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구정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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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ㅓㅇ 합격ㅜㅜ 12
대학 붙었어요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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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영어 1 우대해라 나 대학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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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근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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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칸수 상황이랑 최종 칸수랑 비교했을때 차이가 물론 제법 나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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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or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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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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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9살 검정고시생인데 경상대 의대 목표로 공부하고있습니다ㅏ 경상대 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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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춥고 9
먹은 것도 없는데 토할 거 같구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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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재내용 및 필기 정독하고 교재 문제 다시 풀고 워크북 푸는데 이정도면 복습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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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평백은 얼마임뇨 30
별 의미는 없는데 재밌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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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잘못임? 16
여자친구가 내가 다니는 대학보다 낮은 A학교 재학생인데 내가 학교내 CC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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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고르게 나온 백분위는 오히려 악재라는 글 있던데 자꾸 내가 겹쳐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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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얼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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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ㅇㅈ 7
슈프림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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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논술 0
이대 수리논술 수학과 쓰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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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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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볼려고 하는 97년생 재수생인데요 정승제님 2025대비 개념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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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논술 부셨다 14
드디어 성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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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이 전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표본 수준 확인은 9월가서 명확해짐 그렇다고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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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제적당하면 4
자퇴랑 똑같은거죠? 자퇴원서 안내도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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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원서를 안 써서 어느정도인지 몰겠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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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이라고 잘못 읽었다가 친구들에게 흠씬 맞을뻔 했는데 다행히 포스터가 에리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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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식곤증 1
라면 먹으니까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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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경희대는 골라갈 수 있는 성적 받아서 만족하는중. 회세 쓸까 무역쓸까 경영쓸까 경제쓸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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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락을 안돌리신건지 제가 안된건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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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응시자가 더 많겠...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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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 0
조금 덜 먹을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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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네요... 오늘 내일은 공부 쉴 것 같네요 다들 아프지 말고 몸 건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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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으로 본인 환산점수 보시고 아래 표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자료출처 : 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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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벌써 5명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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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 볼 재수생인데 국어는 1월부터 심찬우쌤 현강 나갈 거 같아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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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모님이 3 안정인가 쓰라했다던 글 링크있는분 0
칸수도 8칸도 있고 ㄹㅈㄷ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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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도예쁘고 로고도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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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2 스테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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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기준 과탐 백분위 몇 이상만 과탐 유지? 10
연고서성한 높공 목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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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라는 귀여운 아이에요. 여자냐구요? 과학의 여왕이니 여자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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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부동의 1위인건 알겠는데 영남 계명 대가 동국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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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공부는 슬슬 시작할거임 사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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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는 몸 기준으로 183cm에 77-8kg면 슬림함? 6
체지방률 10-11퍼 정도 나온다고 할떄 70후반이면 슬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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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상상 말고 자작 문제 위주로 된 n 제 같은 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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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로 반대방향으로 흐르는 전류를 가진 두 도선이 밀어내는 상대론식 설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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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 드셨나요 25
전 짬뽕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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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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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쳐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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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자가훨씬낫다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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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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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들어온 사람이 없는데 칸수가 내려가기도 하나요? 2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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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 차여본적 없으면 조용히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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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충족률이 낮을 때? 아님 내신 컷이 높을 때? 정시분들 계신데 수시충이 계속 글 써서 ㅈㅅ
진정한 개인만의 안구정화네요 츄리닝님 ㅋㅋ 아무튼감사합니다 ~
ㅋㅋ 흙냄새가 그리운분들 많을거라생각햇는뎅 ㅠㅠ
아 닉을 바꿔야겠어여 착착감기는맛이없네요 쩝;
ㅋㅋㅋㅋㅋ뿜었음;
식물갤러닷!
식갤..ㅎ
아 나중에 거기도 가봐야겠네여 ㅋ
저작권땜에 사진퍼오기가 그래서 저작권없는거찾는다고 고생했어여 ㅠ
거긴 진짜 식물박사들이에요 ㅎㅎ
쩝;딱히 식물에 미치겠고 이런건 아닌데 ㄷㄷㅋ
농사도 좋고
전 개인적으로 낚시 좋아합니다. 낚시도 끝내주죠. 가서 구워먹는 돼지고기 맛이란 정말....
낚시.. 여유로움의 끝! ㅋ 나중에 삼겹살좀 사서 가봐야겠네요 ㅋㅋ
으엉.. 이슬비내린 다음 흙냄새가 그렇게 좋던데..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맛나다(?).. ㅠㅠ..
저도 오랜만에 갑자기 흙냄새 맡고 싶어지네요
역시! 저랑 비슷한 느낌을 가지시는분이계셨군요 ㅋ
그쵸 비온뒤에 흙냄새는 음....'흠뻑' 나는 느낌?
마자여 마자여 ㅋㅋ 저 진짜 느므 좋아해여
사실 처음사진보고 황무지인줄알아서 아 낚시구나..햇어요ㅋㅋ
ㅋ 제목에 (연예인사진아님)하려다가 아무도 안 볼까봐 .....ㅠㅠ
캐봤는데 슬리퍼에 흙이 퍽퍽 붙어요 쉽지 않을 일이었어요
왜 슬리퍼를......ㅋ 힘드니까 더 기분좋잖아요 ㅎ 평소에 육체노동할일도 별로없는데...ㅋ
헷 좋네여
특히 세번째 음........싹튼 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정적에서 느끼는 역동성!
아까 집앞 텃밭에서 깻잎을 땄습니다. 가끔씩 시골집에 와서 복숭아나 자두를 따기도 하는데 이런 일은 쉬엄쉬엄 할만하겠더군요.
근데 가끔 엄마랑 같이 잡초를 뽑거나 가지를 치거나 모종을 심거나 할 때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농사 머리 나쁘면 절대 못 짓는다는 얘길 버릇처럼 하십니다.ㅎㅎ
엇. 처음에는 사진이 참 보기 좋다는 얘길 쓰려고 한건데 엉뚱한 얘기만 써놨네요. 잠시 넋이 나갔어요.
ㅎㅎ 엉뚱한 얘기가 더 기분 좋네요 ㅎ
늘그막엔 소박하게 밭농사지으면서 살고싶은데 그러러면 똑똑해 지는게 우선이겠군요?!!!ㅋ
종로쪽에 농장 하나 잡고 밭농사 짓는 동아리도 있던데요ㅋㅋ
헐 ;; 농사동아리 ㄷㄷ 재밌을것같긴한데 막상 들어가고싶지는.....ㅠ
종로 노른자위 땅 사서 그 위에다 농사짓고 싶다.
저는 서울말고 시골에 땅사서 ~ㅋ
일부러 서울사람들 거름냄새 맡게 ㅋㅋㅋ
숭고한 생명의 향기를 !!!
저 밭에서 원두막에 올라가 수박잘라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수박은 반드시 근처 냇가에 담궈났다가 꺼내와야됩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