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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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데...
비문학은 그나마 좀 꾸준하게 점수 나오는듯한데.. 문학이 들쑥날쑥해서 ㅜㅜ
문학 뒤늦게나마 5개년 기출을 보려고합니다.
그런데.... 아직 ebs 다못봐서 ㅜㅜ
그래서.. 기출분석하면서 ebs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ebs 얼릉 다보고 기출분석하는게 나을까요
또 아니면.. 기출분석얼릉하고 ebs보는게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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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진짜 기가막히게 하는데
문학이 널뛰기 한다는 것은 문학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체질적으로 문학에 약한 학생도 있지만요..
문제의 유형과 유형별 해결책을 익히고
문학의 필수 개념을 쫘악 정리하세요..
절대 시간 낭비 아닙니다..
기출보다 문학개념어와 논리적해석
이런책 먼저 보란 얘기신가요?
문학 기초(기본) 개념은 기본서에 잘 나와 있으니
며칠이면 충분히 독파가 될 것입니다..
한번 독파한 이후에, 기출과 모평 문제를 풀어가며
해당 문제에 어떤 문학적 개념과 기초가 필요한지
문제 옆에 간단히 메모하고, 모르면 그 때 다시 찾아보면 됩니다..
문학 이론과 개념은 좀 많고 방대하지만
실제로 기출 문제에 다루고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으니
짧은 시간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니 포기 하지 말고 달리세요..
문제 유형은 스스로 잡기(분류하기)에는 시간도 걸리고 어려움이 있으니
시중의 유형편 문제집이 있으면 그걸 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서점에 안 나가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제목에 유형편이라고 되어 있지는 않아도
유형별로 해설한 책이 있을 겁니다..
유형은 보는 관점에따라 조금씩 다른 것 은 사실이지만
어느 하나라도 유형을 보는 눈과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면
다른 각도에서 유형을 보고 해설하더라도 이해가 금방 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1. 문학에서 필요한 중요 개념과 이론을 터득(정리)한다.
2. 문제의 유형을 볼줄 알고 해결책(문제의 포인트)을 안다.
3. 새로운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기른다.( EBS의 N제나 파이널을
보면 새로운(변형된) 유형의 문제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