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에 언어기출에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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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목)일자로 언어기출5개년 풀기를 끝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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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우고 지워도 자국남아서 손으로 번호가리고 풀었어용..
풀면서 일대일 대응도 해보고 근거도 생각해보고 잘 안되면 체크해놨다가 해설보고 이해하고 그러는거졍..
기출분석만으로도 충분히 감유지가 가능하긴한대..하..현실적으로 말하면 저는 2번째 풀때보다 진짜 3~4번째풀때에 갑자기 아!!!!!!! 하는 순간들이 꽤 많았어요
물론 2번째에도 얻어간건 많지만 음..모랄까 진짜 3~4번째풀 때는 지문들도 많이 익숙해져서 사소한 부분들에 신경이 쓰이거드요
그러다보니 진짜 세세한것들도 꼼꼼하게 얻어갓던거 같아요
근데 진짜 사람들이 출제자는 단순하다 할때 몬개소린지 몰랏는데
하다보니까 진짜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안풀리던문제들이 갑자기 머리에 전구켜지면서 개 단순하게 보일 때가 있어요..
의식의흐름이 쩔엇던거같은데
13일남은시점에선 아무래도 EBS 주요지문들만 빠르게 보시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하공..
저는 기출 4번정도 돌린대다 규호샘 16개념도 2번듣고해서 워낙 개념은 빠삭해서
지금은 EBS만 열라게 보고있네용
한 4번쯤 반복한거같아요 EBS도..물론 규호샘 강의통해서 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