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경쟁률머라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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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연경경쟁률왜저럼 글올린거 머라하시는분들 잇어서요. 단지 경쟁률이 몇대 몇이어서 폭발이니 빵꾸이니 말 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올해 분위기에 연경 실제지원자들이 허수가 아닌 총알 빵빵한 지원자들이 대부분일 확률이 높아서 그런거죠. 작년 핵빵이어서 누구나 다 노리고 잇는거 서로 아는데 자포자기로 쓰는 허수 아니고서는 진짜빵꾸노리고 쓰는 허수 거의 없을거같아서 그렇게 말햇던거에요. 솔직히 저역시도 연경 노리고 잇습니다. 근데 약간만 폭발하면 후달리는 점수대여서 허수아닌 실제 지원자들에 민감한거구요.
제 생각으론 341이상이 첫날 쓴 대부분일거같고 나머진 몇은 허수겟죠 자포자기로쓴 허수. 그 이후부턴 스나들 눈치고 저도 거기에 포함이고.
아마 340 부근에서 끊기지 않을까 합니다. 추합도 안돌고 스나도 많아서. 그래서 내려말어 하면서 경쟁률에 민감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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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여러분! 6
제가 새벽에 시써서 올려도 되죠? 지금한 10편정도 있고 하루에 하나씩 쓰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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