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언어 ebs안봐도되는 성적일까요????,?,??????????/

의대/치대 선호도 2

증원이 된 시점에서. 

오르비하다 데자뷰 느꼈다 ㅅㅂ 3

소름돋아 

님들은 곧죽어도 서울임? 11

서울에서 N만큼 버는데 지방가면 n+100 ~ 2n (n은 200이상 500이하... 

왜 사람들이 안 무서워하지 17

나..흑화.... 

똥테 탈출까지 2명 남았다 13

ㅅㅅㅅㅅ 

일확천금의 꿈을 꾸면서 1

오늘도 덕코 복권을 산다 왤케 안뜨지.. 

진짜자러감 4

다들 굿밤 

아오 스텔스 모기 킹받네 1

내 귀에 캔디라도 해라 

독재 말만 잘하고 제대로 해주는거 없다 8

는 말을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우리 지점 직원들이 특이하게 열정이 넘치는걸까요?... 

ㅇㅈ할건 2

취미 생활 제발 소극장 티케팅 성공하게 해줘요 

괴물쥐 능지 시발 ㅋㅋㅋ 10

뱅가드 이벤트 창 뜨면서 탈주되니까 "이게 이벤트야 씨발?" 이러네 씹ㅋㅋㅋㅋ 걍... 

한완수 미적 하 지금 해도 괜찮나여 0

5덮 84 (14,20,22,29) 틀 작년에도 한완수를 봤는데 작년에 봤을땐... 

날 바래다 주던 익숙한 길을 가 7

밤이 깊어져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오르비에 차은우가 있었네 15

저런 얼굴이면 인생이 얼마나 편할까 

와 ㅈ될뻔 ㄹㅇ 7

까먹고 있었어 씨벌 

흠냐뇨이 1

통통이 수학황들 한번만 도와즈세요ㅜㅜ 7

안녕하세요 현역통통이고 원래 고2 학평 원점수 20점대 받는 노베이스에서 그래도... 

집가야지 2

흑화해서 할거 추천 받음 28

뭐해야 되지 

앞으로 일주일간 오르비에 접속한다면 1

내손에장을지짐 

인증일수도 12

대재훈 ㅇㅈ 

영어 필기체 잘 쓰고 싶다 1

너무 못생김 

확통 안보는 4

약대,의대 논술만 골라서 보는데 이것도 전략이 될 수 있을까요?? 미적 수능치면... 

자야되는데 10

오늘 ㄹㅇ 늦게 자면 큰일나는데 어쩌지 

옯날 얘기) 0

예전에는 옯래방이라고 노래 올리는 오픈톡이 있었다 

Sky vs 메디컬 0

1트로 sky 2트는 하면 메디컬 갈 가능성 50% 떨어지면 복학도 못함 

강기본 강기분만 해도 7모 3은 뜰까요? 1

ㅇㅁㅇ 

사설 실모 성적 진동 0

5월에 사설 몇개 풀었는데 풀때마다 시간관리도 점수편차도 너무 크게 나와서... 

6모 끝나면 0

일요일은 쉴까... 6모 등급 보고 정해보자 

다음에 목소리 ㅇㅈ해버ㅏ야지 11

흫흐흐흐흐흐흐 

노래 잘부르고 싶다 4

ㄹㅇ 노래 잘부르는 미친 명가수 존못남이랑 vs 노래 못부르는 차은우면 난 100% 차은우 ㅇㅇ 

중대 발표 22

저 흑화함 

고된 한주를 끝낸 다보탑 등장 18

나름 엔티켓이랑 사탐 여러가지 챙겨오긴 했는데 내일 공부를 할거같진 않긴해요 

인생좆됐다 0

ㄹㅇ 

6평 전에 은테달기 4

ㅂㄱㄴ? 

연애는 하고싶은데 5

사랑이라는 감정을 잊었음 

대인관계 나락에서 약간 벗어나고 느끼는 점 0

과거 얘기하려면 긴데 걍 한 마디로 말하면 개찐따였고 최근에 지인한테 고딩 때 썰... 

내 팔로워들 다 장점이 있음 4

뉴비 성장기, 뇌섹남의 잡소리, 글쓰는게귀여움 ㄹㅇ 힐링된다..... 

수능은 매체를 왜 처 보는 거임?무슨 도움이 됨? 11

공부하다가 화나는 것도 내가 공부를 못해서겟지ㅉ 

나도 은우형처럼 잘생겨지고 싶다 5

성형해도 얼굴형이 씹망이라 가망이 없다 환생 마렵네 

나도 잔다 6

르크 아님 잘거야 블아 일퀘만 끝내고 

놀라운 사실) 4

10년전 사진 ㅇㅈ하면 님들이랑 나이차 많이 안 나보일듯ㅋ 

자기전에 이거 보고 잠 0

너무 마음이 편해짐 그리거 마크하고싶어짐 

ㅇㅈ메타 끝남? 1

아가취침 5

ㅇㅇ 

본인 개 미친 상남자임 27

1학년때 8등급 맞고 엄마한테 혼나던중 서울대 갈거다 선언 수시 6장 선생님이 한번... 

공부 3일째 2

0시간인데 이래도 되나 셤기간 너무 빡세서 새벽에 그대로 기절하네 

왠지 6평에 나올 거 같은 현대시 1

근거 같은 거 없이 그냥 개인적인 느낌으로... (어찌보면 경험으로 누적된... 

컨셉 추천좀 8

또 기만러들 ㅇㅈ하네 0

ㅇㅈ할게 없어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