은 양코로 끝냈고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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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극한식은 로피탈 3번인가로 컷나고 두번째 극한식 처리가 조금 짜증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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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는 바보다 5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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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뇌지컬이 말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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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갔다고 생각해요 1n년생 아니면 다 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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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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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다시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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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플레이만 한다면 르블랑 서폿, 이즈 서폿 이런거 했으면 라인전 빡세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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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벌써 초딩때네요 그때 막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봤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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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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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m/news/talking-tough-du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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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수능공부할때 보던 개념서 아직 안버렸어요 언매 올해는 인강없이 독학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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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월드컵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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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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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ㄱ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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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응시하면 성적표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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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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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첨 눈팅햇나 그랬는데 그 때 보던 사람이 아직도 있으면 좀 신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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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정햇다 3
언매 기하 윤사 생2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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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모든순간 4
그게나였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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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13
이글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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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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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고 3
자라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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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강의 1
메가패스 있는데 언매 어느 강사님 들을까요? 커리는 문학은 강민철t 독서는 김동욱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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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부터 바뀌는 것 때문에 08 불쌍하다고 하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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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엄마 밥은 항상 많이 먹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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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표가 시립대 도시공학과인데 시립대가 과탐 가산점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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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었겠다 1
이제 가볼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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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사문하면서 타임어택 논리퍼즐 같은 문제들 풀면서 너무 힘들어서 걍 쌩암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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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던 시기에 있던 사람 만나면 웃길 거 같긴 함 어라 님 왜 여기에..? 그러는 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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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발점 듣고있는데 내가 강의수는 별로 신경안쓰고 꾸준히 하는 타입이라 뉴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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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0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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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외대생… 그렇게 남학교 까고싶나 수험생인척 글싸놓고 의도가 뻔히 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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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님은 왜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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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위에서 내리면 오르비냐 ?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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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파급+n제 간다 4월 전까지 생1 문풀 방법은 다 완성하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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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안에 풀이+ 돌아서 푼거 해설듣기 할수있을까요 내신때 풀어봤던 문제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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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없던 인기 더 없어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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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가 돌아가는거같음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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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시ㅣㅂ 4
어제 ㅇ오르비에서 레어 구경하다가 그 뒤로 기억이 없는데 일어나보니까 기하 수특 레어 사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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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농어촌 정시 전형으로 가군 한양 예비 1번 나다군 중앙 미발표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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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 1
시르면 하지마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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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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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힙원탑임 진짜로 노래 거를게없음… 산책하면서 듣는데 떼창마렵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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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서울대법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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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세계일주 바다 한가운데에서 고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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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을 너무 잘쓰더라 지금무서워서인스타안들어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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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제드 연구소 11
재밋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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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커뮤 글 적당히 긁어오면 메인날먹임 커뮤에 때묻지 않은 순수한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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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테도 밀림 개ㅈ됨
결혼전보다 마른 남편... 그에 반해 부인은 피둥피둥...
하앍
진짜 대박 겁나 미친년이네요;;;
헐 마지막 남편 사진 정말 멘붕이다.
여자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진않네요 남편은 어떻게 해서든 잘해볼라고 노력하는데 이건뭐;;
남편분 인상이나 직업 같은 걸 봐도 넘 착하셔서 부인이 저런짓을 해도 어떻게든 이해를 하고 잘 살아보려고 노력 하시는듯...
그냥 이혼이 답인것 같은데
이혼같은거 함부로 하는거 아니지만 저건 진짜 이혼이 답.
대박....남편분이 진짜 멘탈 갑이네요...
처음부분보고는 결혼하고 남편이 변한내용인줄알았건만 이건 뭐 진짜 남편분 멘갑이시네요...
아.. 저 고등학교 은사님이셨는데 ㅠㅠ 저 고등학생 때 정말 학생들에게 잘해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셨던 분인데 안타깝네요ㅠㅠ
ㅋㅋㅋ안녕하세요 동기또는 선배님
여자가 결혼하기 전에는 착했나보네요 ㅋ
남자가 선생님이세요 ㅋ
하.. 고정일 선생님 ㅠㅜㅠㅠㅠㅠ.. 되게 친절하신 분인데.. 이런데서 보니 진짜 안타깝네요ㅠㅠㅠ... 항상 학생들에게도 존댓말 쓰셨던 분... 아내분한테도 잘 하시는 것 같은데.. 어쩌다 ㅠㅠ..
남편의 생각 밑에 잘린듯..
저 아주머니 변한것까지는 보여주셔야죠 여기서 끊기면 마음이 아프다는..
이혼 안하고 뭐하나.........생긴대로 노네 진짜
여자가 4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자식들과 같이 살면서 소외감을 많이 느꼈다더군요...
아무튼 이런저런 상처,갈등 치료하면서 다시 사이좋게 사는 모습까지 나왔는데 왜 이 자료는 중간에 뚝 끊어서...;;
교회 맹목적인 신념
청소 아줌마(전업 주부이면서 뭐?청소도우미?)
신혼 떄 시어머니 쫓아낸거
ㅇㅇ 이것만봐도 답 나옴. 딱히 이 자료 본다 해도..달라지는건 없네여
와 진짜 저런 폭탄이랑;
보는 내가 멘탈붕괴
저건 좀 심했다
직업도 선생님이고 성격도 좋으시고 참 괜찮은 사람인데... 아깝다..
아휴;;; 저 돼지년
결혼은 현실이니... 가정환경에 하자있으면 안하는게좋죠
적어도 가정에서 사랑받고 사람이랑 사는게 심리적으로 편할거에요
그리고 늘 느끼는거지만 기독교랑 무교는 절대로 안됨ㅋ
저분 제가 싫어하는 모든걸 갖췄네요
기독교
폭력
멘탈
두덕녀느낌 나는 비주얼
레알 죽방샷 날리고 싶다
저런거랑 왜 사나,,
저게 사람새낀가,,
와 미친 ㅆㅂ돼지새끼
아니 개~독이니 ㅆㅂ개~객끼라고 해야하나?
나이쳐먹고나서 생긴 꼬라지는 자기가 만들어온 결과물이라던데 저건... 뭘 만들어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