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이 예측하는 난이도 진리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3161337
어떻게 나오든 나한테는 불리하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1~2등급분들 수학 공통 시발점 낼모레 끝나는데 5
1월부터 기하시발점 들어갈까요?? 만약 그렇게하면 1월전까지 수1수2 문풀...
-
발로란트하는데 가슴패드 쓴단다 그래서 팀원들한테 갈굼당하는중 하.... 망내망내야........
-
진짜 재밌음?
-
현질하지말걸
-
왜 이과가 교차하면 문과 간판이 올라가는거라고 믿고 있는 애들이 많지.. 오르는...
-
이영수 유베가는길 -> 신텍스 이런식으로 가도됨?? 단어 꾸준히 외우면서 v단어...
-
영어 인강 0
고2 모고 3입니다. 이명학 일리 신택스 까지만 하고 션티 풀커리(+리로직 찍먹)...
-
있어도보지마
-
공대 기준 차이가 큰가요 동홍 2칸 1칸 이러는데 과기 숭실 아주 인하는 보통...
-
버킷리스트 1
경제 만점 받고 씹덕 경제 모고 만들기 다음은 X재를 생산하는 갑국 -> 너무 노잼임
-
에반가요? 0
지방권 외곤데 고2내신용으로 사문 생윤 실모 푸는거 너무 오반가요? 현돌이랑 적중 생각하고있어요.
-
예비 고3인데 사문은 그대로 할거고 윤사하다가 학교 전학해서 생윤은 배운 적 없는데...
-
이제 남은기간지나도 많이 변동은 없을까요??
-
제가 남돌만 파는줄 알았죠? 다 여돌 모고로 조져버릴게요
-
문서등록 안하면 하라고 연락오나요?
-
최근 동덕여대 이슈가 매우 핫했었죠. 그 사이에 극우 유튜버에 뇌가 썩어버린 곧...
-
똥ㅇㅈ한 설뱃분 16
닉 쪽지로 알려주실 분 구해요 궁금한건못참음뇨
-
ㅈㄱㄴ +a) 이유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다
-
경북대 추합 0
얘네는 추합도 조발 안해요?
-
외모 나이 학벌 다 밀리네 망할
-
문과 이과 중간 성향이고, 미적사탐 수능쳤어요. 한양대 어문하고 이대 데이터...
-
준비하셨다가 실패하신분들 앞으로 계획이 어케 되시나여
-
어그로 ㅈㅅ합니다 지거국(전남대)에 등록 후 바로 재수할려고 하는데 1학기 등록금만...
-
뭐임?
-
연논 9
성불합니다
-
님드라 0
수분감 끝내면 이제 바로 n제 들어가면 되는거?
-
나도 손 ㅇㅈ 할래 13
손 길다는 얘기 많이 들음요
-
근데 1라운드에 다리,파우더 페어에 벤더 바이올렛 주고 피바까지 주네 ㅅㅂ 그냥 해야지…
-
할 건가요? 한양대 반도체공학과(sk 계약학과)에서 연세대...
-
끔찍하다
-
과왜구하기귀찬당 0
국어과외하고시푼댕 가르칠게업자나 마더덩검은책풀릴가.
-
숭실대 수리논술 1
숭실대 공대 수리논술 6명뽑는데 예비2번 추합해서 붙을 확률 있을까요…. 마음을...
-
현강 안듣는 외부생도 시대 라이브 신청할 수 있나요?
-
현재 다니는곳 11
진학사 1칸. 시발 ㅋㅋ
-
집에만 있으니까 1
정신병 걸릴것 같음 내일 나가봐야겠다
-
2년동안 지구 해왔고 2~3등급 맞아오다가 수능날 5맞아버렸습니다 그냥 공대...
-
질문 받음 2
ㅖ 질문이 많으면 그냥 다음 글로 답변을 쓸래요
-
다들 설대 연대 고대 성대 냥대 이런식으로 네임드있게 유명한데 서강대만 뭔가 없음
-
지금 서강대도 0
1차 추합 조발한거죠?
-
내일 아침에 봅시다
-
예비고3이구, 고2 10모는 3등급, 수능은 73점 4등급 나왔습니다. 수능인강 둘 중 누구들을까요
-
오셔서 저 찾으면 밥사드림 존재하지 않는 학생입니다
-
살 바짐?
-
1970년대 초에 미국은 경상 수지 적자가 누적되기 시작하고 달러화가 과잉 공급되어...
-
외모백분위4는 갤러리에 인증할 사진도 없음 ㅜㅜ
-
님들이라면 어디감?
-
고대 공대 교과우수에서 2.0x 유의미하게 활용 가능한 점수임요? 고대식으론 아마...
-
ㅇㅈ 17
펑
-
ㅇㅈ 4
은 레드불 도란이었습니다
-
오랜만 ㅎㅇ 14
ㅎㅇ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돌겟네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미친 개공감ㅋㅋ
아이디와 조화를 이루면서 절묘한 역설적 표현이 나오는군요..ㄷㄷ
우와 ㅋㅋ
돋네ㅋㅋㅋ
ㅋㅋㅋㅋㅋ같은 4수네요.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수능을 3번이나 봤지만 이번에도 좀 긴장이 되는 것이 ㅜㅜ
한 1주일전부터 두근두근거리는것이 제정신이 아니죠ㅠㅠ 가면 갈수록 대범하기는 무슨 간이 없어서 내년에 신입생되서 술이나 먹을수 있을런지 ㅠㅠ
실질적으로는 3수생이라고 봐야하지만 저도 이번이 4번째입니다.
지금은 대학을 다녀서 좀 더 마음이 편안한데요, 장수생의 긴장감은 득보다 실이 상당히 많더군요. 저는 언어에서 항상 이상한 점수를 받아서요...쉽지 않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차분히 풀고, 시간 정확히 재서 쓸데없이 고민하는 상태에 빠질거같으면 과감히 넘기시고....의도적으로라도 긴장하지 마시길...
실이 많긴 많은거 같네요
저는 항상 외국어가 문제라 1,2교시에 긴장안하고 밥먹고 나서 긴장하는게 문제... 올해는 진짜 그냥 못치면 한학기도 안다녀본 그 대학으로 돌아간다는 심정으로 할려구요..
저는 문과 나이만 5수입니다.. 머리 = 돌 이라 너무 안 돌아가네요 잠도 안오고
그러게요 어제만 해도 잠이 쏟아지더니 오늘은 하나도 안오네요
하아.. 저도 현역으로 대학갓다가 올해 제대후 다시 준비하고잇는데 오수생을 여기서 보다니 반가워서 로그인햇어요ㅎㅎ 90년생 홧팅입니다!!
제대 후 민간인 생활 얼마 즐기지도 못하고 공부했던 그 마음...이해합니다ㅜㅜ
6,9모의 문제 인쇄하다보니 아직도 잠 못 들고있네요
어쨌든 모든 장수생분들 마무리 잘하시고 수능날 긴장하지 마시고 실력발휘 잘 하셔서
푼 것 찍은 것 다 맞고 원하는 대학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요.
넵! 님두 홧팅해서 꼭 원하시는결과 이루시길 빌께요!! 수능끈나고 웃고잇자구요~~ㅎㅎ 69모의로 마무리 잘하세요!!
저랑 나이는 같으시네요.. 저는 군인이라 그래도 다행인듯..
상근이세요??
공군입니다
크핰ㅋㅋㅋ
장수생 모두화이팅 ㅠㅠ
우왁ㅋㅋㅋ 저도 군제대후 치는 수능인데 같은 90이라니 반갑네요 장수생 화이팅
저도 군제대후 치는 수능인데 전 89네요ㅋㅋ 장수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