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파탈 [305746] · MS 2009 · 쪽지

2012-09-24 00:14:42
조회수 695

최근들어 적분이 좀 약한것같지 않나요?? 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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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을 어느정도난이도까지 공부해야될지 잘 모르겠네요.. 좀 말이안되는 질문인것같긴한데...

그리고 변화율도 좀 가능성 낮죠?/  

작년 수능, 올해 6,9 경향 보면  어느정도 정해진 문제가 있잖아요  거기에 포인트맞춰서 공부하는게 위험한가요?/

어려운 4점은 그쪽 방향으로 생각 깊게 해보고  예를들어 포물선에 접선, 직선이 얹혀졌을때 상황이라던가 지수로그함수 30번이라던가,,타원쌍곡선 결합됬을때상황이라던가,,
미분은 3,4차 개형 ,  함수의극한 도형문제 상황들,,좀 추상적이긴하지만,,

쉬운 3점문제들 예를들어 통계나 방부등식, 삼각함수 ,,etc  는 기출이나 시중 지금까지 푼 문제들 다시 풀면서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연습으로
마무리 해가려 하는데요..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아니면 안좋은건가요??  모든 개념 다시 죽 보고 다 삭삭 공부해야되나요 ㅠㅠ 제가 잘 몰라서그래요 ..
수리도 보니깐 경향이 있는것같아서요 ..


고 행렬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기본적인 참거짓 배경지식들 아는전제하에 문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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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란초파탈 · 305746 · 12/09/24 00:23 · MS 2009

    아 그리고 한석원,포모, 이해원 모의 다 합치면 약 몇회차 정도 되나요??
    풀면 확실히 도움 되는게 느껴지나요?/ ㅠㅠ 왠지 안보면 손해인것같은 기분 ....
    느낀점좀 적어주세요..

  • 신시아s · 346697 · 12/09/24 12:38 · MS 2010

    각각 15회 6회 4회 될거고요.. 실전 연습을 위한 문제로는 제일 좋아요..

    적분은 6월 9월 경향이 계속 된다면 엄청 쉽게 나올 것이라 예상되요... 물론 '계속 된다면'의 전제조건이 있지요..

    솔직히 제작년까지는 적분이 어려웠는데 작년부터 계속 쉽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