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전형... 점수가 되는데 포기하라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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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시철이고 해서 혹시 저랑 같은 경험한 분들 있을 것 같아 써봅니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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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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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실제로 저런 비리가 많이 있나요?ㅠ
음성적인 부분이니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종종 나오듯이 우리 삶과 동떨어져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사실 아니라고 하면서도 몇명의 학생들에게 조금 비합리적으로 기회가 가는 현상을 보게 될때가 있죠.
다만...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는...
대놓고 까발려지진 않았어도 학생들이 다 눈치껏 알죠 ㅋㅋ 저희학교도 한 명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