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수능의 변화율이나홀 확률은??

나올 확률이 1퍼센트라고 하면 접으시게요?? 수능은 한번인데 그 수능이 일퍼센트가 되면 틀리시게요?? 마인드가 틀려먹었네요 쩝

말을 무슨 이런식으로 하지 지금 일주일 남앗는데 당연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에 추세에 안맞냐고 물어보는게 마인드가 틀려먹은 건가요 그럼 님도 마인드가 틀려먹엇네요 모든지문이 다 나올가능성이 있는데 적중 자료 찾고 잇으니 말이죠

말이 좀 과하긴 했네요 일단 그부분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근데 이번 6평때 근 몇년동안 보이지도 않던 제곱근 이용하는 문제 수리에서 나왔는데 그렇게 ㅇ려운 문제가 아니지만 오답률은 객관식 1위였다는데서 느끼는게 있어야죠 님께서는 밑에 나올 확률이 0퍼센트에 수렴한다고 하셨는데 수능에 나와서 글쓴님이 틀렸다하면 책임지실래요? 그때가서 확률이 0.xxx..퍼센트에 걸리셨네요 라는 말 할껀 아니잖아요 수험생 입장에서 뭐가 나오니마니 하는거 자체가 오만한거 아닌가요?평가원이 고교과정 안에서 내겠다는데

오만한게 아니라 님 인간의 사고가 있으면 추론이 가능하죠 보통 수능에서 나올 유형 평가원에서 던져줍니다 08까진 변화율 문제가 꾸준히 나왔는데 평가원 문제들 보세요 다 변화율 문제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5개년 동안 사라졋던 유형이, 모평에서도 안나오다가 쌩뚱맞게 수능에서 나온다? 이해가 되시나요? 지금 수능 일주일 남았으니까 다들 전략적으로 학습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적중이다 뭐다 찾는거구요 전 적중 자료는 찾으면서,(사실 이것도 웃기죠 사실이건 더 웃긴게 적중이 안되는 지문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음에도 계속 찾으니까 말이죠) 최근 5개년간 갑자기 나오지않고 모평에서도 언급조차 안된 유형이 나올가능성이 희박하다니까 오만이니 뭐니냐뇨 ㅋ 그리고 6평에 제곱근 이용하는 문제로 반박하셧는데 그게 그럼 예전엔 꾸준히 나오던 정형화된 문제엿나요??? 전혀 이번꺼랑 맞지 않는데요 뭐 알아서 판단하세요 전략적으로 공부할지 남은 일주일마저 학생으로서 정도의 길을 걸으실지는요

08수능 이후로 5개년동안 안나왔어요 거의 나올 확률 0
외궈 49~50번이 찬반지문으로 나올 확률이랑 같다고 보면되여

두분왜싸워요..ㅋㅋ
일단 탱탱님말이 맞는거같아요ㅋㅋ 구석탱이에 있던 개념 내려고맘먹으면 어지간해서는 평가원에서 미리한두번쯤 던져줘요ㅋㅋ
곡선의길이 수능에 나왔던 때도 그랬구요..
변화율도 그래왔고 부분적분이나 치환적분 수능에
던질때도 미리 암시를 했어용

외국어도 모평에서 문장삽입 2개 출제하는거로 보아 수능에도 2개출제되겠죠.. 어느정도 암시는 해줘요 그렇게 나쁜사람들은 아니랍니다.ㅋㅋㅋㅋ

그리고 6평은 시험범위가 워낙 좁다보니 trash문제들이 많은것도 한몫 했죠 제곱근문제는 참..그것도 가형에서...어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