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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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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등급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씀 국(화작) 수(미적) 영 지구1 사문 2컷 1컷 4 1컷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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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과에서 공대 안 맞을꺼같은 애들도 걍 공대감? 3
나는 애초에 공대로 교차될거같은데 걍 공대가면 깔개될거같아서 쓸 생각도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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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 중심으로 써야할거 같긴한데 동홍 질러볼 수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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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고려중인데 내년에 선택과목을 바꿀까싶어서요 이번 2025수능 확통100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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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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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논술 일반과 커트가 어느정도에요? 컴솦 쓰긴 했는데 논술하게 될 줄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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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2회독 마치고 1월부터 한주 한번 하려는데 찾아보니까 수학은 1월에 하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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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암담하네요 뭔가 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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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식 원서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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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전전vs설전정 8
고거슨 과잠 대결이었구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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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재미써요? 두군데 다가부신 분들 좀 얘기 듣고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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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까 12
현실에도 친구가 없고 여기서도 없네.. 탈릅해도 나 없어진 사실 조차 아무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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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의대증원 고려해도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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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게 나아요? 텔그 기준 70퍼 뜨던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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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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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안나옴뇨 트럼프 뽑힌김에 선서 한번 더 하면 안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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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0
현역 23331인데 공부하느라 지쳐서 반학기동안은 놀고 싶은데 휴학하고 반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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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1컷으로도 경제경영 택도 없네 ㄷㄷ 작년엔 성적 택도 없어서 폭난거만 알앗는데 이정도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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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매가 87점인데 2컷이 85,86정도더라고요 근데 둘다 제 점수 기준 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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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필수땜에 안날수도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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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2
마음이 내게는 더 와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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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 좀 와라 7
찰옥수수 아이스크림 4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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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심장으로 연경 서울대 고학부 간다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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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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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33311이고 강남대성 스투와 강남대성 위업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강대스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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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조합 간다 막바지 칸수 기준으로 말하는거에요… 지금은… 믿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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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자고 다시 공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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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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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을 위한 글이다. 기초 예시) 한 옯붕이가 백분위 96 96 1 96 96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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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 0
수능영어 1 거의 나오고 가끔식 2뜨는 실력인데요 이정도 실력이면 기출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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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도 수능 미적 88점입니다 공통 22번 1틀 선택 28 30 2틀 해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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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남이니까 0
가조쿠가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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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선 모두 게이지 뭐 게이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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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상가 인가경 삼여대 가능할까요? 자연계, 공대 지망합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동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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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불화라던가 기타 등등 이유로 독립하실 분들 앞으로의 삶을 응원합니다 다들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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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범 준 신 범 준 황 범 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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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사친도 없고 수능 이후로 개백수처럼 방구석에 쳐 박힌 채로 아무 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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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ㅂㅅ같은 애니프사 달면서 역한 말투에 이상한 글만 올려도 뭐라 안하는데 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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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국어 1틀 좀 아깝다....... 100맞았으면 더 좋았을거같음 과외같은거 할때나 조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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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식 다 맞는거 자신있는 강사 없을꺼임 시간압박속에 알아도 틀리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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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세이과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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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에서 노느라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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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게이가잇겠냐고 10
씹덕들 2D에서 여자그려놓고 남자라 우기는거 뇌이징 돼서 그런 컨셉 잡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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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지구 42점인데 내년 3월부터 공부하는거 어떤가요 2
지구과학 특성상 휘발성이 강하고 물리나 수학처럼 n제를 일찍부터 많이 푸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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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저랑 성적 동일하고 국어는 제가 더 잘봤는데 전 영어 3고 걘 2라 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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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들 땜에 고개를 못 들고 다니겠어요..ㅠ
후....
ㅅㅂ.....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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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저 옷 공장 사장 ㄱ ㅅㄲ 지 망해서 월급도 못주고 가면서 저 힘없는사람 등까지 처먹고 가나
어린애 부려먹고 30만원 안주는 중국집 사장하며 ㄱ ㅅ ㄲ들 진짜 후 천벌받을 새끼들
저리 괴롭힘당하고 사기만 당하지 않았어도 젊은 나이에 저 신세되서 길에서 객사하지는 않았을텐데
아 보다가 너무 화나서 더이상 못보겠네요.
사각지대.. 진짜 평범한우리같은사람들은 모르고 살지만 정말 ... ㅠ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와 빈곤이 세습되면 결국 새로운 계급사회가 출현하는 거죠.
부도나서 남인생 죽느니만 못하게한 그 쓰레기는 죽여야한다.
이런것 보고도 노숙자들 도와주는 박원순 빨갱이ㅅㄲ라고 욕하는 분들은 집에 돈이 얼마나 많으신걸까
어떻게 타인 동의도 없이 2천을 타인의 이름으로 빼 갈 수 있는거죠..
이 사건만 없었어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숙자들중에 이렇게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무조건 노숙자 개객기 라고 생각했는데.
그치만 그 병원은 욕할수가 없네요. 병원도 정말 영리단체도 아니고 한두명은 해줄수 있어도 정말 그 숫자가 불어나면 어쩔수 없다는것 알아요. 정말 이렇게 완전하게 답이 없는 경우에는 무엇인가 대책이 필요할거 같다고 생각되는 순간이네요.
물론 대부분의 노숙자는 별로 동정하고 싶지 않고 이런것 가장하고 자신을 미화시키는것 동정하고 싶진 않지만 이 경우엔 정말....
노숙인들 상당수가 자영엽을 경험했고 70%가 금융사기 피해자들이라는 조사도 있었죠.
저들이 우리랑 다른 무슨 정신질환자들로 태어나서 도움의 손길도 마다하고 고집부리며 노숙하는줄 아는 사람들도 있는데.. 참
모르는거예요. 울타리 없는 무한경쟁사회에서 우리들 자신도 어떻게 될지는.
오만과 편견 이전에 선행되어야할 일이 있죠. 일단 상대를 우리랑 같은 사람으로 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말이죠..
아 정말 화난다.
답답하네요 노숙인들에대해서 별좋지않은생각..햇는데.. 그게 어떻게 진짜재수없음 누구나 될 수있는건데 국가적복지가 참 ㅠㅠ
아프리카나 오지가서 봉사활동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소외되신분들 먼저 도와줬으면 좋겠네여. 등잔밑이 어둡다고....
등잔밑만 어두운건 아니죠
아프리카나 오지도 충분히 어둡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소외되신분들은 궁극적으로 제도적으로 도와주는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아프리카나 오지는 봉사활동 등으로 밖에 우리가 도울수없죠
너무 안타깝네요
새벽에 눈물나네요...
노숙자들은 지금도 이용당합니다.
인생이 개차반이었든 착한 사람이었든
노숙자를 범죄에 이용하려는 사람들 엄청 많죠.
대표적으로 대포폰 대포통장...
노숙자들 이용해서 만드는 경우 많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안타깝고 비통합니다
후... 이제야 봤네요 이글을... 끝까지 다 봤습니다... 통닭 끓여먹었다는데서 어찌나 눈물 나던지.......
에혀 진짜 사회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