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울] 10수능 가형과탐 0.25%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수능전문과외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m.orbi.kr/0003489635
교 : 단국대학교
학과 : 치의학과1학년
학번 : 10 나이 : 23
실명 : 송진호 성별 : 남
현 거주지 : 천안 /울산
과외 경력 : 4년째, 30이상 지도하였습니다.(09년~12년) /2013현재 천안4팀 울산 1팀 수업中
과외 가능한 장소 : 천안
가능한 과목 : 언어, 수리(가,나형), 외국어,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고2,3학년~N수생등의 수능준비학생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위권이나 최상위권, 또는 그에 준하는 성적상승의 의지를 지닌 학생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1 ) 일 / 1회 방문당 ( 3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45 (거리에따라 조정이있음)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09수능
표준점수 542점(과탐4개기준/ 상위 0.41%)
544점(과탐3개기준/ 상위 0.37%)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 합격 (대통령 장학금수여대상)
강릉원주대학교 치의예과합격
강릉원주대학교 치의예과 09학번(휴학)
8월 10일부터공부시작(D-91)
10수능
표준점수
548점(과탐 3과목기준/0.25%)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합격
아주대학교 의학부 합격
수능에서 요구하는 사고에 핵심은 논리적 사고를 통해 충분한 답에 대한 ‘근거’를 찾아내어 풀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수능이 원하는 공부법은 유형을 외우거나 고난이도 위주의 문제를 풀어서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단원의 범주가 무엇이며, 그 범주에 따라 단원을 학습하는 목적은 무엇이며, 그 단원에서 중요한 부분의 정의·성질을 정확하게 학생이 이해하고 있는가를 묻습니다.
그리고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건’이라는 판단의 근거를 통해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기존에 알고 있는 ‘개념’)을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답을 정확하게 구해낼 수 있는가를 물어보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제가 수업하는 부분은 기존의 다른 수업과는 차별화된 ‘사고’수업에 있습니다.
학생을 스스로 생각하게하고 비판적․논리적 사고를 배양하여 답에 대한 ‘근거’를 찾을 수 있도록 충분히 훈련시키는 수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미분법이라는 단원을 공부하는 경우 이 미분법단원을 배우는 목적이 무엇이며 어떤 수학적 의의가 있어 배우게 되며 정의나 성질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런 정의․성질이 평가원에 출제되는 문제의 ‘조건’에서 어떤 식으로 표현되는지, 그래서 평가원이 궁극적으로 학생에게 문제에서 물어보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접근해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교재와 문제집으로 최대한 수능에 근접한 사고를 배양하기위해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3년째 과외로 많은 지도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킨 경험이 많은 만큼 말이 아닌 실력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학생의 인생에 중요한 시기를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시범과외로 평가 부탁드립니다.
*010-9072-0306
*문자주실 때 학생 학년과 지역 원하는 과목을 꼭 말씀해주십시오. 궁금한 사항 또한 얼마든지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고등학교2학년 3학년학생이나 수능준비생(재수생이상) 만 과외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능준비수업이며 내신은 어느정도 도움을드릴수는있지만 내신을 전문적으로 준비해드리지는않습니다.
1/7일 현재 마지막한학생이나 한팀과외예정입니다. 구해지는대로 더이상의 글은 올리지 않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신하고 오니까 무슨 독서도 다 못풀엇는데 끊길래 지금 실력도 안 되는데 실전대비가...
-
'의대 열풍'이 거세지면서 지난해 30%대 초반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 응시자...
-
제곧내 2014~작년 수능 기출 풀려고 하는데 옛날 기출이라고 뭐 안되고 그럴건 없죠?
-
'충격' 토트넘, 선수단끼리 분열까지 있었다...하프타임 당시 로메로vs에메르송 충돌 0
'충격' 토트넘, 선수단끼리 분열까지 있었다...하프타임 당시 로메로vs에메르송...
-
제일 친한 친구 5 다 나눠서 감 모여서 학문적인 이야기도 많이하고 수입, 진로,...
-
올해랑 작년 상크스 강의 수가 다르던데 작년거랑 차이점이 있나요?? 강의수가 좀...
-
일곱째 낳고 1억 원 후원받은 중구 '고딩엄빠' 근황은 2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올해 2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95년생...
-
"이게 말이 돼?"…로또 1등 19명 무더기 당첨에 '조작 의혹' 1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제111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19명인 것을 두고...
-
미적런 친 미적사탐이라 기출중인데요 푸는데 계산이 많아서 되게 오래걸리는데 보통...
-
궁금하네
-
"서울대 가려면…" 대치동 고딩이 목숨 건 과목은 '깜짝' [대치동 이야기④] 1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
고정1인데 괜찮은 하프모고 뭐있나여
-
벌써 쫄려 ㅠㅠ
-
확통기준 3컷임? 시험 난이도 평균이라고 가정하면
-
일단 저녁엔 이유없이 맨날 울고 공부도 안 잡힙니다 공부 일주일 정도 쉬어도 괜찮을까요
-
제가 아침에 국어강의를 들어서 졸린것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강민철쌤 강의만 들으면...
-
어찌 보심?
-
교양은 개교기념일이라고 다 휴강이라는데... 3시 전공수업 하나때문에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자야한다니
-
우선 총 4명으로 운영을 하며, 제가 관리가 가능하다면 최대 8인까지 늘릴...
-
핸드폰을 바꾸자 3
오늘이 휴일이라 시무룩.,, 어차핀 매일매일이 휴일인데..
-
수1 질문 2
귀납법문제 이거 해설지에 표시한부분 어캐도출되는걸까요?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과외가 하나 줄어 백수력이 2배가 된...
-
현재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났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
??
-
집이 최고다 3
몸과 마음이 편해
-
사설보다 퀄리티 떨어지는거 같음
-
제품명 추천좀..
-
백분위 99 이상 받으려면 지능이 얼마나 높아야 하나요? 5
수능은 재능이라는데 백분위 99 이상을 받으려면 지능이 얼마나 높아야 하나요?
-
(영양가 없는 뻘소리만 늘어놓는 글은 아니니까 이 문제를 풀어보고 해설까지 완벽하게...
-
늦버기 1
흑흑
-
실력은 쌓인 것 같아요 월례도 빌보드 들었고
-
삼수할때도 혼자 밥을 먹는구나........ 오늘은 뭐 먹을까나
-
주제는 전체적으로?
-
그렇다구 해주세요
-
지금 확통으로 7
틀면 시간 부족할까요..? 공통은 3개 정도 틀리고 미적은 4점은 시도 조차...
-
명문대의 기준은? 11
본인이 생각하는
-
"의대 못 간 낙오자 취급 마세요"… 이공계 인재 등 떠미는 대한민국 10
"'스타이펜드(연구생활장학금)'로 생활이 나아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죠. 끼니...
-
자다 깼는데 잠이 안 와서 걍 공부(?) ..
-
학폭 저지르면 교사 꿈 못 꿔…교대들, 지원 제한·불합격 처리 8
현 고2 적용되는 2026학년도부터…일반대보다 기준 높아 2026학년도...
-
A가 현재에 살아있음 근데 과거로 돌아가서 그 A를 죽게 만듬 그럼 현실에서도 바로...
-
막 다른 커뮤에서 어떤 애보고 호감고닉이라고 작작 하라는데
-
원래 감기오면 목감기로만 오는 사람이였는데 20살 전후로 목감기에서 코감기로 넘어감...
-
풀 실력 안되는거같은데 해설강의 보고싶어서 풀까 고민중임
-
엄 2
엄
-
준 0
-
식 2
식
-
준 0
준
-
엄 0
엄
-
한의대 수시반수 1
이과고 교과로 한의대만 6장 수시반수 하고 싶은데 국수엉과1.45정도이 세명 대전...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